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TV 조회수: 1893    추천:516 2016-02-14 14:08:29
중요~~불황의 터널’ 한국 경제, 일본과 닮은꼴?
링크 #1 :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0214003800038/?did=1947m, Hit:824


‘불황의 터널’ 한국 경제, 일본과 닮은꼴?



[앵커]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내려도 작동하지 않고 경기가 오히려 뒷걸음치는 모양새입니다.



지금의 상황이 1990년대 초반 일본과 비슷합니다.



경제 주체들이 바짝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남현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거품경제가 꺼지던 1990년대 초반, 일본은 경기 부양을 위해 1992년부터 3년간 우리 돈으로 614조 원의 재정을 쏟아 부었습니다.



1995년 제로금리 시대를 맞았고 시중의 부동자금 규모가 9천899조 원이 넘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은 어떨까.



사상 최저 기준금리가 8개월째 유지되고 있고, 정부가 재정을 10% 늘린 343조 원을 풀었지만 경기는 여전히 냉방 신세입니다.



시중에 풀린 부동 자금이 1년 새 100조 원 이상 늘어 820조 원을 초과했습니다.



2010년보다 45%가 는 셈입니다.



1986~1990년 연평균 4.7% 성장했던 일본 경제는 1991~1995년 연평균 1.5% 성장에 그쳤습니다.



2010년 6.5%에 이르던 한국의 경제 성장률도 투자부진으로 작년 2.6%로 떨어져 2012년의 2.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올해 성장률도 2%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입니다.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2015년 13.1%로 나타났는데, 일본도 1994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를 넘는 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금융관련 입법 등 경제 개혁의 발목을 잡는 후진적 정치 행태도 일본과 닮은꼴입니다.



20년 넘게 장기 침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마이너스 금리까지 도입한 일본.



‘불황형 흑자’의 늪에 빠진 한국이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듯 보입니다.



연합뉴스TV 남현호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추천하기

24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096 떠올리기 싫은 고통의 기억…"차마  죽을 수 도 없었다" 굶주린노무 2015-05-30 0 2937 383
8095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도사 2015-05-30 0 2899 384
8094 인생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노장사상 2015-05-30 0 2719 387
8093 '벚꽃의 꽃잎들' 성접대 2015-05-30 0 2883 367
8092 박사위에 밥사 ,밥사위에 봉사 레미제라블 2015-05-30 0 2926 364
8091 사형집행 성노예 2015-05-29 0 2977 391
8090 양아치들의 습성!!   힘센 노조는 못 건드리고 촉 2015-05-29 0 3253 374
8089 현차 주가 95,500원 이면, 난 현대차 최대 주주다, 지금 물갈이 싹 한다 억수르 2015-05-28 0 3748 373
8088 연합뉴스---"경영·인사권 침해 NO" 현중·현대차 노사 대립(종합) 방송 2015-05-28 0 2823 356
8087 뉴스핌---미국·러시아에 승부수 던진 현대차 ′기대반 우려반′ 기사 2015-05-28 0 2666 372
8086 팩트TV---‘총선 출마’ 예정 권영세, ‘현대차그룹 계열사’ 취직 방송 2015-05-28 0 2741 379
8085 인간 쓰레기들만 모이니  회사가 쓰레기 산이 된다 청소부 2015-05-28 0 3151 373
8084 회사가 자꾸 이상하게 간다, 갸우뚱 2015-05-28 0 3119 379
8083 일본과 온 세상이 현대를 포위 압박 해오네~~ 비극의 종말 2015-05-28 0 2824 404
8082 자사주 매입 손실 약 300억원, 한전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님 주주 2015-05-28 0 2776 375
8081 퍼온 글---한전 땅 재수 옮 붙어따 퍼온 글 2015-05-28 0 2878 383
8080 몽몽이가 몽몽하니 나도 몽몽하네 몽몽 2015-05-28 0 2726 387
8079 57년생 ,눈물의 퇴직 명령 !! 눈물 2015-05-28 0 3110 362
8078 금융소비자뉴스---정몽구 현대차 회장의 '굴욕' 기사 2015-05-28 0 2697 353
8077 너거 아부지 뭐 하시노?? 뭐땜씨 2015-05-28 0 2802 378

[first] <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