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2103    추천:553 2016-04-06 12:07:31
연합뉴스TV---CCTV로 의붓딸 감시ㆍ학대 '팥쥐 엄마’

CCTV로 의붓딸 감시ㆍ학대 ‘팥쥐 엄마’



0202016-04-06 07:39:09



CCTV로 의붓딸 감시ㆍ학대 ‘팥쥐 엄마’



[앵커]



중학생인 의붓딸을 정서적ㆍ신체적으로 학대한 ‘팥쥐 엄마’가 있습니다.



이 40대 계모는 집안 CCTV로 의붓딸을 감시하는가 하면, 친아버지가 없을 때는 삼겹살을 먹으며 밥상을 따로차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보도에 김보나 PD입니다.



[리포터]



지난해 8월말 가족이 여행을 떠난 뒤 집에 혼자 남겨진 중학생 14살 A양.



계모 41살 B씨가 자신이 데리고 온 17살 의붓언니와 계모와 아버지 사이에서 낳은 10살 이복남동생만 데리고 간 겁니다.



계모는 여행지에서도 집에 남겨진 A양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습니다.



집 안에 설치한 CCTV를 지켜보다가 A양이 청소하지 않거나 장시간 집을 비우면 욕설을 했습니다.



벌로 A양은 밤 12시부터 오전 7시까지 거실 바닥 걸레질 등 가사노동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학대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온 계모는 A양이 벌을 제대로 서지 않았다는 이유로 머리와 얼굴, 종아리를 때렸습니다.



9월 초에는 훈육 명목으로 가위로 A양의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허벅지, 머리 등을 때렸습니다.



계모 B씨는 친아들이 아프다는 이유로 A양에게 ‘동생을 돌보라’며 수학여행도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런 사실은 결석이 잦은 A양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몸에 멍 자국을 발견한 교사가 신고하면서 알려졌습니다.



결국 계모는 상해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 사건을 조사했던 경찰은 A양의 친아버지가 비상근무가 많은 직업상 집을 자주 비워 학대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진술해 기소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지법은 계모의 죄질이 나쁘지만 반성하고 있고 미성년 자녀들을 돌봐야하는 점 등을 감안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검찰은 형량이 낮다며 항소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보나입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추천하기

17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456 SBSCNBC-[루머와진실] 현대기아차에 유독 ‘악플러’가 많은 이유는? 보도 2015-07-27 0 2520 421
9455 시사저널---현대차는 흉기차? 더는 못 참아 언론 2015-07-27 0 2548 436
9454 이데일리---현대차, 허위사실 유포·악플 강경 대응 나섰다 보도 2015-07-27 0 2857 449
9453 아시아경제---배설 후손들의 반격…"경찰 무혐의 처리는 편파 수사" 기사 2015-07-27 0 2481 428
9452 뉴스웨이---영남대, 현대차그룹 CEO 출신대학 3위 보도 2015-07-27 0 2599 420
9451 크게 감사 합니다!!~` 본인의 투쟁과 노력 여하에 따라서... 레미제라블 2015-07-27 0 2647 410
9450 아이뉴스24---기아차, 2Q 신차 덕에 선방…중국 부진은 우려 보도 2015-07-27 0 2455 425
9449 머니투데이뉴스---현대차 주가 떨어지는 이유, 알고보니 BMW가… 기사 2015-07-27 0 2389 412
9448 퍼온 글---삼성전자 올해 임금동결 선언..현대차는? 퍼온 글 2015-07-27 0 2614 394
9447 내 말 안 듣고 선지자 2015-07-27 0 2575 412
9446 퍼온 글---환율 때문에 주가가 오르는[1] 퍼온 글 2015-07-27 0 2400 405
9445 이데일리---한 달 용돈 10만원 준 아내.. 이혼 사유 될 수 있을까? 법원 2015-07-27 0 2303 421
9444 YTN---'기내서 쏟은 라면'..무조건 항공사가 책임져야 하나? 방송 2015-07-27 0 2346 395
9443 일반사원은 뭘 하는가? 줄소송 2015-07-27 0 2595 408
9442 차라리 모가지를 쳐라! 우린 창녀다, ,,돈,, 돈,,,돈을 달라~~ pip노예 2015-07-27 0 2612 404
9441 옙^^  돈 받고 나가겠습니다 ! 또다른 꼼수 2015-07-26 0 2878 404
9440 노무팀을 해체하면 창조경영 2015-07-25 0 2748 425
9439 노동자 연대---작업 안전을 위한 현대차 1공장 투쟁 보도 2015-07-25 0 2576 428
9438 AutoM---현대차그룹, 주요 6개 계열사 2Q 성적표 봤더니 ... 기사 2015-07-25 0 2613 426
9437 시사저널---현대차는 흉기차? 더는 못 참아 보도 2015-07-25 0 2574 426

[first] <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