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인포맥스 조회수: 2021    추천:507 2016-04-05 12:34:05
현대차 '중국쇼크' 벗어나나…3월 판매 전월比 88.9%↑

현대차 '중국쇼크' 벗어나나…3월 판매 전월比 88.9%↑

최진우 기자  |  jwchoi@yna.co.kr



   

승인 2016.04.05  08:32:59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올해 초부터 중국에서 삐걱거리던 현대자동차의 실적이 지난달 급반등하며 회생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



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10만5천49대의 자동차를 판 것으로 가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감소한 수준으로, 판매 내림세가 이어지는 모양새다. 현대차는 1월과 2월 판매가 전년보다 각각 27.2%, 28.1% 급감했다.



그러나 '판매 쇼크'로 불린 전달과 비교하면 무려 88.9% 늘어난 것으로, 판매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간 신형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가 현대차의 실적 개선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현대차의 올해 1분기 중국 판매는 22만9천11대로 지난해(27만9천873대)보다 18.2% 감소한 선에서 마무리됐다.



기아차는 부진의 늪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달 중국에서 4만8천50대를 팔았는데, 작년보다 15.7% 감소한 수준이다. 올해 최대 감소폭이다. 전월보다 11.9% 증가했다는 데 만족해야 했다.



이는 주력 모델인 K2와 K4, K5 등이 각각 지난해보다 23.2%, 33.6%, 34.8% 감소한 탓이다.



전문가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가 부진하면서 수익성도 크게 꺾였을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중국공장의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지분법 이익이 줄어들 것"이라며 "올해 1분기는 저조한 실적을 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jwchoi@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



추천하기

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656 현대차, "한 번 충전으로 320km 가는 전기차 만든다" 조선비즈 2016-04-25 0 2149 543
12655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다른 글임) 퍼온 글 2016-04-25 0 2333 556
12654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 퍼온 글 2016-04-25 0 2213 566
12653 과부는 23% 덜 노쇠하고 홀아비는 1.5배 빨리 늙는다” 매일종교신문 2016-04-25 0 2154 549
12652 현대차, 잇따른 협력사 문제로 ‘관리강화’ 서울파이낸스 2016-04-23 1 2249 562
12651 [법인세 기획연재]①현대차그룹,3조1666억원 부담전년대비 25.36% 증가…전체 매출은 145조6247억원 일간NTN 2016-04-23 0 2129 543
12650 난들 뭘 알겠어? 무개념남 2016-04-22 0 2274 559
12649 불편한 진실이라도... 알바몬 2016-04-22 0 2200 528
12648 하루 종일 구조 조정 얘기... 간 차장 2016-04-22 0 2377 550
12647 이제 남은 건 창조 구조조정 !!! 창조 해고 ^^^ 창조 해고 2016-04-22 0 2165 544
12646 월하의 공동묘지 속에서... 블루문 2016-04-22 0 2229 556
12645 현대차 ‘초고장력강판’ 국제 기준 논란 서울신문 2016-04-22 0 2151 532
12644 돌대가리 그룹 인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4-22 0 2108 532
12643 혼란스런 계약직 퇴직금…법원 “종속적 근로관계 증명해야” 헤럴드경제 2016-04-22 0 2161 549
12642 법원은 왜 이상호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나“MBC 세월호 보도 비판 발언,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아” PD저널 2016-04-22 0 2105 524
12641 [기업 구조조정] 조선업계, 감원 태풍 속...잇단 자살에 범죄자 전락까지 EBN 2016-04-22 0 2065 549
12640 "후세에 엄마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면, 그동안 엄마한테 받아왔던 사랑 이상을 베풀게요…미안해요" 구조 조정 2016-04-22 0 2083 529
12639 [격랑에 빠진 조선해운]2년새 3만명 실직 공포…'눈물의 구조조정' 아시아경제 2016-04-22 0 2079 558
12638 “법원 보호와 무관한 검찰청 앞 집회는 허용해야” 경향신문 2016-04-22 0 2064 561
12637 유성기업 ‘어용노조’ 새노조로 갈아타며 법원 판결 ‘조롱’ 참세상 2016-04-22 0 2094 541

[first]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