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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SBSCNBC |
조회수: 2293 추천:520 |
2016-03-09 10:4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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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위기,중국산 자동차 대비 가격이 2.5배 비싸고, 현지 생산도 감소, 수출 50 % 급감, 감산을 고민 중 |
◇ 中 수출부진…韓 수출로 '불똥' 우려
올해 2월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이 12%나 감소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자동차부문에서 중국의 기술경쟁력이 높아지면서 우리나라 기업은 매출감소, 이익이 급감하고 있다. 중국내 LCD 50인치 TV는 50만원에 팔릴 정도로 싸지만, 세계 모든 호텔에 걸릴 정도로 가성비가 높다.
중국자동차의 실력을 보여주는 하자건수가 250건에서 140건(현대차 90건)으로 크게 줄면서 안전도 등급도 별 5개를 받는 자동차가 96%로 우리나라를 바짝 뒤쫓아 왔다.
특히,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중국 중소형자동차 가격은 1년사이 7만위안에서 4만위안로 급락했지만, 현대차의 아벤테는 10만위안을 유지하다가 현지 생산도 줄어들고 있다. 또 제네니스, SUV차량 수출도 50%나 급감했다.
중국 현대차 관계자들도 이제 감산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다. 현대차도 중국내 VW이나 도요타처럼 중국에서 팔지 못한 자동차를 "해외 수출"로 대체할 경우, 국내 생산 수출자동차의 가격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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