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매일경제 조회수: 2389    추천:569 2016-04-08 19:56:42
법원, 사망사고 낸 급발진 의심 차량 운전자에 무죄 판결

법원, 사망사고 낸 급발진 의심 차량 운전자에 무죄 판결

고득관 기자

입력 : 2016.04.08 09:08:16



급발진이 의심되는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에 대해 법원이 ‘불가항력적인 사고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무죄 판결을 내렸다.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환승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기소된 회사원 A(48)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월 오후 3시께 자신의 SUV 차량을 한 세차장에서 자동세차했다.

그런데 세차가 끝난 뒤 차량이 앞으로 돌진해 다른 차를 손세차하고 있던 B(43)씨를 들이받았다. B씨는 이 사고로 숨졌다.



이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주장과 같이 차량의 조향장치와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난 불가항력적인 사고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검사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로 피고인에게 과실이 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전에도 법원은 급발진 의심 사고 관련 형사사건에서 줄곧 무죄를 선고해왔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2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76 우리 투쟁의 역사를 안 수 백만의 우리 후손들이... 역사학자 2015-05-15 0 3092 398
7875 고대자동차 갸우뚱 2015-05-15 0 2910 409
7874 원금 10 배 이자 쳐서 더러버 2015-05-15 0 2959 370
7873 야마 돌면 뭐여 2015-05-15 0 3001 366
7872 사측아, 나 좀 건드려 봐 멘탈갑 2015-05-15 0 3022 379
7871 물론,정씨 일가 ~~ 족보 2015-05-15 0 3046 390
7870 간부들이 회사에 반기를 든다는 것은 이제 망해가는 회사라는 소리가 아닐까? 亡社 2015-05-15 0 3094 364
7869 경남기업 처럼 상장 폐지 ?? 주주 2015-05-15 0 2901 381
7868 각종 소송 현황을 집계하기가 여간 복잡하지 않다 소송왕 2015-05-15 0 3037 389
7867 ceoscoredaily---현대차 등 현대차그룹 주력 3사, 직원 평균 연봉 9600만 원 기사 2015-05-15 0 3302 378
7866 아주 신나게 탭 댄스를 치는구나, 그럼, 나도 손벽 쳐서 장단을 맞춰 주지 역사학자 2015-05-15 0 2898 383
7865 징계위에 나오고 , 머리에 벼락을 맞은 듯 하다 득도한 자 2015-05-15 0 3249 382
7864 나, 이렇게 징계자료를 회사 편의로 임의 조작했다 조작 사건 2015-05-15 0 3000 382
7863 "조작 사건" 으로 불러 달라 조작왕 2015-05-15 0 3102 377
7862 PIP 조작 교육(징계퇴출 조작 교육) PIP 2015-05-15 0 3127 388
7861 생산직 고참들은 말합니다 일반직 2015-05-15 0 3115 398
7860 <펌> 묻히기엔 너무 아까운 글입니다!! 그래서~ 3.1운동처럼 2015-05-15 0 3585 405
7859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는 것 보다 계몽주의 2015-05-14 0 3196 373
7858 일반직은 열성 유전자이다 일반직 2015-05-14 0 3405 412
7857 경상일보---현대차 노조가 해외 연수에서 배워야 할 것들 신문 2015-05-14 0 3173 409

[first] <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