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헤럴드경제 조회수: 2052    추천:510 2016-04-05 12:24:30
현대기아차 中시장 위기감 고조…아반떼-스포티지 ‘투톱’ 전략 수립

현대기아차 中시장 위기감 고조…아반떼-스포티지 ‘투톱’ 전략 수립

기사입력 2016-04-05 07:24



헤럴드경제 조민선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초부터 중국에서 좀처럼 성적을 못내고 있다. 다른 브랜드들의 판매는 늘어나는 가운데 현대기아차만 부진한 성적을 보여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2월 중국 시장에서 9만4천235대를 팔아 전년 동월(11만9천512대)보다 21.2% 급감했다.



그중 현대차는 5만322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보다 28.1%, 기아차는 4만1009대로 9.9% 각각 줄었다.



사진=현대차 신형 아반떼 링동



업계에서는 이같은 부진이 3월에도 지속된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지난 2월 중국 전체 자동차 판매가 122만9932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나 늘었음에도 현대기아차가 역주행했다는 점이다. 특히 경쟁 브랜드들은 2월에 전월 대비 판매량을 늘렸다. 이 기간 포드는 전년 동월보다 5.3%, 도요타는 11.4%, 혼다는 45.2% 판매를 늘렸다.



중국 토종 브랜드들의 반격도 거셌다. 지난 2월 판매는 41만8317대에 달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4%나 급증했다. 업계에서는 “중국 토종 브랜드의 저가 공세에 현대기아차가 밀리는 형국“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나마 시장점유율은 3위권을 유지했다. 지난 2월 중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폴크스바겐이 19.9%로 1위, GM(13.2%), 현대기아차(7.7%), 포드(5.2%), 도요타(4.5%), 혼다(4.4%) 순이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이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내부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전략의 키워드는 베스트셀링카인 아반떼와 스포티지 두개 차종이다.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의 대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신차를 긴급 투입해 부진을 털어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반떼 시리즈는 출시 때마다 중국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링카로, 현대차는 최근 ‘중국형 신형 아반떼(링동)’를 출시했다.



6세대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에 중국 현지 특화 사양, 신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안전사양을 탑재해 올해 현대차의 중국시장 실적을 견인할 전략 차종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의 특성에 맞게 중국의 대기오염 악화에 따른 오염물질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시스템’을 탑재했다.



현대차는 아반떼를 연 평균 25만대 이상 판매함으로써 중국 준중형 시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중국형 신형 스포티지’ KX5로 시장을 공략한다. 이 차는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중국 현지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 출시 차 대비 지상고를 10mm 높여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bonjod@heraldcorp.com

--------------------------------------------------------------------------------



추천하기

29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116 위기의 현기차 개작두 2015-04-01 0 3397 347
7115 세계파이낸스---현대-기아차, "숟가락이 몇개 일까?"…답은 'ASP'(평균판매가격) 보도 2015-04-01 45 4317 354
7114 자녀가 부모보다 못하면 집안 3대가 망한다 헷갈리우스 2015-04-01 0 3405 333
7113 바뀐애, 엉터리 영어로 정반대의 의미를 전달해서 국제적 개망신을 받았다 작가 2015-04-01 0 3216 304
7112 호세 무히카 작가 2015-04-01 0 3186 339
7111 퍼온 글---10대그룹 보유 토지 63조로 불어나 '역대 최대'..삼성·현대차·롯데 10조 넘어 빅3 퍼온 글 2015-04-01 0 3266 310
7110 일반사원 정년 전 해고친 자를 처단하라~~~~~~` 꼴투 2015-04-01 0 4229 321
7109 당신은 꼼수세상에 무슨 재미로 사시나요? 꼴 2015-04-01 0 3267 311
7108 일반해고가 가능한 노동법은 개악 조합원 2015-03-31 0 3483 312
7107 한 내부 고발자가 이를 고발 내부 고발 2015-03-31 0 3679 306
7106 퍼온 글---내부 고발 내부 고발 2015-03-31 0 3390 310
7105 사는 재미! 그 놈 2015-03-31 0 3206 294
7104 난... 연봉 2015-03-31 0 3234 316
7103 그에게는 너무나 쉬었던 회사 경영 XX 2015-03-31 0 3246 317
7102 국민일보---현대차 자율주행 기술 선보이다 기사 2015-03-31 0 3118 311
7101 연합뉴스---현대차, 벤츠처럼 자율주행기술 보여주지 않는 이유는 보도 2015-03-31 0 3045 300
7100 작년 연봉, 몽구 57.2억,의선 18.6억,충호 10.2억, 갑한 10.4억 DDD 2015-03-31 0 3638 310
7099 쪼글조글한 양복바지에 10 억원이 넘는 연봉 ??? 비극의 종말 2015-03-31 0 3493 312
7098 대체 어디서 부터 헷갈리우스 2015-03-31 0 3149 327
7097 쟁점 임직원 2015-03-31 0 3215 299

[first]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