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서울경제 조회수: 2318    추천:528 2016-03-16 22:11:22
현대차 통합사옥 '교통개선분담금' 낸다서울시 상반기에 교통영향평가
링크 #1 :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603/e20160316180845117920.htm, Hit:821


현대차 통합사옥 '교통개선분담금' 낸다서울시 상반기에 교통영향평가



현대차와 협의해 액수 확정 방침

기여금 고려땐 금액 축소 예상

일부선 "이중과세" 지적도

양사록기자 sarok@sed.co.kr



서울 강남의 옛 한전부지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금 사용처 논란이 일단락된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GBC)에 대한 교통개선분담금이 새로운 이슈로 떠올랐다. GBC가 연면적 92만 8,887㎡에 달하는 대규모 건물이고 이 일대 교통난이 심각해 현대차그룹이 상당한 규모의 교통개선분담금을 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상반기 중 GBC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하반기에 현대차그룹에 공공기여금 외에 추가로 교통개선분담금을 부과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통개선분담금은 공공기여금과 성격이 다르다"며 "공공기여금은 용도변경에 따라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분담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교통개선분담금은 대규모의 교통량을 유발시키는 특정 시설에 부과되는 것이어서 피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교통개선분담금을 부과하는 과정에서 공공기여금에 교통개선분담을 포함할지 여부에 대한 법리 검토까지 했지만 결국 제도의 목적이 다르다는 판단을 내리고 교통개선분담금을 별도로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중에 교통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이후 현대차 측과 협의를 거쳐 하반기 중에 교통개선분담금의 정확한 액수를 확정할 방침이다.





교통개선분담금은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건물에 매년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과는 달리 건축허가 과정에서 단 한 번만 부과된다. 특히 연면적(시설물의 각층 바닥면적의 합계)과 단위부담금(1㎡당 부과하는 금액으로 300~700원), 교통유발계수(0.47~5.56) 등을 곱해 부과하는 교통유발부담금과는 달리 해당 지역의 구체적인 교통상황을 반영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부과금액이 다르다.



GBC와 규모 면에서 가장 비슷한 서울 잠실의 제2롯데월드는 지하에 버스환승센터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현재까지 약 6,000억원의 교통개선분담금을 시에 냈다. 제2롯데월드타워의 전체 연면적은 80만7,614㎡로 현대차 GBC보다 다소 작은 규모다. 서울시는 무산되기는 했지만 연면적이 72만4,675㎡에 이르는 마포구 상암동 랜드마크 건물에 대해서도 총 2,500억원의 교통개선분담금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미 현대차그룹이 1조7,491억원의 공공기여금을 서울시에 낸 상황에서 교통개선분담금을 추가로 납부하게 하는 것이 과한 조치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서울시가 단일건물에 대해서는 공공기여금 납부 여부와 무관하게 교통개선분담금을 받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다만 공공기여금이 어느 정도 교통개선분담금의 성격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이중과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서울시도 현대차그룹이 낸 공공기여금의 액수가 상당하다는 점과 현대차그룹이 낸 공공기여금이 교통대책 마련에 쓰이는 점, 그리고 이미 해당 지역에 추가로 교통개선 시설이 들어갈 여지가 크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현대차 신사옥의 교통개선분담금을 제2롯데월드나 DMC랜드마크보다 적은 금액으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개선분담금과 관련해 현대차 관계자는 "서울시로부터 공식적인 요청이 오지 않은 상태"라며 "아직 입장을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추천하기

26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716 기아는 99년경에 인수했고, 누가 이런 기사에 관심이 있겠나? 갸우뚱 2015-05-07 0 2965 375
7715 아시아경제---수입차 공세·환율 변수… 현대기아차 820만 목표달성 ‘난항’ 언론 2015-05-07 0 2713 377
7714 국내는 무이자 할부!! , 미국에서는 대당 300 만원 판매 인센티브 지급!! 일심일심일심 2015-05-07 0 3084 404
7713 현기차, 나 지금 떨고 있니 ? 미결수 2015-05-07 0 3016 350
7712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820만대 판매목표 달성 가능할까?< 언론 2015-05-07 0 2789 363
7711 부당해고 재조명!! 뇌진탕 2015-05-07 0 3015 347
7710 스페셜경제---현대차, ‘무이자 할부’ 꺼내들었다…극약처방 통할까 기사 2015-05-07 0 3011 363
7709 아시아경제---대기업 위기관리 어떻게…삼성 미전실·현대차 기조실 가동 기사 2015-05-07 1 3094 371
7708 시사포커스---현대차, ‘부진의 늪’ 빠지나?부진한 판매량…해외도, 국내도 어려워 보도 2015-05-07 0 2902 368
7707 퍼온 글---현대차, 안방서 ‘종이 호랑이(?)’…4월 내수서 역성장 퍼온 글 2015-05-07 0 2961 361
7706 퍼온 글---현기차  미국 4월 판매 부진 퍼온 글 2015-05-07 0 3073 358
7705 연합뉴스---한국차 해외생산 월 40만대 돌파…사상 최대 기록 방송 2015-05-07 0 2820 352
7704 내 나이가 어때서 일반직 2015-05-07 0 3447 346
7703 정의를 위해서 1인시위 2015-05-07 0 3779 346
7702 무조건 들이대 ! 들이대 2015-05-07 0 2819 350
7701 똥쭐 땡기는 모양이지~그러길래,,, 꼼수의극치 2015-05-06 0 3300 359
7700 중역은~ 창조경영 2015-05-06 0 3253 360
7699 아시아경제---현대차, 날개 단 좌투싼 우포터…"대세 이끈다" 기사 2015-05-06 0 2989 357
7698 무식한 영감테기는... 예상이 그렇게 보이는데... 아뿔싸 2015-05-06 0 3102 354
7697 헤럴드경제---현대차 최초 ‘무이자 할부’  도입 언론 2015-05-06 0 2969 354

[first] <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