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1991    추천:535 2016-03-30 10:23:19
현대기아차 美인센티브 지출 줄어…수익개선 청신호

현대기아차 美인센티브 지출 줄어…수익개선 청신호

송고시간 | 2016/03/30 06:10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현대·기아차[000270]가 미국 내 딜러들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규모가 줄어들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미국의 자동차 판매 사이트인 트루카닷컴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005380]의 대당 평균 인센티브는 1천945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9% 줄었다. 기아차의 인센티브도 4.0% 감소한 대당 2천815달러로 나타났다.



인센티브는 업체들이 딜러에게 제공하는 판매장려금 성격의 돈이다. 신차 출시를 앞둔 상황에서 기존의 차량 모델이 노후화되거나 재고가 쌓일 경우 업체들은 판매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 규모를 늘리는 정책을 펴는 게 일반화돼 있다.



지난달 미국 자동차업계의 평균 인센티브는 11.0% 증가한 2천975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업체 중 인센티브가 전년보다 감소한 곳은 현대·기아차, 혼다(-3.3%, 대당 1천747달러) 정도다.



가장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한 업체는 GM으로 전년 대비 29.2% 늘어난 4천10달러였다. 이어 크라이슬러(3천869달러), 닛산(3천271달러)이 뒤를 이었다.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폴크스바겐은 21.6% 증가한 3천216달러의 인센지브를 지급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주력 차종들의 신차 판매를 앞두고 지난해 하반기 인센티브 지출을 크게 늘려 수익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난 1월 현대·기아차의 201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 이원희 사장과 기아차 한천수 부사장은 지난해 미국에서 인센티브 지출이 크게 늘어 수익성 저하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현대차의 아반떼와 투싼, 기아차의 K5와 스포티지 등 4개 주력 모델의 신차가 미국에서 출시되는 올해는 판매량 확대 뿐 아니라 인센티브 지출 축소로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현대차의 2월 인센티브는 혼다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구형 모델의 재고가 소진되고 신차 판매가 본격화되면 더욱 안정적인 인센티브 정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현대차는 예상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인센티브 축소로 마련되는 재원은 제네시스 브랜드 론칭, 스포츠 대회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freem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2016/03/30 06:10 송고



추천하기

19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156 누가 내 연봉을 떼 먹었나?? 간 차장 2015-07-16 0 3029 393
9155 신문에 보면 고졸 사원~ 부장까지 평균임금이 9,700 만원이라고 하는데 일만직 2015-07-16 0 2809 399
9154 퍼온 글---현대차 판매급감..위기론..사기일까?진실일까?[2] 퍼온 글 2015-07-16 0 2628 412
9153 노무팀을 해체하라! 날강도 2015-07-15 0 3760 448
9152 일반사원의 정년을 보장하라~~~ 총수의결단 2015-07-15 0 2852 391
9151 <신의한수>  꼼수의  극치,,놀랍따!! 역시99군!! 정도사 2015-07-15 0 2973 386
9150 파이낸셜뉴스---재벌家의 29.9% 경영학..'일감 몰아주기' 피하고 보자? 보도 2015-07-15 0 2803 389
9149 총수는,,, 오늘 노무쓰레기들의  모가지를 짤라라! 똥물 2015-07-15 0 2972 399
9148 정몽구, 최근10일 만에 주식 평가액이 3, 288억 원(7.2%) 감소 !! 아뿔싸 2015-07-15 0 2737 399
9147 HMC 투자증권 , 자금 사정이 어렵나?  (융통자금 없나?) 갸우뚱 2015-07-15 0 2950 411
9146 문제는... 문제 2015-07-15 0 2878 394
9145 어이, 노무대장! 똥꾸녕 2015-07-15 0 2903 401
9144 스카이데일리---현대차, 내수 고객 마음 읽으면 미래성장도 보인다 기사 2015-07-15 0 2504 382
9143 PIP 교육생들이 전화 오는데, PIP 2015-07-15 0 3237 389
9142 합병 찬성 참여 요청 TV 광고를 하네요 주주 2015-07-15 0 2545 390
9141 뉴시스울산---"임단협 승리" 현대차 노조 출정식 개최 언론 2015-07-15 0 2847 412
9140 메트로신문---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선택한 차 크레타·씨드 어떤차길래 기사 2015-07-15 0 2596 411
9139 아시아투데이---현대모비스의 갈림길, "우산(현대차)" 대신 독자 노선 강화? 보도 2015-07-15 0 2768 404
9138 더벨---순환고리 줄어든 현대차그룹, 남은 과제는 보도 2015-07-15 0 2518 401
9137 퍼온 글---현대차 ELS 주가조작 퍼온 글 2015-07-15 0 2635 413

[first] <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