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광고쟁이 조회수: 2222    추천:528 2016-02-04 12:01:58
이게 무슨 컨셉 광고 인가??

그랜져 광고 이상하네~



노인네 아버지가 뒷자리에 타고 가다가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자 음악 볼륨을 높혀서

크게 듣는 것을 아들이 뒤돌아 보다가



---그대, 이제 그랜져 ---



라는 자막으로 끝나는 것이 광고 내용인데...

이게 무슨 컨셉이야??



이것 보는 순간 회사에서 개념없이 일하는  부자 놈들이

생각나서 야마가 갑지기 확 도네~~



전 번에는 오디오 회사처럼 운전하거나, 차 세워놓고  

음악을 들어라 ! 는 해괴망측한 광고 !!



광고 기획자는 음대 출신인가??,

아니면, 자동차용 오디오 회사 사장 아들인가??



미국에서는 슈퍼볼 광고에 1초에 2억원씩 쓰면서

국내 고객용 광고는 이따위 한심하게 엉망 !! ,



이것도 힘있고 경쟁이 심한 미국 시장의 고객과

수입차가 물밀듯이 들어오는 국내 시장에서도

아무런 경쟁과 긴박한 개념없이 태연히 편안한

마음 먹고 영업하는 태도에서 국내고객에 대한

무감각적 차별 마인드에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내광고는 요따위로 60~70년대 광고 마인드로

제작한 것을 보면, 내가 제작해도 이것 보다는 낫겟다



그랜져 광고를 보는 순간 무척 열받고, 창피하고

회사가 한심하다는 생각 마저 든다

이제 회사꼴이 말이 아니다



하는 짓거리가 하나같이 수준 미달에다가

해결 방책으로 가는 게 아니라, 마구 역주행 해버린다 !



회사내 무식함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확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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