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머니위크 조회수: 2161    추천:528 2016-02-17 21:16:47
이종걸 대표 오늘 국회연설 전문
링크 #1 : 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no=2016021713168042470&outlink=1, Hit:882


이종걸 연설 "개성공단 폐쇄는 분단 쪽박"… 외교안보라인 개편 요구(전문)



서대웅 기자|입력 : 2016.02.17 14:46  



'이종걸 연설' '이종걸 국회연설' '이종걸 개성공단'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17일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를 두고 "박근혜정부가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조치는 '통일대박'을 외치다가 돌연 국민들에게 '분단쪽박'을 남기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정보·외교·안보·통일기구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문책과 개편을 요구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커녕 '한반도 냉전프로세스'를 만들더니 아예 '한반도 열전프로세스'의 시작단추를 누른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어 "개성공단이 영구히 폐쇄되면 재고 손실 등 (우리의) 직접적인 피해액만 2조~3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한다. 정부가 입만 열면 강조해온 일자리·중소기업·민생정책과는 전혀 상반되는 조치"라면서 "대북한 압박 과정에서 생길 안보불안은 경제에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성공단은 우리 경제에 '코리아 프리미엄'이었다. 장기적으로 개성공단은 미래 성장 동력을 차지 못하고 있는 한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희망이었다"면서 국회 차원의 특위를 구성, 진상파악과 피해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개성공단부흥법'을 만들어 개성공단을 부활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이 원내대표는 또 이번 사태에 따른 정보·외교·안보·통일기구의 대대적인 문책과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개성공단 자금이 핵·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홍용표 통일부장관에 대해 "건국 이래 '최단기간 최다 말바꾸기 기록'을 세운 장관이 됐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전날 국회 연설에서 이 발언을 되풀이했으며, 이는 대통령 스스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단 점을 인정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대통령의 결정을 도운 청와대 비서진과 국내외적 논란만 유발시킨 통일부장관은 즉각 경질돼야 한다"면서 2004년 미국이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보유중'이라는 잘못된 정보판단에 따른 반성과 재발방지로 2차 대전 이후 대규모 정보·안보기관 재편을 한 것을 교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

다음은 이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문 전문이다.

--->연설 전문은 50분 분량으로 방대하여 " 위의 링크부분을 클릭"해서 직접 읽어보세요 ~~



추천하기

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856 재고 털어내자…'생산월별 차등 할인' 꺼내든 현대차 서울경제 2016-05-23 1 2132 588
12855 퍼온 글---현대차 최악의 뉴스만 계속 나오는군요 퍼온 글 2016-05-23 0 2201 584
12854 퍼온 글---현대차 고점 272500원->132000원..52%폭락 퍼온 글 2016-05-23 0 2191 575
12853 "뒷짐" 진 경찰들, 양재동은 지금 "현대공화국" 오마이뉴스 2016-05-20 0 2386 571
12852 퍼온 글---정몽구 땅투기 후 현대차그룹 시총 60조원 증발 퍼온 글 2016-05-20 0 2250 564
12851 퍼온 글---미세먼지[1] 퍼온 글 2016-05-20 0 1943 567
12850 현대모비스 사장에 임영득 현대차 부사장 임명 이뉴스투데이 2016-05-20 0 2333 553
12849 삼성·LG·SK…전기차 배터리 투자 '삼국지' SBSCNBC 2016-05-20 0 2156 551
12848 현대중공업 노조 "희망퇴직, 500명 신청" 뉴스토마토 2016-05-19 1 2275 554
12847 명품시계에… 조합원 등진 KT&G 노조위원장 기소 동아일보 2016-05-19 0 2178 564
12846 [인사이드스토리]현대차 기술집약 G80 출시 앞두고 연이은 디젤차 게이트에 불똥 우려 서울경제 2016-05-19 0 2234 553
12845 [가뭄에 빠진 산업계]中·신흥국 판매부진에 가동률 하락…현대차의 또다른 고민 아시아투데이 2016-05-19 1 2107 539
12844 현대차그룹 계열사 기업카드 사용 감소에 현대카드 ‘울상’ 아시아투데이 2016-05-19 0 2119 572
12843 현대차, 테슬라 부럽지 않은 수소차 자신감 지디넷코리아 2016-05-18 0 2201 541
12842 <기고> 15만 금속노조의 요구 “현대차그룹은 교섭에 나와라” 박유기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장 울산저널 2016-05-18 0 2146 549
12841 현대차 임협 3대 쟁점…돌파구는? 에너지경제 2016-05-18 0 2187 559
12840 임금피크·공동교섭… 현대차 임협 '험로' 부산일보 2016-05-18 0 2175 567
12839 금속노조 현대차지부가 ‘승진 거부권’ 요구한 까닭 매일노동뉴스 2016-05-18 0 2275 546
12838 간부사원 취업규칙은“경영상 부득이한 사유로 인원의 감소가 필요하다고 인정될 때 매일노동뉴스 2016-05-18 0 2315 567
12837 퍼온 글--무너진 스승 미쓰비시, 새로운 암초 만난 현대차 퍼온 글 2016-05-18 0 2178 538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