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이뉴스투데이 조회수: 2048    추천:557 2016-04-08 20:52:13
현대차, 국내 승용차 판매 '적신호'3월 점유율 30.1% 불과…기아차와 18대 차이

현대차, 국내 승용차 판매 '적신호'3월 점유율 30.1% 불과…기아차와 18대 차이



이상민 기자 smlee@enewstoday.co.kr승인 2016.04.08 17:53



[이뉴스투데이 이상민 기자] 현대자동차의 '국내 승용차 판매 전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현대차는 국내 승용차 4만4629대를 팔았다. 국내 승용차 점유율 30.1%밖에 되지 않는다. 이런 분위기라면 30% 선이 무너질 수도 있다.



지난 3월 국내 판매된 승용차(상용차 제외)는 총 14만8287대. 세단과 RV(레저용 차량), 제네시스 브랜드로 판매된 2세대 제네시스와 EQ900의 판매량도 포함된 수치다.



현대차가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지만 기아차가 4만4611대로 현대차를 바짝 따라붙었다. 판매대수 차이가 18대밖에 되지 않는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점유율도 30.1%로 동일하다.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어쩌면 머지않아 현대차와 기아차의 승용차 판매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승용차 판매량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평균 2000~5000대 차이를 유지했으나 올해 들어선 두 회사의 간격은 점점 좁아지고 있다. 1월 1900여대, 2월 1500여 대 차이가 났지만, 3월 들어선 기아차가 무섭게 치고 올라와 대등해 진 것이다. 이는 현대차에는 없는 경차 모닝이나, 미니밴 카니발 등을 내세워 틈새시장을 정확히 공략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가 1월에 신형 K7을 출시한 후 현대차의 그랜저 판매량이 급감한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현대차가 월간 점유율에서 40% 아래로 떨어진 적은 몇 번 있지만 35%대까지 내려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입차는 물론 현대·기아차를 제외한 다른 완성차 업체들의 점유율이 상승한 것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수입차는 지난 3월 2만4094대가 팔려 16.2%를 차지했으며, 한국지엠이 1만5549대로 10.6%, 르노삼성이 1만235대로 6.9%, 쌍용차가 9069대로 6.1%를 각각 획득했다.



5년 전인 2011년 3월과 비교해 보면 수입차는 두배 정도 점유율이 높아졌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7.5%P, 2.7%P 줄어든 반면, 한국지엠은 1.5%P, 르노삼성은 4.6%P 쌍용차는 2.3%P 각각 상승했다.



현대차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내부적으로 대책 마련에 들어간 상태다. 현대차 국내영업본부는 최근 ‘시장방어를 위한 총력판매 추진’이란 제목의 공문을 영업현장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로선 올 하반기에 출시될 '신형 그랜저'에 희망을 걸어 볼 수밖에 없는 상태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추천하기

210/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56 이런 게 인생이다 정재암 2015-06-30 0 3160 404
8755 중국, 차 공장 휴업, 이건 애국이냐? 매국이냐? 통큰 2015-06-30 0 2728 412
8754 그들은 이를 모르는가? 갸우뚱 2015-06-30 0 2480 425
8753 따귀라도  한 대... 의금부 곤장치기 2015-06-30 0 2691 409
8752 이런 게 현대판 일만직 2015-06-30 0 2463 428
8751 연합뉴스---NH투자 "현대차 계열 4인방 2분기 실적 예상치 미달" 퍼온 글 2015-06-30 0 2357 411
8750 뉴시스---강제 퇴소에 앙심 품고 실버타운에 방화 미수 기사 2015-06-29 0 3087 416
8749 당해 본 사람은 어느 정도 이해한다 회사에 당한 자 2015-06-29 0 2766 419
8748 퍼온 글---실버타운에서 퇴소 당한 60대... 앙심 품고 방화시도 퍼온 글 2015-06-29 0 2900 425
8747 퍼온 글---현대차는 노동자는 1등, 경영진은 꼴찌 퍼온 글 2015-06-29 0 2657 413
8746 퍼온 글---아슬란이 실패한 이유는 ??? 퍼온 글 2015-06-29 0 2730 415
8745 몽구의 꼼수가 안통했다 성난 고객 2015-06-29 0 2654 402
8744 시사포커스---현대차, 한전부지 협상 삼자구도 본격화 신문 2015-06-29 0 2465 395
8743 매일경제---삼성, 육아휴직 1년서 2년으로 뉴스 2015-06-29 0 2564 393
8742 검찰 고소, 청와대 탄원, 국가인권위 제소도 구속수사 2015-06-29 0 2569 411
8741 회사 경영이 어려운데 일반사원을 찍어 내라는데 특명 2015-06-29 0 2703 415
8740 그 영감텡이는 아마도 제 명에 못 살듯하다 뭐긴 뭐야? 2015-06-29 0 2616 400
8739 이제 현 재산의 1/5 만 남는다,  이게 다 어떻게 해서 번 돈인가? 비극의 종말 2015-06-29 0 2448 400
8738 한국경제---'증시 입성' 이노션 "현대차그룹 의존도 줄일 것…M&A 적극 물색" 기사 2015-06-29 0 2414 408
8737 이데일리---이노션 "IPO 자금으로 M&A..현대기아차 의존도 낮춘다" 보도 2015-06-29 0 2480 434

[first] <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