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연합뉴스 조회수: 2094    추천:535 2016-04-11 13:44:04
'암담한 수출' 4월 상순 25.7%↓…최장기간 감소 경신할듯(종합)

'암담한 수출' 4월 상순 25.7%↓…최장기간 감소 경신할듯(종합)

16개월 연속 감소 전망…저유가 영향에 4월초 주말·공휴일 낀 효과

정부 "3월 수출 선방했지만 본격 회복 판단 어려워"



(세종=연합뉴스) 김동호기자



입력시간 : 2016/04/11 11:17:39  수정시간 : 2016/04/11 11:36:52



최장기간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는 한국 수출이 4월 들어서 더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 들어 지난 10일까지 수출액은 105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7% 줄었다.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수출액은 1천264억9천800만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14.3% 감소했다.



현재까지 추세로 미뤄보면 4월 전체 수출 역시 마이너스의 늪에서 탈출하기는 불가능할 전망이다.





지난 3월 수출액은 작년 같은 달보다 8.2% 줄어든 430억달러로, 월간 수출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70년 이후 최장기인 15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두 자릿수를 나타낸 감소폭이 4개월 만에 한 자릿수로 축소되며 수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4월에도 수출액이 줄어든다면 최장기간 수출 감소 기록은 16개월로 늘어난다.



게다가 10일까지의 감소세가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면 월간 기준으로 2009년 8월(-20.9%) 이후 6년8개월 만에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하게 된다.



관세청은 특히 석유제품에서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수출금액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정부는 "월중 수출규모를 파악하면 조업일수 효과 등으로 인해 실제보다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4월 1∼10일 사이에는 근무일이 8일에 달했지만, 올해는 주말이 두번 겹쳐 근무일이 6일에 불과한 영향으로 수출 규모가 적게 집계됐다는 것이다.



정부는 수출 회복세가 앞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질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최근 정승일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우리나라 수출이 3월에 비교적 선방했다고 볼 수 있지만 대외 여건에 근본적인 변화가 감지되고 있지 않다"며 "본격적인 회복세로 진입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설명했다.



세계 경기가 여전히 부진하고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수출 회복을 가로막는 주 요인이다.



특히 유가가 변수다. 유가의 영향을 받는 품목이 우리나라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0% 가량이나 되기 때문이다



올 초 배럴당 22달러대까지 떨어졌던 국제유가는 현재 40달러선까지 올랐다. 3월 유가 인상분은 4월 석유화학 제품 등의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세계 경기둔화 지속,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등 유가 하락 요인과 산유국 원유 생산 동결 가능성 등 유가 상승 요인이 팽팽하게 맞물리고 있기 때문에 유가 전망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앞서 월간 기준으로 수출이 최장 연속 감소세를 보인 기간은 2001년 3월부터 2002년 3월까지로 13개월이었다. 당시 세계 경기 불황과 주력 수출 품목이던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수출이 줄었다.



추천하기

27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396 검찰의 비자금 수사! 구속수사 2015-04-15 0 2990 342
7395 큰 탐욕의 결과 비극의 종말 2015-04-15 0 3103 360
7394 비자금 대처법 망치 2015-04-14 0 3098 336
7393 총수는,,,, 측근을 조심하라~~ 협박 2015-04-14 0 3049 343
7392 비난하면서... 퍼온 글 2015-04-14 0 3159 350
7391 썩어빠진 콩가루 같은 회사 왈가왈부 2015-04-14 0 3531 385
7390 일반직 정년에 목숨 내 놓겠다!! 폭로 2015-04-14 0 3307 384
7389 장난감 (완구) 같은 이런 말... 작가 2015-04-14 0 3291 334
7388 USB 하나면 회사 날아간다 내부 고발 2015-04-14 0 3143 315
7387 남을 음해하거나 골탕 먹이는 성격은 아니지만, 의금부 곤장치기 2015-04-14 0 3440 369
7386 내가 감옥에 가면... 비밀장부 연곷이 필 무렵 2015-04-14 0 3307 328
7385 SBS---부하직원 돈 상납받은 경찰서장…법원 "해임 정당" 언론 2015-04-14 0 3028 344
7384 "돈 좀 내라 !" 칼날 2015-04-14 0 3143 350
7383 자기 팔자를 알고 자기 본업에 충실해야 연꽃이 필 무렵 2015-04-14 0 3047 323
7382 세계파이낸스---[종목톡톡]현대차, 1Q 부진 불가피…반등은 4Q부터<세계파이낸스> 뉴스 2015-04-14 0 3213 331
7381 국제뉴스---현대차 목표주가 23만→20만원 하향...노사갈등 앞둬 기사 2015-04-14 0 3212 316
7380 현대차의 비자금 토대인가? 약탈과살인 2015-04-13 0 3479 326
7379 뉴스웨이---이노근 의원 “대법원 연간 3만7652건 상고 처리…대국민 사법서비스 질 저하 심각해” 기사 2015-04-13 0 3009 314
7378 연합뉴스---대법원 계류 2년 넘긴 사건 615건…최장 계류 8년 기사 2015-04-13 0 2971 320
7377 법률신문---상고제도 개편 절실"… '2년 이상 계류' 대법원 사건 615건 달해8년 넘게 '낮잠 중'인 사건도 기사 2015-04-13 0 3066 327

[first]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