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매일경제 조회수: 2182    추천:606 2016-03-08 14:40:03
5대 그룹 배당 성향 보니…`통큰` LG , `인색한` 현대차
링크 #1 : http://news.mk.co.kr/newsRead.php?no=177214&year=2016, Hit:928


5대 그룹 배당 성향 보니…`통큰` LG , `인색한` 현대차



김경택 기자

입력 : 2016.03.08 09:20:40   수정 : 2016.03.08 10:37:24



12월 결산법인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화되면서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정부가 기업들의 배당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소득 환류세제, 배당소득 증대세제를 시행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 확대에 고삐를 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지난해 LG그룹이 25.42% 수준에 달하는 배당성향을 기록해 5대 그룹 가운데 가장 ‘통큰’ 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대차그룹은 5대 그룹 가운데 가장 낮은 13.28%의 배당성향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배당성향이란 기업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 대비 주주에게 배당한 금액이 얼마나 되는 지를 나타내는 비율이다. 즉 LG그룹은 지난해 순수하게 벌어들인 이익의 1/4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준 셈이다.



8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5대 그룹 상장사 57곳 가운데 이날까지 배당공시와 잠정실적공시를 모두 발표한 기업은 총 46곳이다.



현재 연결실적이 발표되지 않았거나 결산배당 공시를 하지 않은 계열사는 삼성그룹의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과 현대차그룹의 현대로템, 현대비엔지스틸, SK그룹의 SK증권, SK컴즈, 부산가스 등이다. 롯데그룹에서는 롯데하이마트, 롯데푸드, 롯데손해보험, 현대정보기술이 아직 공시를 하지 않았고 LG그룹은 11개 계열 상장사 모두 결산배당과 실적 공시를 발표했다.



이날까지 공시가 나온 각 그룹 계열사별로 결산 배당금 총액을 합산한 뒤 그룹 당기순이익(잠정치)의 총합으로 나눠 평균을 계산해본 결과 LG그룹이 25.42%로, 순이익 대비 배당금 총액이 가장 높은 그룹 1위를 차지했다.



특히 LG계열의 실리콘웍스는 지난해 485억50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데 이어 해당분의 33.5%를 차지하는 162억6400만원을 배당금으로 내놨다. 또 LG유플러스, LG전자, LG화학 등도 각각 30% 안팎의 배당성향을 기록하는 등 주주들에게 뭉칫돈을 풀면서 주주환원 정책에 힘을 더했다. 여기에 지난해에 이어 2연속 순손실을 기록한 LG상사는 지난해 115억9800만원 규모의 배당을 실시한 이후 올해에도 77억3200만원 규모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롯데케미칼, 롯데칠성, 롯데제과, 롯데쇼핑 등 4개 계열사로 산출한 롯데그룹의 배당성향 역시 20%를 웃돌아 높은 수준의 배당 정책을 펼친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롯데쇼핑은 지난해 3461억원 순손실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주 1주당 2000원을 지급하는 총 591억400만원 규모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적자에도 불구, 지난해 지급한 주당 2000원의 배당금을 축소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또 롯데제과 역시 배당 규모를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확대해 롯데그룹의 전체 규모 상승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그룹과 SK그룹은 각각 16.01%, 13.36%의 배당성향을 기록한 반면 현대차그룹은 13.28%로 5대 그룹 가운데 가장 씀씀이가 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대건설과 현대위아의 배당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현대글로비스(29.86%), HMC투자증권(26.22%), 이노션(23.07%) 등은 모두 당기순이익 대비 배당금총액 규모가 20%를 훌쩍 웃돌았으나 현대건설과 현대위아의 배당성향은 채 10%가 되지 않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그외 지난해 9월 2686억6600만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지급한 현대차의 결산 배당성향은 12.46%를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약 3조원에 달하는 배당금을 책정하며 상장사 가운데 배당 규모 1위를 차지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17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56 앞으로 한 놈이 자살하는 것 까지 닮을려나?? 개작두 2015-08-01 0 2494 433
9555 100 층이 넘는 쓸데없는 건물을 짓는 것도 닮았죠~~ 갸우뚱 2015-08-01 0 2531 437
9554 부동산과 소비 중심의 기업 ~~ 아뿔싸 2015-08-01 0 2470 446
9553 종교적 이유로 PIP 불참 ~~ 참 일반직 2015-08-01 0 2568 431
9552 교육 경고의 징계를 받았는데요 PIP 2015-08-01 0 2434 427
9551 정 씨 일가 많이 공부했나??? 역사학자 2015-08-01 0 2401 420
9550 세계파이낸스---현대차, 상용차 고객 대상 할인서비스 실시 신문 2015-08-01 0 2340 431
9549 연합뉴스---외국인, 삼성전자 팔고 현대차 샀다 기사 2015-08-01 0 2251 414
9548 이데일리---현대·기아차, 美 소비자에게 평균이상 만족도 얻어 보도 2015-08-01 0 2400 427
9547 정년 전 해고에 즈음하여,, 57년생은 어찌할꼬!! 고소 2015-08-01 0 2855 422
9546 창업주도 몰아내는 日 '월급쟁이 理事會' 파워 끌어냄 2015-08-01 0 2495 424
9545 중요--현대차 통상임금 근로기준법 위반 2차 진술조사 퍼온 글 2015-07-31 0 2572 449
9544 사측의 사주를 받아 전자발찌 2015-07-31 0 2697 420
9543 족바리 집안 싸움에 이 나라가 왜 온 난리인가? ??? 2015-07-31 0 2684 427
9542 <노무알림방>  pip퇴출,,,그 놈의 주둥아리를~ 똥물 2015-07-31 0 2697 434
9541 넋두리 암살 2015-07-31 0 2471 425
9540 머니투데이---경영승계 그룹株 변동성↑..현대차·한화도 주목 보도 2015-07-31 0 2550 445
9539 연합뉴스---현대車 인도서 반독점 과징금 맞아…"소송 진행"(종합) 보도 2015-07-31 0 2334 410
9538 \\\ 가라사대..., 현대차의 이상한 애국 헷갈리우스 2015-07-31 0 2578 426
9537 퍼온 글---82조 해양프랜트... 퍼온 글 2015-07-31 0 2664 428

[first]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