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토마토 조회수: 2085    추천:516 2016-02-26 10:50:25
中 SUV 판매 ‘톱10’…현대·기아차 ‘전멸’
링크 #1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628401, Hit:821


中 SUV 판매 ‘톱10’…현대·기아차 ‘전멸’

현대차 'ix25', 작년 10만2755대 판매…소형SUV 7위  



입력 : 2016-02-26 06:00:00 ㅣ 수정 : 2016-02-26 06:00:00



“올해 중국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C급 세그먼트 차량을 출시해 판매를 늘릴 것이다”



지난달 26일 이원희 현대자동차 재경본부장 사장은 2015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중국시장에서의 판매 전략’에 대한 증권사 연구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홀로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SUV 분야 세그먼트를 적극적으로 공략해 판매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얘기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올해 중국 경기둔화와 저유가 기조에 소비심리 위축까지 겹쳐 저성장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란 전망 속에서 현대.기아차는 SUV 시장을 통해 분위기 전환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현대기아차가 소비자 트렌드와 시장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5일 중국 GAI(Gasgoo Auto Institute)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SUV 판매는 627만대로 전년 대비 무려 52.7% 증가했다.



중국 로컬 자동차 브랜드는 197만대로 전년 대비 90.8% 증가했으나, 우리나라는 오히려 전년 대비 3.1% 판매가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경우 지난해 중국 SUV 판매 상위 10개 차종 중 한 개도 포함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 가장 판매 팔린 SUV는 로컬 기업인 장성(Great Wall)의 Haval H6(37만3229대)가 1위에 올랐고, 이어 2위 폭스바겐 티구안(25만5751대), 3위 창안 CS75(18만6623대), 4위 닛산 X-Trail(16만6385대), 5위 비야디 S3(16만4436), 6위 혼다 CR-V(15만6608대), 7위 GM 우링 바오준 560(14만5007대), 8위 포드 Kuga(13만5194대), 9위 GAC 트럼치 GS4(13만1016대), 10위 토요타 RAV4(11만6731대)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GAI지난해 국산차 가운데, 현대차 ‘ix25’가 10만2755대를 판매하면서 중국 소형 SUV부문에서 유일하게 7위에 올랐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지난해 승용차 판매에서 전년 대비 각각 15.5%, 22.3% 증가한 23만대, 10만대를 기록한 점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중국 SUV 시장공략에 미흡했다는 분석이다. 차종별 세그먼트의 판매 포트폴리오가 승용차에 치우치면 성장한계에 부딪칠 수 있다는 얘기다.



문제는 올해 들어 이런 분위기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난달 현대차와 기아차는 승용차 모델 노후화 등으로 판매가 급감했다.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 현대차(BAIC-HMC)는 7만5236대로 전년동월 대비 27.2%, 기아차(Dongfeng-Kia)는 4만9250대로 전년동월 대비 12.3% 판매가 급감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판매하락은 더욱 뚜렷하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월 대비 각각 41.2%, 43.3%로 중국에 진출 이후 월별기준 판매하락 폭이 가장 컸다.



반면 같은 기간 GM은 32만5597대로 22.1%, 포드는 9만6987대로 16.2% 판매가 증가했고, 이외에 나머지 자동차 업체들 역시 85만6394대로 전년 대비 21.9%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현대·기아차가 중국 전략형 소형 SUV 차종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난해 중국 SUV시장에서 소형 SUV점유율은 28.1%로 지난 2014년과 비교해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중형 SUV(Yoy -7%)과 대형 SUV(Yoy -0.4%)의 시장점유율은 떨어졌다.



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절대적으로 차종이 부족한 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고급차와 저가차 사이에 샌드위치된 포지션도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면서 “도로사정이 안 좋은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경쟁력이 높은 중국 로컬 자동차 회사의 SUV 판매가 많고, 도심에서는 프리미엄 브랜드가 큰 인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차를 개발해 시장에 출시하는 게 대안인데,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면서 “단기적으로는 가격을 내리고, 딜러에 인센티브를 높이는 방법 뿐”이라고 덧붙였다.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25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916 보란듯이, 징계엔 소송만이 있을 뿐이다!! 왕소송 2015-05-19 0 3509 379
7915 일반사원 모두 짤라야 후환이 없습니다 노무마왕 2015-05-18 0 3841 490
7914 <뉴씽크> 청년실업 해소방안 D등급자 2015-05-18 0 3351 432
7913 퍼온 글---현대차지부,국내 해외 생산량 결정 단체 협약 요구 비판 기사에 대한 반론 퍼온 글 2015-05-18 0 3274 401
7912 퍼온 글---현대차 임원들이 수입차를 타야 하는 이유(스케치북 다이어리) 퍼온 글 2015-05-18 0 4220 455
7911 퍼온 글---현대차 위기론!, 현대차의 최대 실수 4가지 퍼온 글 2015-05-18 0 5716 434
7910 65세 정년 등…使측 "판매에 부정적" 귀족노조 2015-05-18 0 3395 421
7909 관리자 역량강화교육'(Performance Improvement Plan) 해고의길 2015-05-18 0 3837 1066
7908 간부노조는 환영... "잃어버린 권리 되찾자" 간부면뭐하나 2015-05-18 0 3382 375
7907 문화일보---“국도 가드레일 부실 교통사고死 … 국가도 배상책임” 기사 2015-05-18 0 2707 381
7906 헤럴드경제---개인정보조회 건보공단 직원 해고는 가혹 보도 2015-05-18 0 2986 352
7905 메트로신문---법원 “개인정보 조회 건보공단 직원 해고 부당”이홍원 신문 2015-05-18 0 2736 373
7904 인간미가 없는 회사는 망한다 연꽃이 필 무렵 2015-05-18 0 3069 388
7903 퍼온 글---현대차 1년동안 기관이 1400만주 7%가까이 팔아치웠네. 퍼온 글 2015-05-18 0 2911 369
7902 퍼온 글---현대차도 한불 갔고 퍼온 글 2015-05-18 0 3025 384
7901 퍼온 글---그랜져와 아슬란 차이 퍼온 글 2015-05-18 0 3236 372
7900 퍼온 글---야이 수준 낮은 임원 쓰레기들아 퍼온 글 2015-05-18 0 3608 361
7899 몽몽 멍멍 몽씨네 2015-05-18 0 2771 390
7898 일반직, 그 이름 더러버~ 똥 만드는 기계인가??? 더러버 2015-05-18 0 3423 362
7897 소송해보면 그 자가 어떠한 지를 잘 알게 된다 소송왕 2015-05-18 0 2901 375

[first] <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