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헤럴드경제 조회수: 1907    추천:505 2016-04-05 12:24:30
현대기아차 中시장 위기감 고조…아반떼-스포티지 ‘투톱’ 전략 수립

현대기아차 中시장 위기감 고조…아반떼-스포티지 ‘투톱’ 전략 수립

기사입력 2016-04-05 07:24



헤럴드경제 조민선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초부터 중국에서 좀처럼 성적을 못내고 있다. 다른 브랜드들의 판매는 늘어나는 가운데 현대기아차만 부진한 성적을 보여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 2월 중국 시장에서 9만4천235대를 팔아 전년 동월(11만9천512대)보다 21.2% 급감했다.



그중 현대차는 5만322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보다 28.1%, 기아차는 4만1009대로 9.9% 각각 줄었다.



사진=현대차 신형 아반떼 링동



업계에서는 이같은 부진이 3월에도 지속된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지난 2월 중국 전체 자동차 판매가 122만9932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나 늘었음에도 현대기아차가 역주행했다는 점이다. 특히 경쟁 브랜드들은 2월에 전월 대비 판매량을 늘렸다. 이 기간 포드는 전년 동월보다 5.3%, 도요타는 11.4%, 혼다는 45.2% 판매를 늘렸다.



중국 토종 브랜드들의 반격도 거셌다. 지난 2월 판매는 41만8317대에 달하며 전년 동월 대비 12.4%나 급증했다. 업계에서는 “중국 토종 브랜드의 저가 공세에 현대기아차가 밀리는 형국“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그나마 시장점유율은 3위권을 유지했다. 지난 2월 중국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폴크스바겐이 19.9%로 1위, GM(13.2%), 현대기아차(7.7%), 포드(5.2%), 도요타(4.5%), 혼다(4.4%) 순이었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이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내부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전략의 키워드는 베스트셀링카인 아반떼와 스포티지 두개 차종이다.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의 대세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신차를 긴급 투입해 부진을 털어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아반떼 시리즈는 출시 때마다 중국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링카로, 현대차는 최근 ‘중국형 신형 아반떼(링동)’를 출시했다.



6세대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에 중국 현지 특화 사양, 신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안전사양을 탑재해 올해 현대차의 중국시장 실적을 견인할 전략 차종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의 특성에 맞게 중국의 대기오염 악화에 따른 오염물질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고 공기를 정화하는 ‘공기청정시스템’을 탑재했다.



현대차는 아반떼를 연 평균 25만대 이상 판매함으로써 중국 준중형 시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기아차는 ‘중국형 신형 스포티지’ KX5로 시장을 공략한다. 이 차는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중국 현지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 출시 차 대비 지상고를 10mm 높여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bonjod@heraldcorp.com

--------------------------------------------------------------------------------



추천하기

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796 퍼온 글---도요타 VS 현대차 퍼온 글 2016-05-13 0 2096 613
12795 “리콜해준댔잖아요” 현대차 벨로스터 선루프 사건… 페북지기 초이스 국민일보 2016-05-12 0 2489 592
12794 현대차, "리콜 안돼" 새빨간 거짓말에 속은 네티즌 분노 한국증권신문 2016-05-12 0 2275 611
12793 이게 인도 기업이지... 한국 기업인가? 그런데, 애국을 강조??? 총괄 회장 2016-05-12 0 2242 574
12792 인도(India) 정\\이 되어 버렸네~ 왕씨의 가문을 새로 열다 2016-05-12 0 2196 571
12791 러시아 정^^, 브라질 정^^도 탄생 !! 홍길동 부활 2016-05-12 1 2034 562
12790 러시아에서 1억불 추가 투자 (투자 우수 기업+ 수출 우수 기업 선정될 듯) 짝퉁 애국 2016-05-12 1 2057 579
12789 현대차 등 국내 최고 신용등급 기업, 해외에선 최대 7계단 낮아 뉴시스 2016-05-12 0 1966 534
12788 MMC 인수금 보다 9배 많은 돈을 들여 본사사옥을 짓는다??? 짝퉁 회장 2016-05-12 1 2121 2253
12787 현기차, 30만대 공장 2개를 더 지어야 비슷해지는 디... 왕 똥 2016-05-12 0 2013 554
12786 르노-닛산, 2조 1,500 억원으로 미쓰비시 인수, 전세계 판매량 977만대로 세계 4위 완전 구축 아뿔싸 2016-05-12 0 2098 553
12785 [분석플러스] 닛산, 미쓰비시 인수 추진..현대·기아차 주가 영향은 한국경제 2016-05-12 0 2073 567
12784 퍼온 글---현대차 고임금,수익성 급감으로 2년내 부도난다 퍼온 글 2016-05-12 0 2048 545
12783 중요~퍼온 글--프리미엄 준대형, 아슬란은 왜 SM6가 되지 못했나? 퍼온 글 2016-05-11 0 2194 559
12782 중국, 미국에서 부진, 신흥국에서는 적자, 국내 MS는 계속 하락세 ~~ 총괄 회장 2016-05-11 0 2062 588
12781 중요~~퍼온 글--현대차 저격수 2017 르노 콜레오스,SUV 인기차량 인기 순위 지각변동 일으킨다 SM6 SUV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408 551
12780 중요~~퍼온 글--위기의 현대차쏘나타 문제점,SM6, 말리부가 미칠 영향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440 554
12779 중요~~퍼온 글--쏘나타,아반떼, 산타폐... 미국 동반 부진, 현대차 위기인가? 몽팔 연구소 2016-05-11 0 2457 536
12778 현대기아차 노조갈등 점화 "공동교섭 요구"vs"경영환경 달라 공동교섭 불가능 여성소비자신문 2016-05-11 0 2007 572
12777 현대차 서브 브랜드 'PYL' 위기…한달에 500대도 못파는 천덕꾸러기 전락 조선비즈 2016-05-10 0 2108 554

[first] < [4] [5] [6] [7] [8] [9] [10] [11] [12] [1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