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서울신문 조회수: 1936    추천:531 2016-02-11 14:20:46
현지 입맛 제대로 맞춘 현대차
링크 #1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211023006, Hit:791


현지 입맛 제대로 맞춘 현대차



中·브라질·러시아 등 신흥국서 승승장구

입력 : 2016-02-10 22:36 | 수정 : 2016-02-11 00:25  





전략 차종으로 판매량 작년 대비 2만대↑



도요타와 폭스바겐의 활약이 주춤했던 가운데 GM과 르노닛산, 현대기아차의 선방이 빛났다. 글로벌 ‘빅5’ 완성차 업체의 지난해 판매 실적 얘기다.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신흥국 시장에 불어닥친 경기침체로 자동차 시장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전년 대비 판매 대수를 늘린 곳은 글로벌 3~5위인 GM과 르노닛산, 그리고 현대기아차 3개 업체였다.



특히 현대차는 신흥국 시장을 중심으로 펼쳐 온 ‘현지화 전략’이 먹혀들었다는 분석이다. 중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유행도 현대기아차의 선방에 한몫했다.



10일 글로벌 완성차 5개사의 지난해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업계 1위인 도요타의 판매 대수는 1015만대로 전년인 2014년(1023만대)보다 8만대가량 줄었다. 지난해 ‘디젤 게이트’로 역풍을 맞은 업계 2위 폭스바겐의 판매가 가장 많이 줄었다. 지난해 판매량(993만대)이 전년(1014만대)보다 21만대나 감소했다.



반면 3~5위인 GM은 982만대에서 984만대로, 르노닛산은 847만대에서 852만대로, 현대기아차는 800만대에서 802만대로 각각 2만대, 5만대, 2만대 판매를 늘렸다.



GM은 지난해 가장 호황이었던 미국 시장을 본거지로 두고 있다. 르노닛산은 2012년 러시아 최대 국영자동차 업체인 아브토바스를 흡수,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러시아의 판매망을 꽉 잡고 있다. 홈그라운드의 이점 없이 글로벌 선봉에 나선 현대기아차의 선방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현대차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중국, 브라질, 러시아에서 현대차의 전략 차종이 먹혔다”고 분석했다.



현대기아차가 2012년 선보인 브라질 전략 차종 ‘HB20’은 지난해 최대 판매 차종에 등극하며 톡톡한 효자 노릇을 했다. 러시아 특화 모델인 ‘쏠라리스’ 역시 지난해 수차례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하며 러시아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 2위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에 특화된 ‘밍투’, ‘ix25’ 등은 지난해 9월까지 현지 브랜드에 밀리면서 다소 부진했으나 4분기 들어 판매량을 회복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2016-02-11 , 23면



추천하기

1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896 뷰스앤뉴스---중국 사흘 내리 위안화 절하, 중국경제 경착륙? 기사 2015-08-13 0 2382 448
9895 아시아경제---위안화 절하, 현대차는 好機 만났다 기사 2015-08-13 0 2385 453
9894 에너지경제---현대차 사자(獅子)의 굴욕 ?… '아슬란' 조기 단종설 솔솔~ 기사 2015-08-13 0 2407 450
9893 헤럴드경제---현대차, 브라질ㆍ인도서 쾌속질주 기사 2015-08-13 0 2350 447
9892 기업총수 사면! 통큰꼼수 2015-08-13 0 2793 441
9891 중국 위안화 절하 계속 되면 현기차 손익에 큰 타격 입힌다 해고장 배달부 2015-08-13 0 2483 444
9890 파이낸셜뉴스---수조원 손실 '조선 빅3' 최대 3000명 구조조정 기사 2015-08-12 0 2482 440
9889 뉴스토마토---대우조선 노조 “사측의 일방적인 구조조정 동의 못 해” 언론 2015-08-12 0 2977 432
9888 서울경제---조선 '빅3' 최대 3000명 감원… 임원 30%·연봉 최대 50% 줄여■ 조선업계 고강도 구조조정 본격화 보도 2015-08-12 0 2628 438
9887 메트로신문---급발진 사고 10대 중 6대는 현대기아차…쏘나타ㆍ그랜저 118건 기사 2015-08-12 0 2517 438
9886 아이뉴스24 --- 옛 서울의료원 부지 입찰, 삼성 vs 현대차 격돌? 언론 2015-08-12 0 2449 449
9885 에너지경제---신연희 강남구청장의 의아한 답변? 기사 2015-08-12 0 2361 441
9884 파이낸셜뉴스---서울시-강남구 갈등에 현대차 한전부지 사업차질 우려 기사 2015-08-12 0 2379 428
9883 헤럴드경제---퇴직 고위공직자 영입하고도 ‘쉬쉬’…변협, 대형로펌 4곳 징계 법원 2015-08-12 0 2347 428
9882 세계일보---롯데 순환출자 해소에 2.5조원 필요, 삼성은 17.8조, 현대차는 4.7조 보도 2015-08-12 0 2402 458
9881 경향신문---현대차 4.7조원, 롯데 순환출자고리 해소 비용 2.5조원 추산···삼성17.8조원, · 일심일심일심 2015-08-12 0 2374 437
9880 이데일리---막 오른 현대·기아차 임단협, 통상임금·임금피크제에 '험로' 보도 2015-08-12 0 2409 431
9879 문화일보---현대·기아차 해외판매 확대 총력전… 美서 인센티브 늘리고, 中선 가격인하로 돌파 보도 2015-08-12 0 2879 438
9878 연합뉴스---현대차 울산공장 '비정규직 정규직화' 특별협의 재개 일심일심일심 2015-08-12 0 2356 430
9877 이데일리---뚝 떨어진 위안화..한국 수출기업 희비 갈렸다 보도 2015-08-12 0 2387 427

[first]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