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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
조회수: 2132 추천:509 |
2016-02-04 16:5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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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의인 해병’ LG맨 된다 |
링크 #1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04029028, Hit:886
‘지하철 의인 해병’ LG맨 된다
시각장애인 구한 최형수 병장
입력 : 2016-02-03 22:48 | 수정 : 2016-02-03 22:57
▲ 최형수 병장
LG그룹이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시각장애인의 생명을 구한 군인에게 장학금을 주고 채용을 약속했다. LG는 지난달 17일 대구지하철 1호선 명덕역 승강장에서 추락한 시각장애인을 구한 최형수(24) 해병대 병장이 전역 후 대학을 마치면 채용하고,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구본무 LG 회장이 대표로 있는 LG복지재단은 시민을 구한 최 병장의 소속 부대에 감사패와 함께 격려금 3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LG 관계자는 “의로운 일에 자신을 헌신하는 사람은 회사에서도 강한 책임감을 발휘하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채용 배경을 밝혔다. 최 병장도 LG 측의 입사 제의를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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