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SBSCNBC 조회수: 2084    추천:560 2016-02-16 15:04:14
[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WRC 사랑'
링크 #1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83385, Hit:899


[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WRC 사랑'

크게작게인쇄하기트위터페이스북요즘ⓒ로그CEO 취재파일

[CEO취재파일]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라이신' 퀘스천

[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WRC 사랑'

[CEO취재파일] 최윤 회장의 '왕성한 식욕'…12년 새 2천억원에서 2조원대 자산가로

[CEO X-File]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공격경영으로 성장정체 정면돌파

관련기사



[CEO취재파일] 180도 바꾸라는 구본무 LG 회장

[CEO취재파일] 금융지주 사장 '흑역사'…김옥찬 KB..

[CEO취재파일] 주진우 회장 '경영권 승계 위해서라면..

[CEO취재파일]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미국서 돌..

 

세계적인 레이싱대회라면 F1과 WRC가 꼽힙니다.



F1은 전라남도 영암에서 개최돼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WRC(World Rally Championship)는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데,  연간 6억명이 TV를 통해 지켜보는 인기 레이싱대회입니다.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은 양산차를 개조한 경주용 차를 이용해 1년간 5개 대륙을 돌며 14개 대회를 치릅니다.



F1이 속도를 겨루는 대회라면, WRC는 악조건에서 차량의 맷집과 지구력을 평가받는 대회입니다. 따라서 WRC는 자동차기업들이 자신들의 자동차가 얼마나 튼튼하게 잘 만들어졌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대회입니다.



우리 자동차기업중에는 현대차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첫 몬테카를로 WRC대회에서 신형i20모델을 투입해 전체 3위, 팀 순위로는 폭스바겐과 공동1위를 달성했습니다.

현대차는 WRC와 관련해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2000년 베르나 개조차로 WRC에 첫 출전했지만 참가 4년만에 철수했습니다.



2014년 몬테카를로 WRC대회에서는 예선탈락의 쓴맛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랬던 현대차가 성과를 내기 시작한 이유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의 의지가 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현대차는 WRC분야에 한해 7000만 유로, 우리돈으로 1000억원 가량 기술개발 비용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투자에 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던게 정의선 부회장의 의지가 있어 가능했다는 겁니다.



자동차업계에는 정 부회장이 "WRC분야 예산은 직접 나에게 기안올려라. 투자를 아끼지 말라"고 지시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WRC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는 브랜드는 시트로앵, 포드, 현대, 폭스바겐 정도입니다.



정 부회장은 WRC가 연비조작 문제로 흔들리고 있는 폭스바겐을 자동차 기술력으로도 제압할 수 있는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다는 얘기도 전해집니다.



여기에 현대차는 WRC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엔진출력이 일반승용차보다 높은 고성능브랜드 'N' 을 단 첫 차량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N 브랜드는 현대차의 기술 핵심인 ‘남양연구소(Namyang R&D Center)’에서 따온 것인데, 어떤 환경에서도 고성능을 유지하는 WRC의 정신을 계승한 자동차를 의미합니다.



제네시스EQ900로 시작된 럭셔리 브랜드에 이어 고성능 브랜드를 내놓겠다는 겁니다. 품질을 앞세운 정의선 부회장의 또 다른 승부수로 보입니다.



추천하기

22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476 연합뉴스---한국차 독일서 팔린 것보다 독일차 한국서 더 팔렸다 방송 2015-06-17 0 2462 377
8475 헤럴드경제---대법 “관리직 맡은 스트레스로 자살, 산재로 인정해야 법원 2015-06-17 0 2505 407
8474 PIP 교육 중 , 또는 전 후 자살하면 산업 재해 100 % 일 듯 PIP 2015-06-17 0 2851 392
8473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 산업재해...(손해 사정) 법원 2015-06-17 0 2797 415
8472 그럼,권고사직 할 놈 아무도 없다!! 로또 2015-06-17 0 3679 450
8471 "회식 강요 받아 자살"...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법원 2015-06-17 0 2773 397
8470 법원,기사압박으로 자살한 기자 업무상 재해 인정 법원 2015-06-17 0 2537 397
8469 일본 법원, '퇴직후 자살' 산업재해 인정 법원 2015-06-17 0 2936 390
8468 뉴스1---실적압박에 자살한 보험사 지점장…법원 "산재 인정" 법원 2015-06-17 0 2496 382
8467 실적부진에 대한 질책과 권고사직의 두려움에 의한 자살이 업무상 재해인지 여부 판례 법원 2015-06-17 0 3166 394
8466 이런 자를 pip보내 퇴출시켜라!! 총수는뭐하냐 2015-06-17 0 2718 375
8465 여보,, 잘 잤니?  당신 생일 날 법인카드로 루이비똥 사 줄께!! 날강도 2015-06-17 0 3056 379
8464 이게 더 좋지 않은가? 요정들의 파티 2015-06-17 0 2747 395
8463 인생이 뭐 별 거 있나? 정재암 2015-06-17 0 2868 380
8462 저승 세계에서 연꽃이 필 무렵 2015-06-17 0 2588 391
8461 헬레레 아작 2015-06-16 0 2687 388
8460 KBS---OECD “회원국 빈부 격차 사상 최대”…한국 노인 빈곤율 1위 방송 2015-06-16 0 2591 404
8459 KBS---IMF “부의 ‘낙수 효과’ 틀린 논리…내려가지 않는다” 방송 2015-06-16 0 2534 396
8458 아시아경제---동아일보 손 들어준 대법 "국가배상은 안돼" 법원 2015-06-16 0 2511 391
8457 헤럴드경제---“오체투지 행진 이유로 집회 금지는 위법”-서울행정법원 법원 2015-06-16 0 2526 382

[first]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