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헤럴드경제 조회수: 2039    추천:491 2016-04-05 12:04:59
삼성전자·현대차, 애플·토요타 보다 주가 상승여력 높다

삼성전자·현대차, 애플·토요타 보다 주가 상승여력 높다

헤럴드경제 | 16.04.05 11:09



애플-삼성/도요타-현대차 연초이후 주가 및 성장성 분석해보니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본격적인 1분기 어닝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국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실적ㆍ성장성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애플과 토요타 등 글로벌 동종업체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블룸버그통신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전날 종가는 지난해 연말보다 약 3.57% 오른 130만 5000원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미국 나스닥 시장에서 애플은 지난해 연말 104.69달러에서 전날 111.12달러로, 올들어 6.14%가 올랐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두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삼성전자가 10.12배, 애플이 11.85배다. 지표상으론 삼성전자가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다.



현대자동차와 일본의 토요타자동차의 비교에서는 현대차가 토요타를 주가와 PER에서 모두 앞섰다.



일본 증시에서 토요타 주가는 지난해 연말 7488엔에서 4일 5625엔까지 하락해 24.88%의 낙폭을 보였다. PER은 7.57배였다.





하지만 현대차는 같은 기간 14만9000원에서 14만4000원으로 약 3.36% 빠졌고, PER 역시 5.61배를 기록해 도요타보다 낮았다.



PER은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것으로 특정종목의 주가가 고평가됐는지를 판단하는 지표다.



PER이 상대적으로 낮다면 주식이 저평가돼있다는 것이고, 향후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PER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긍정적인 신호만은 아니다.



PER이 지속 감소하는 것은 주가가 점점 저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토요타는 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PER이 9배 이하로 떨어졌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실적에서는 어떨까.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최근 대폭 상승했다. 비록 전년대비 2%가량 감소한 것이지만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오르면서 최대 6조 5000억원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승우 IBK 연구원은 주력 스마트폰인 갤럭시S7의 1분기 출하량 예상치를 700만대에서 1000만대로 높이며 4억달러 이상의 손익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황준호 KDB대우증권 연구원도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예상했다.



이와 달리 지난달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회계연도 2분기(1~3월) 실적전망에서 예상 판매대수가 급감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월가의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고 시사했다.



토요타는 최근의 주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실적만큼은 사상 최고치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도요타는 지난 2월 발표한 회계연도 3분기 실적보고에서 오는 3월 마감하는 지난해 회계연도 순이익은 전년대비 4% 증가한 2조2700억엔으로 추산하고, 사상최고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대로 현대차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된다. KTB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18.9% 감소한 1조288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ygmoon@heraldcorp.com



추천하기

4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076 '삼중고' 현대차그룹株, 개소세 인하·저가 메리트만으론.. 이데일리 2016-02-04 0 2191 539
12075 1월 중국,러시아,브라질 공장 출하량 급감 !! 이데일리 2016-02-04 0 2301 547
12074 누가 배신하고 누가 배신 당했나? 내부 고발 2016-02-04 0 2313 555
12073 중요~~“저성과자 해고 가능” IBK투자증권 노사 합의 동아일보 2016-02-04 0 2212 544
12072 중요~~퍼온 글--저성과자 해고제, 찔긴 놈이 이긴다 퍼온 글 2016-02-04 0 2192 528
12071 양대 지침 본격 시행…'저성과자 교육'은 퇴출 수단? JTBC 2016-02-04 0 2197 538
12070 LG는 영업이 참 훈훈하다 재벌 감별사 2016-02-03 0 2188 526
12069 화장품 연구 개발에 올인 한 아모레퍼시픽보다 못하다 각자도생 2016-02-03 0 2341 554
12068 현대자동차는 현대중공업보다 경영 부실이 더 심각하다 선지자 2016-02-03 0 2270 555
12067 연합뉴스---복지포인트도 통상임금"…법원, 잇따라 인정 판결 법원 2016-02-02 0 2256 553
12066 정년 전 해고자, 퇴직금 보고,복지 포인트 포함 퇴직금 반환 소송하세요 소송 동네 2016-02-02 0 3074 561
12065 헤럴드경제---법원, 강간 피해 女에 "더워서 옷 벗었을 수도...기각" 법원 2016-02-02 0 2207 523
12064 이데일리---법원 “영훈중 내부비리 알린 고발자 파면은 부당” 법원 2016-02-02 0 2110 528
12063 퍼온 글---수출입에서 자동차 수출액20%감소라고 함 (냉무)[2] 퍼온 글 2016-02-02 0 2239 527
12062 퍼온 글---현대차, 지난달 33.8만대 판매..전월비 39.2% 감소 퍼온 글 2016-02-02 0 2175 517
12061 1월 현기차 글로벌 공장 판매 55만2천대로 전년 1월대비 13.7 % 감소 !! 공장 감별사 2016-02-02 0 2266 508
12060 그 몽따쥬 아직도 현상 수배 2016-02-02 0 2201 525
12059 퍼온 글---돈에 환장해 사람 목숨 중요한 지 모르는 기업은 망해야 한다. 퍼온 글 2016-02-02 0 2224 537
12058 정년 전 해고자가 되니... 몽팔 2016-02-02 0 2448 548
12057 퍼온 글---정몽구 불황을 대비하지 않고 한전부지 개발로 결국 도산[1] 퍼온 글 2016-02-02 0 2206 519

[first]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