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SBSCNBC 조회수: 2113    추천:560 2016-02-16 15:04:14
[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WRC 사랑'
링크 #1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83385, Hit:899


[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WRC 사랑'

크게작게인쇄하기트위터페이스북요즘ⓒ로그CEO 취재파일

[CEO취재파일]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라이신' 퀘스천

[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WRC 사랑'

[CEO취재파일] 최윤 회장의 '왕성한 식욕'…12년 새 2천억원에서 2조원대 자산가로

[CEO X-File]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공격경영으로 성장정체 정면돌파

관련기사



[CEO취재파일] 180도 바꾸라는 구본무 LG 회장

[CEO취재파일] 금융지주 사장 '흑역사'…김옥찬 KB..

[CEO취재파일] 주진우 회장 '경영권 승계 위해서라면..

[CEO취재파일]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미국서 돌..

 

세계적인 레이싱대회라면 F1과 WRC가 꼽힙니다.



F1은 전라남도 영암에서 개최돼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WRC(World Rally Championship)는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데,  연간 6억명이 TV를 통해 지켜보는 인기 레이싱대회입니다.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은 양산차를 개조한 경주용 차를 이용해 1년간 5개 대륙을 돌며 14개 대회를 치릅니다.



F1이 속도를 겨루는 대회라면, WRC는 악조건에서 차량의 맷집과 지구력을 평가받는 대회입니다. 따라서 WRC는 자동차기업들이 자신들의 자동차가 얼마나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대회입니다.



우리 자동차기업중에는 현대차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첫 몬테카를로 WRC대회에서 신형i20모델을 투입해 전체 3위, 팀 순위로는 폭스바겐과 공동1위를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WRC와 관련해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2000년 베르나 개조차로 WRC에 첫 출전했지만 참가 4년만에 철수했습니다.



2014년 몬테카를로 WRC대회에서는 예선탈락의 쓴맛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현대차가 성과를 내기 시작한 이유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의 의지가 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현대차는 WRC분야에 한해 7000만 유로, 우리돈으로 1000억원 가량 기술개발 비용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투자에 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던게 정의선 부회장의 의지가 있어 가능했다는 겁니다.



자동차업계에는 정 부회장이 "WRC분야 예산은 직접 나에게 기안올려라.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WRC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브랜드는 시트로앵, 포드, 현대, 폭스바겐 정도입니다.



정 부회장은 WRC가 연비조작 문제로 흔들리고 있는 폭스바겐을 자동차 기술력으로도 제압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얘기도 전해집니다.



여기에 현대차는 WRC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엔진출력이 일반승용차보다 높은 고성능브랜드 'N' 을 단 첫 차량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 브랜드는 현대차의 기술 핵심인 ‘남양연구소(Namyang R&D Center)’에서 따온 것인데, 어떤 환경에서도 고성능을 유지하는 WRC의 정신을 계승한 자동차를 의미합니다.



제네시스EQ900로 시작된 럭셔리 브랜드에 이어 고성능 브랜드를 내놓겠다는 겁니다. 품질을 앞세운 정의선 부회장의 또 다른 승부수로 보입니다.



추천하기

18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256 일반사원은 뭘 하는가? 줄소송 2015-07-20 0 2742 433
9255 퍼온 글---현대차 오늘은 기술적 반등이 일어날수도~ 퍼온 글 2015-07-20 0 2435 429
9254 이데일리---새 국가인권위원장에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 보도 2015-07-20 0 2426 406
9253 이제는 고과 C 받아도 PIP 에 끌려가고 PIP 2015-07-20 0 2931 416
9252 퍼온 글---증권사 이 사기꾼들 이노션으로 또 사기치네 퍼온 글 2015-07-20 0 2545 410
9251 오늘도 일반직 두 분이 소송에 가담하셨네요 소송 동네 2015-07-20 0 2637 408
9250 이 번 주말에 반기 실적 발표하면 주주 2015-07-19 0 2781 410
9249 일반사원의 퇴출에 앞장 선 죄로 목숨을 버립니다 번개탄 2015-07-19 0 3141 401
9248 매일 술 쳐 먹다가 스스로 병으로 뒈질거야 선지자 2015-07-19 0 2742 404
9247 남자로 태어났으면 작가 2015-07-19 0 2624 394
9246 2015년 7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안내 사무장 2015-07-18 0 5514 448
9245 강철처럼 강하고, 돌처럼 인내심이 많은 남자라면... 작가 2015-07-18 0 2827 410
9244 뉴스1---죽은 남편 냉동 정자로 낳은 아기…법원, 친자 인정 법원 2015-07-18 0 2469 413
9243 SBS---남편 숨진 뒤 냉동 정자로 아기 출산…친자 인정 기사 2015-07-18 0 2612 421
9242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상담하고 소송구조 신청으로 승소~~ 소송 동호회 2015-07-18 0 2756 418
9241 혼이 담긴 "구라 아트(Art)" 의 경지와 "사기성 애국" 경영 의금부 곤장치기 2015-07-18 0 2805 416
9240 아이는 부모의 행위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계몽주의 2015-07-18 0 2512 417
9239 일반직에게 단협이 없어졌네~~ 작가 2015-07-18 0 2807 428
9238 관에 누워 못 박히는 소리를 들어 봐야... 작가 2015-07-18 0 2623 426
9237 세상이 아름답고 평등하다면, 뭘 먹고 사니 ??? 작가 2015-07-18 0 2522 439

[first]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