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SBSCNBC 조회수: 2246    추천:539 2016-02-16 15:13:51
[CEO취재파일] 180도 바꾸라는 구본무 LG 회장
링크 #1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779260, Hit:905


[CEO취재파일] 180도 바꾸라는 구본무 LG 회장

크게작게인쇄하기트위터페이스북요즘ⓒ로그CEO 취재파일

[CEO취재파일]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 '라이신' 퀘스천

[CEO취재파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의 'WRC 사랑'

[CEO취재파일] 최윤 회장의 '왕성한 식욕'…12년 새 2천억원에서 2조원대 자산가로

[CEO X-File]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공격경영으로 성장정체 정면돌파

관련기사



[CEO취재파일] 주형환 장관 앞에 놓인 '긍정'과 '..

[CEO취재파일]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미국서 돌..

[CEO취재파일] 주진우 회장 '경영권 승계 위해서라면..

[CEO취재파일] 금융지주 사장 '흑역사'…김옥찬 KB..

 

LG그룹의 한 계열사는 시무식에서 매년 해오던 신임 임원들에 대한 꽃다발 증정을 올해는 생략했습니다. 예산도 지난해 말 30% 줄인데 이어 올해들어 또 50%를 줄였습니다. 연말 인사 분위기가 인력 재배치에 초점이 맞춰져 그나마 위안입니다.



LG의 이같은 신년 분위기에서 '절박함'이 읽힙니다. 구본무 회장의 신년사는 1년 전과 크게 달라졌습니다. 구 회장은 지난해 한차례도 쓰지 않던 '위기'라는 단어를 올해는 3번 썼습니다. '위협'이라는 단어도 한차례 등장했습니다. 매년 신년사 앞부분에 들어갔던 임직원들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하는 메시지도, 일자리 창출과 동반성장 등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 부분도 빠졌습니다.



오히려 "성장은 고사하고 살아남기조차 어려울 수 있다"고 까지 말했습니다. "뼈를 깎는 실행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대목에선 비장함마저 느껴집니다.



LG의 주력사업인 전자와 화학 등은 신흥국 경기둔화로 우려가 크고, 화웨이와 샤오미 등 중국기업들은 공격적인 경영으로 글로벌 시장 판도를 바꾸며 위협해오고 있습니다.



구본무 회장은 이 고비를 어떻게 넘길까요?



지난해 신년사에서 '시장 선도'를 가장 많이 언급했던 구 회장은 올해는 '변화'와 '혁신'을 아홉차례나 강조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전혀 다른', '차원이 다른'과 같은 표현도 눈에 띕니다.



신년사 이후 구 회장은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사업방식을 만들라"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상품기획에서부터 연구개발, 생산, LG의 약점으로 인식되는 마케팅까지 모든 경영을 고객감동에 철저히 맞출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 사업에는 과감히 집중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 회장은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을 지주사인 LG의 신성장사업추진단장에 임명했습니다.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는 자동차 부품과 신에너지 분야와 같은 신사업 키우기에 총력을 다한다는 의지입니다.



특히 구 회장은 "내부의 힘만으로 부족하면 외부 역량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제시해 자동차부품 등 핵심 사업과 관련해 인수합병(M&A) 가능성도 열어 뒀습니다.



구 회장은 24년 전, 일본의 선발업체에 뒤져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접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포기하지 말고 꼭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다시 시작하라"며 투자를 고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말 LG화학은 역대 최대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며 배터리 분야 세계 1위를 공고히 했습니다.



구본무 회장의 '변화와 혁신'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CEO취재파일]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미국서 돌아오면 달라질까

[CEO취재파일] 주진우 회장 "경영권 승계 위해서라면"…편법 상속 '논란'

[CEO취재파일] 금융지주 사장 '흑역사'…김옥찬 KB금융사장, 주목받는 이유  



최종편집 : 2016-01-14 14:08



SBS CNBC 인기 기사



추천하기

5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796 올해가 창사이래 최대 위기 !! 아뿔싸 2016-01-18 0 2311 549
11795 이제부터는 급경사로 추락한다는 의미 이겠지 나잘란 박사 2016-01-18 0 2315 545
11794 창사 최대 위기의 원인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1-18 0 2300 548
11793 현기차에 대한 시각들... 도리도리 2016-01-18 0 2357 556
11792 그동안 많이 해먹었다 아이가... 일만직 2016-01-18 0 2300 524
11791 1월분 일반직지회 조합비 납부 안내 사무장 2015-12-20 0 3861 597
11790 부산지노위, 현대차 촉탁직근로자 '부당해고' 판정 뉴시스 2016-01-18 0 2284 568
11789 부산지노위 "현대차, 계약만료 전 촉탁직 해고는 부당" 서울파이낸스 2016-01-18 0 2229 521
11788 위로금 1억5천만원 지급, 매출 반 토막... X됐다 불알 감별사 2016-01-18 0 2387 529
11787 이게 통 크게 한 몫 챙기는 일이야---내부 비리 폭로 !! 내부 고발 2016-01-18 0 2219 531
11786 주류회사 무학 회장도 甲질했나 조선비즈 2016-01-18 0 2129 530
11785 ‘좋은데이’ 무학 회장도 갑질 논란…진실은?[채널A] 채널A 2016-01-18 0 2297 521
11784 이란에 현기차 공장을 짓는다??? 헷갈리우스 2016-01-18 0 2326 537
11783 몽고간장 들어가신다!!, 새 인기 종목을 가지고,,, 의금부 곤장치기 2016-01-18 0 2432 525
11782 퍼온 글---흉기차 26개월 연속 실적감소 퍼온 글 2016-01-18 0 2115 520
11781 퍼온 글---흉기차 주가 2년째 반토막 유지 27만원->13만원..추가 반토막 기로[1] 퍼온 글 2016-01-18 0 2173 537
11780 퍼온 글---전기차 시대 SK이노베이션 밧데리 생산으로 폭등중... 퍼온 글 2016-01-18 0 2333 538
11779 퍼온 글---현대차 중기적 대응[1] 퍼온 글 2016-01-18 0 2125 540
11778 퍼온 글---흉기 제작년 9월18일 하루 9%폭락했고... 퍼온 글 2016-01-18 0 2123 537
11777 퍼온 글---흉기차 보나마나 실적부진 증권사 목표주가 줄하향[1] 퍼온 글 2016-01-16 1 2180 535

[first]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