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ㅎㅎㅎ 조회수: 2175    추천:527 2016-02-25 14:07:56
이걸 보니 너무 우습다

그랜져 광고를 보니 너무 우습다

아버지가 좋아하는 이유는 그랜져를 타서가 아니라,

김인권의 울부짓는 노래가 나왔기 때문이다

볼륨을 크게 높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래서, 아버지께 효도는

어머니 없이 그랜져를 태워 주는 게 아니라,

김인권의 노래 앨범을 사 주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전번에는 "아슬란" 광고에서

늙고 병든 힘없는 사자가

너무 굶주리다가 동물원에서 탈출했는 지

도시 아스팔트로 뛰쳐 나와서 헥~헥~ 거리는

이해를 못할 이상한 광고를 하더니...



(이것도 광고 기획 돌대가리들이 광고 콘덴츠가 없어서

샤넬의 광고를 거의 카피한 것이라고 언론의 비난을 받고)



그래서, 이따위의 어슬픈 광고로

"아슬란" 의 신차 효과와 판매는 거의 망쳐 버렸다



이런 여러차례의 광고 행태를 보면,

제조사가 소비자와의 교감과 소통을 하는

신차 테마 광고가 아니라,



그냥 남은 모른다는 식으로

내 맘대로 마구 광고 테마와

콘텐츠 제작을 하는 것을 보면,



곧 망할 기업의 나쁜 문화와

직원 속성임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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