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1902    추천:523 2016-04-05 11:16:19
현대기아차 '중국 쇼크' 지속..2월 판매 급감

현대기아차 '중국 쇼크' 지속..2월 판매 급감

점유율 7.7%까지 떨어져..전년비 21.2%↓  

현대기아차 "신차로 부진 회복 가능"



연합뉴스 | 입력 2016.04.05. 06:14



점유율 7.7%까지 떨어져…전년비 21.2%↓



현대기아차 "신차로 부진 회복 가능"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가 연초부터 시작된 중국 쇼크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데 반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하면 올해 3년 연속 글로벌 시장 800만대 이상 판매 목표가 힘들어질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2월 중국 시장에서 9만4천235대를 팔아 전년 동월(11만9천512대)보다 21.2% 급감했다.



현대차는 지난 2월 5만3천22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보다 28.1%, 기아차는 4만1천9대로 9.9% 각각 줄었다.



지난 1월에도 현대기아차는 중국 판매가 12만4천495대로 전년 동월보다 21.9% 줄어드는 등 올해 들어 매월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중국 판매 쇼크' 추세는 3월에도 이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현대기아차의 경우 갈수록 중국 판매 비중이 커지고 있는데 올해 1분기에 부진을 털어내지 못해 올해 글로벌 실적 전체에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문제는 지난 2월 중국 전체 자동차 판매가 122만9천932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나 늘었음에도 현대기아차는 뒷걸음쳤다는 점이다.



이 기간 포드는 전년 동월보다 5.3%, 도요타는 11.4%, 혼다는 45.2%나 판매가 늘었다. 특히 중국 토종 브랜드들의 지난 2월 판매는 41만8천317대에 달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4%나 급증했다. 중국 토종 브랜드의 저가 공세에 현대기아차가 밀리는 형국이다.



지난 2월 중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폴크스바겐이 19.9%로 1위를 차지했고 GM(13.2%), 현대기아차(7.7%), 포드(5.2%), 도요타(4.5%), 혼다(4.4%), 닛산(2.9%), 푸조시트로앵(2.8%) 순이었다.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 점유율 3위를 유지하기는 했지만 지난해 12월 시장 점유율이 10.6%에 달했던 때보다 크게 줄었다. 이러다가는 지난해 3분기의 '중국발 쇼크'가 재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3분기 중국 시장에서 중국 토종브랜드의 저가 공세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판촉 경쟁에 밀려 판매 및 실적이 급락해 위기를 맞은 바 있다. 당시 중국 법인 경영진을 교체하고 대대적인 판촉 공세에 나서 지난해 4분기에 가까스로 정상 궤도에 올랐다.



대책 마련에 돌입한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의 대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신차를 긴급 투입해 부진을 털어보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최근 '중국형 신형 아반떼' 링동의 신차 발표회를 했다. 중국의 대기오염 악화에 따른 오염물질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시스템'을 탑재했고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바이두의 커넥티비티 플랫폼 '카라이프'를 통해 차량과 스마트폰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게 했다.



기아차는 '중국형 신형 스포티지' KX5를 내놓았다. 신규 파워트레인이 탑재됐으며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중국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 신형 스포티지 대비 차체를 10mm 높였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볼륨 모델인 신형 아반떼와 신형 스포티지를 본격 출시했다"면서 "향후 신차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판매 확대에 나서 상반기에는 전년 수준을 회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추천하기

147/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016 디지털타임즈---현대중·현대차 노조에 멍든다 보도 2015-08-20 0 2422 411
10015 아시아투데이---중국시장 활성화 위해 모든 카드 꺼낸 현대차…희망 보이나? 보도 2015-08-20 0 2443 444
10014 ceoscoredaily---현대차그룹, 내년 말 이전 만기 회사채 18조…현대차가 16조 원 보도 2015-08-20 0 2404 467
10013 MK뉴스---中서 부진 현대차, 수뇌부 3인방 전격교체 보도 2015-08-19 0 2617 460
10012 고문과 자문은 뭐지? 쾌지나칭칭 2015-08-19 0 2731 449
10011 일반자문 호상 2015-08-19 0 2629 439
10010 헤럴드경제---현대기아차 9월 중국시장 대공세 펼친다 기사 2015-08-19 0 2363 432
10009 헤럴드경제---현대·기아차 ‘중화 대공세’로 반전노린다 기사입력 2015-08-19 11:47 기사 2015-08-19 0 2358 447
10008 회장 사표를 내라~~ 간부 취업규칙 2015-08-19 0 2525 443
10007 OSEN---현대차그룹,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 인사...이병호-김견 부사장 중국으로 언론 2015-08-19 0 2630 447
10006 왕서방 호떡 집에 불났다, 양재동 임원 똥구멍에도 불 붙었다 광염 쏘나타 2015-08-19 0 3228 445
10005 아이뉴스24---상반기 30대 그룹 투자 39조, 현대차 '최고' 기사 2015-08-19 0 2217 432
10004 현대차그룹의 사내유보금은 약 113조원이다. 만수르 2015-08-19 0 2682 457
10003 MB의 황당한 쌋가지??? 개작두 2015-08-19 0 2338 454
10002 조선일보---[이맹희 상가] 이명박 전 대통령 "손경식 회장과 인연으로 조문왔다" 기사 2015-08-19 0 2572 436
10001 MB의 황당한 쌋가지??? 개작두 2015-08-19 0 2306 423
10000 퍼온 글---中서 허덕 현대차 수뇌부 3인방 물갈이(매일경제)[ 퍼온 글 2015-08-19 0 2389 433
9999 올해, 일반노예 1000명이 황천길로 가는구나 꼼수와야합 2015-08-19 0 3115 439
9998 퍼온 글---차이나 쇼크 현대기아차 4개월 만에 반토막(국민일보)[3 퍼온 글 2015-08-18 0 2483 453
9997 퍼온 글---엔화폭락/유로화폭락/루블화폭락/헤알화폭락/위엔화폭락 퍼온 글 2015-08-18 0 2620 447

[first] <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