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울산제일일보 조회수: 1980    추천:511 2016-03-04 08:28:00
현대차, 2월 33만대 판매 6.6%↓

현대차, 2월 33만대 판매 6.6%↓

국내 4만8천844대 4.2% 증가·해외 28만7천356대 8.2% 감소



김규신 기자  |  horangx2@gmail.com

   

승인 2016.03.02  23:17:50        



현대자동차는 올 2월 국내에서 4만8천844대, 해외 28만7천356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한 총 33만6천20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4.2% 증가, 해외 판매는 8.2% 감소한 수치다.



현대차는 올해에도 시장 환경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차 및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내수 판매 견인에 힘쓰는 한편, 해외 시장 개척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2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같은 기간 보다 4.2% 증가한 총 4만8천844대를 판매했다.



차종별로는 아반떼가 7천932대가 판매되며 내수 판매를 이끌었고 이어 쏘나타 5천916대(하이브리드 591대 포함), 그랜저 3천876대(하이브리드 545대 포함), 엑센트 1천47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총 2만610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돼 본격 판매에 들어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1천311대가 판매되며 국내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 판매 1위에 올랐다.



글로벌 브랜드 ‘제네시스’는 DH제네시스가 2천703대, EQ900가 2천476대 판매되는 등 총 5천179대가 판매됐다.



EQ900의 경우 누적 계약 1만9천여대, 출고 대기 물량만 1만여 대에 달하는 등 여전히 인기가 높아 향후 현대차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V는 싼타페 5천985대, 투싼 3천813대, 맥스크루즈 751대 등 전년 동기보다 38.6% 늘어난 총 1만549대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총 1만25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는 전년 동기 대비 0.7% 증가한 2천256대가 판매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개소세 인하 혜택 연장, 신차 효과 및 판촉 활동 등의 영향으로 판매가 늘었다”면서 “올해 국내 시장에서 주력 차종을 중심으로 판촉 강화와 지속적인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2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생산 수출 6만6천548대, 해외생산 판매 22만808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 줄어든 총 28만7천356대를 판매했다.



중국, 브라질 등 주요 신흥시장의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해외판매가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저유가, 업체간 경쟁 심화 등 어려운 시장상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면서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더욱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 역량을 강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규신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



추천하기

7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76 김무성 “민주노총·현대차 노조 총파업 지성없는 집단의 광기어린 행동 경향신문 2015-12-18 0 2238 561
11475 현대차, 계열사 힘모아 `전기차+인프라` 집중 공략 전자신문 2015-12-18 0 2189 564
11474 퍼온 글---국회의원 3/2가 찬성하면 대통령 탄핵합니다.[3] 퍼온 글 2015-12-18 0 2129 536
11473 57년생,정년 전 해고자는 소송을 준비하라!! 칼부림 2015-12-17 1 2654 571
11472 성님은...철새, 아우는 꼼수. 알고싶다 2015-12-17 1 2217 559
11471 퇴직 명령이 곧 다가옴에 따라 게시판 2015-12-16 0 2474 561
11470 "일반직지회" 민노총파업 동참 칼잡이 2015-12-16 0 2392 542
11469 러시아 재벌 10대 아들, 환각상태서 엄마 살해 KBS 2015-12-16 1 2352 563
11468 러시아 재벌의 10대 아들, 마약에 취해 호텔방서 모친 목졸라 살해 혐의 조선일보 2015-12-16 0 2189 549
11467 인생의 최고 승리자는? 저승사자 2015-12-16 0 2322 560
11466 애비는 회장,자슥은 부회장,일반직은 해고랴~ 손쉬운 해고 2015-12-16 0 2287 537
11465 CY, MK, ES 家의 체세포 분열과 DNA 자기 복제 정사모 2015-12-16 0 2185 535
11464 인생 4대 불운 정재암 2015-12-16 0 2322 529
11463 퍼온 글--대학생,"쉬운 해고 왜 하나?",--노동장관 "팩트가 틀린 말" 설전 퍼온 글 2015-12-16 0 2243 545
11462 청와대, 정 의장에 노동개혁법 등 쟁점법안 직권상정 촉구 노동법 개악 2015-12-16 0 2193 541
11461 충격을 받은 듯 8분간 법정에서 나오지 못해... 복날 개작두 2015-12-16 0 2198 549
11460 검사장 12명 물갈이..'사정 고삐' 죈다 채널A 2015-12-16 0 2172 518
11459 부패한 기업, 부패한 총수들... 의금부 곤장치기 2015-12-16 0 2163 542
11458 내년 한국경제 '5가지 위험'은? 한겨레 2015-12-16 0 2156 560
11457 사표를 쉽게 낸 불쌍한 일반직 선배들... 임직원 2015-12-16 1 2368 547

[first]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