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매일일보 조회수: 2014    추천:532 2016-02-24 16:41:30
현대차 ‘아이오닉’ 초반 부진 딛고 상승세 타나적극적인
링크 #1 :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11824, Hit:808


현대차 ‘아이오닉’ 초반 부진 딛고 상승세 타나

적극적인 마케팅 공략으로 입소문 타고 누적 계약만 3천대 돌파



박주선 | 승인 2016.02.24 14:47

▲ 사진=현대차 제공



[매일일보 박주선 기자] 현대자동차가 도요타 ‘프리우스’의 대항마로 야심차게 내놓은 ‘아이오닉’이 초반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지난 1월 14일 출시된 이후, 첫 달 판매량이 고작 493대에 그쳤기 때문. 그러나 올 2월 들어 하루 평균 계약 대수가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급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올 2월, 하루 평균 90대가 계약되면서 현재 누적 계약만 3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국내 시장에 낯선 친환경 전용차라는 점 때문에 한 발 늦게 ‘신차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특히 아이오닉의 이 같은 ‘역주행’은 현대차의 적극적인 마케팅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아이오닉의 초반 판매가 저조하자 지난달 27일부터 한 달간 강남역과 광화문, 여의도 등 젊은 직장인들이 많은 주요 지역에서 이동식 전시장을 마련하고 판촉에 나섰다.



평일의 경우, 트레일러 5대를 이동식 전시장으로 만들어 서울 지역을 운행하고 주말에는 부산 등 전국 5대 광역시에서 전시 및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일반 고객들에게 다소 생소한 친환경 차량인 아이오닉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아이오닉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차량 정보가 부족해 구매로 연결이 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해 해당 마케팅을 착안한 것이다.



또한 현대차는 이달 초부터 물량 1500대를 임직원들에게 일괄 30% 할인 판매하는 등 내부 소진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임직원이 아이오닉 등의 친환경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30%의 가격 할인과 1000만원 무이자 구매자금 지원 혜택을 주기로 했다. 단, 구입 후 2년간은 차량에 홍보용 스티커를 붙이고 다녀야 한다.



현대차의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 사옥 로비에는 이달 말까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가 전시된다. 현대모비스 사옥에 자동차가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현대차는 계열사 직원들한테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판촉을 강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아이오닉의 디자인 차별화와 연비 등 강점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지금처럼 각종 마케팅으로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에 주력한다면 판매율도 덩달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에 이어 오는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아이오닉 전기차(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등 아이오닉 3종을 모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박주선  js753@m-i.kr



<저작권자 © 매일일보>



추천하기

2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16 KBS---법원 “학교 신학 이념과 다른 논문 쓴 교수 해임 부당” 법원 2015-06-29 0 2619 422
8715 오토데일리---핸들과 페달 나눠 운전하다 사고나면…日 법원 실형 판결 기사 2015-06-29 0 2717 428
8714 헤럴드경제---법원, 개봉전 영화 불법 업로드 네티즌에 1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2015-06-29 0 2426 405
8713 연합뉴스---"한국, 구조적 소비 부진…일본 전철 밟는다" 일심일심일심 2015-06-28 0 2503 427
8712 일반직들, 회개하라 일만직 2015-06-28 0 3150 430
8711 연합신보---대기업 3곳중 1곳은 직원자녀 '고용세습' 언론 2015-06-28 0 2657 404
8710 뉴시스---[논란의 대기업 고용세습]공정 경쟁 저해…심각한 고용시장 왜곡 우려 보도 2015-06-28 0 2689 435
8709 연합뉴스 TV---대기업노조 고용세습..취준생 희망 빼앗는 '현대판 음서제' 보도 2015-06-28 0 2596 422
8708 연합뉴스 TV---귀족 노조 일자리 대물림은 왜 생겼나? 보도 2015-06-28 0 2577 431
8707 총수와 쐐주 한잔 할까요? 눈까리 2015-06-28 0 3035 450
8706 <신경영전략> 밀어내! 노무 2015-06-28 0 2724 440
8705 징계위원들은 간신처럼, 예스맨 처럼 굴기에 더 나쁜 놈들이다 대응 격파팀 2015-06-28 0 3070 432
8704 뉴스핌---현대차-포스코ICT, 친환경차 충전시설 120기 구축 보도 2015-06-28 0 2562 429
8703 연합뉴스---쏘나타·K5 디젤차 잇따라 출시…"독일차, 한판 붙자" 방송 2015-06-28 0 2394 399
8702 뉴시스---불안한 어닝 시즌…삼성·현대차 실적전망 하향 러시 언론 2015-06-28 0 2614 414
8701 파이낸셜뉴스---유럽산 소형차 내달부터 관세 반토막 보도 2015-06-28 0 2487 410
8700 더 큰 사랑의 대상(애국)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6-28 0 2518 414
8699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억울하다 계몽주의 2015-06-28 0 2676 401
8698 우리가 왜 이꼴이 되었나?,  매수자의 자비를 구하겠지 ~~ 아뿔싸 2015-06-28 0 2605 424
8697 에너지경제---현대차 아슬란, 월 1800대 목표했건만 고작 371대 신문 2015-06-28 0 2541 424

[first]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