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SBSCNBC 조회수: 2117    추천:537 2016-02-16 15:13:51
[CEO취재파일] 180도 바꾸라는 구본무 LG 회장
링크 #1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79260, Hit:901


[CEO취재파일] 180도 바꾸라는 구본무 LG 회장

크게작게인쇄하기트위터페이스북요즘ⓒ로그CEO 취재파일

[CEO취재파일]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라이신' 퀘스천

[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WRC 사랑'

[CEO취재파일] 최윤 회장의 '왕성한 식욕'…12년 새 2천억원에서 2조원대 자산가로

[CEO X-File]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공격경영으로 성장정체 정면돌파

관련기사



[CEO취재파일] 주형환 장관 앞에 놓인 '긍정'과 '..

[CEO취재파일]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미국서 돌..

[CEO취재파일] 주진우 회장 '경영권 승계 위해서라면..

[CEO취재파일] 금융지주 사장 '흑역사'…김옥찬 KB..

 

LG그룹의 한 계열사는 시무식에서 매년 해오던 신임 임원들에 대한 꽃다발 증정을 올해는 생략했습니다. 예산도 지난해 말 30% 줄인데 이어 올해들어 또 50%를 줄였습니다. 연말 인사 분위기가 인력 재배치에 초점이 맞춰져 그나마 위안입니다.



LG의 이같은 신년 분위기에서 '절박함'이 읽힙니다. 구본무 회장의 신년사는 1년 전과 크게 달라졌습니다. 구 회장은 지난해 한차례도 쓰지 않던 '위기'라는 단어를 올해는 3번 썼습니다. '위협'이라는 단어도 한차례 등장했습니다. 매년 신년사 앞부분에 들어갔던 임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는 메시지도,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등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 부분도 빠졌습니다.



오히려 "성장은 고사하고 살아남기조차 어려울 수 있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뼈를 깎는 실행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대목에선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LG의 주력사업인 전자와 화학 등은 신흥국 경기둔화로 우려가 크고, 화웨이와 샤오미 등 중국기업들은 공격적인 경영으로 글로벌 시장 판도를 바꾸며 위협해오고 있습니다.



구본무 회장은 이 고비를 어떻게 넘길까요?



지난해 신년사에서 '시장 선도'를 가장 많이 언급했던 구 회장은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아홉차례나 강조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전혀 다른', '차원이 다른'과 같은 표현도 눈에 띕니다.



신년사 이후 구 회장은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사업방식을 만들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상품기획에서부터 연구개발, 생산, LG의 약점으로 인식되는 마케팅까지 모든 경영을 고객감동에 철저히 맞출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사업에는 과감히 집중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 회장은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을 지주사인 LG의 신성장사업추진단장에 임명했습니다.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자동차 부품과 신에너지 분야와 같은 신사업 키우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의지입니다.



특히 구 회장은 "내부의 힘만으로 부족하면 외부 역량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시해 자동차부품 등 핵심 사업과 관련해 인수합병(M&A) 가능성도 열어 뒀습니다.



구 회장은 24년 전, 일본의 선발업체에 뒤져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접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포기하지 말고 꼭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다시 시작하라"며 투자를 고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말 LG화학은 역대 최대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며 배터리 분야 세계 1위를 공고히 했습니다.



구본무 회장의 '변화와 혁신'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CEO취재파일]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미국서 돌아오면 달라질까

[CEO취재파일] 주진우 회장 "경영권 승계 위해서라면"…편법 상속 '논란'

[CEO취재파일] 금융지주 사장 '흑역사'…김옥찬 KB금융사장, 주목받는 이유  



최종편집 : 2016-01-14 14:08



SBS CNBC 인기 기사



추천하기

17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56 SBSCNBC-[루머와진실] 현대기아차에 유독 ‘악플러’가 많은 이유는? 보도 2015-07-27 0 2487 418
9455 시사저널---현대차는 흉기차? 더는 못 참아 언론 2015-07-27 0 2516 435
9454 이데일리---현대차, 허위사실 유포·악플 강경 대응 나섰다 보도 2015-07-27 0 2826 446
9453 아시아경제---배설 후손들의 반격…"경찰 무혐의 처리는 편파 수사" 기사 2015-07-27 0 2452 427
9452 뉴스웨이---영남대, 현대차그룹 CEO 출신대학 3위 보도 2015-07-27 0 2567 418
9451 크게 감사 합니다!!~` 본인의 투쟁과 노력 여하에 따라서... 레미제라블 2015-07-27 0 2618 408
9450 아이뉴스24---기아차, 2Q 신차 덕에 선방…중국 부진은 우려 보도 2015-07-27 0 2425 423
9449 머니투데이뉴스---현대차 주가 떨어지는 이유, 알고보니 BMW가… 기사 2015-07-27 0 2360 411
9448 퍼온 글---삼성전자 올해 임금동결 선언..현대차는? 퍼온 글 2015-07-27 0 2584 393
9447 내 말 안 듣고 선지자 2015-07-27 0 2543 411
9446 퍼온 글---환율 때문에 주가가 오르는[1] 퍼온 글 2015-07-27 0 2366 403
9445 이데일리---한 달 용돈 10만원 준 아내.. 이혼 사유 될 수 있을까? 법원 2015-07-27 0 2273 421
9444 YTN---'기내서 쏟은 라면'..무조건 항공사가 책임져야 하나? 방송 2015-07-27 0 2314 394
9443 일반사원은 뭘 하는가? 줄소송 2015-07-27 0 2566 408
9442 차라리 모가지를 쳐라! 우린 창녀다, ,,돈,, 돈,,,돈을 달라~~ pip노예 2015-07-27 0 2580 403
9441 옙^^  돈 받고 나가겠습니다 ! 또다른 꼼수 2015-07-26 0 2847 404
9440 노무팀을 해체하면 창조경영 2015-07-25 0 2717 424
9439 노동자 연대---작업 안전을 위한 현대차 1공장 투쟁 보도 2015-07-25 0 2545 428
9438 AutoM---현대차그룹, 주요 6개 계열사 2Q 성적표 봤더니 ... 기사 2015-07-25 0 2582 426
9437 시사저널---현대차는 흉기차? 더는 못 참아 보도 2015-07-25 0 2544 426

[first]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