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파이낸셜뉴스 조회수: 2140    추천:564 2016-03-02 09:17:21
신영證 "북미 자동차 시장 판매 호조, 국내 업체에 긍정적"

신영證 "북미 자동차 시장 판매 호조, 국내 업체에 긍정적"

파이낸셜뉴스 | 고민서 | 16.03.02 08:45



신영증권 이재일 연구원은 2일 자동차업종에 대해 "북미 시장의 판매 호조로 국내 업체들에게도 긍정적"이라며 '비중확대(유지)'를 제시했다.



지난달 미국 자동차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6.8% 증가한 134만4000대를 기록하며, 2001년 이후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 SAAR(계절조정연환산판매) 기준으로는 1743만대를 기록, 8개월 연속 1700만대를 상회하며 고공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이재일 연구원은 "2월 산업 수요 증가폭은 시장 기대를 소폭 하회했지만, 개별 업체 기준으로는 대부분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포드(Ford)는 SUV와 F-series 픽업 트럭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2%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으며, 닛산(+10.5%), 혼다(+12.8%), FCA(+11.8%), 기아차(+13%) 등도 1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GM(-1.5%), 폭스바겐(-13%) 등은 판매가 감소했다,

특히 2월까지의 누적 판매 기준 현대차 그룹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소폭(+0.03%포인트) 개선됐다.



이 연구원은 "기아차의 경우 판촉 활동 강화로 2월까지 6.9%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의 출고량도 감소해 북미 재고 부담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는 2월까지 1%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해 시 장 대비로는 다소 부진했지만, 인센티브 하락으로 수익성은 개선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2015년의 높은 기저와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 자동차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자동차 업종에 대한 센티멘트 개선이 기대된다는 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특히 북미 시장 재고 우려가 컸었던 기아차의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며 "다만, 소매 판매 개선세와 달리 출고 판매 감소는 1분기 동안 지속될 가능성 높아 부품주에 대한 보수적인 시각 유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신영증권은 자동차업 최선호주로는 현대차를 추천했다.



gms@fnnews.com 고민서 기자



※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추천하기

29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16 위기의 현기차 개작두 2015-04-01 0 3371 347
7115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숟가락이 몇개 일까?"…답은 'ASP'(평균판매가격) 보도 2015-04-01 45 4290 354
7114 자녀가 부모보다 못하면 집안 3대가 망한다 헷갈리우스 2015-04-01 0 3378 333
7113 바뀐애, 엉터리 영어로 정반대의 의미를 전달해서 국제적 개망신을 받았다 작가 2015-04-01 0 3188 304
7112 호세 무히카 작가 2015-04-01 0 3158 339
7111 퍼온 글---10대그룹 보유 토지 63조로 불어나 '역대 최대'..삼성·현대차·롯데 10조 넘어 빅3 퍼온 글 2015-04-01 0 3238 310
7110 일반사원 정년 전 해고친 자를 처단하라~~~~~~` 꼴투 2015-04-01 0 4201 321
7109 당신은 꼼수세상에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꼴 2015-04-01 0 3240 311
7108 일반해고가 가능한 노동법은 개악 조합원 2015-03-31 0 3456 312
7107 한 내부 고발자가 이를 고발 내부 고발 2015-03-31 0 3652 306
7106 퍼온 글---내부 고발 내부 고발 2015-03-31 0 3363 310
7105 사는 재미! 그 놈 2015-03-31 0 3179 294
7104 난... 연봉 2015-03-31 0 3206 316
7103 그에게는 너무나 쉬었던 회사 경영 XX 2015-03-31 0 3218 317
7102 국민일보---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선보이다 기사 2015-03-31 0 3090 311
7101 연합뉴스---현대차, 벤츠처럼 자율주행기술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보도 2015-03-31 0 3018 300
7100 작년 연봉, 몽구 57.2억,의선 18.6억,충호 10.2억, 갑한 10.4억 DDD 2015-03-31 0 3611 310
7099 쪼글조글한 양복바지에 10 억원이 넘는 연봉 ??? 비극의 종말 2015-03-31 0 3466 312
7098 대체 어디서 부터 헷갈리우스 2015-03-31 0 3122 327
7097 쟁점 임직원 2015-03-31 0 3188 299

[first]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