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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린이 :
퍼온 글 |
조회수: 2052 추천:537 |
2016-04-11 15: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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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 글---넘지 못한 새를 묻다 |
넘지 못한 새를 묻다
埋未踰鳥(매미유조)
雨脚離巢繡眼兒(우각이소수안아)
飛馳落命未踰籬(비치낙명미유리)
天公奪去何緣故(천공탈거하연고)
不解難題永劫疑(불해난제영겁의)
넘지 못한 새를 묻다
빗발을 헤치고서 둥지 떠난 동박새
미처 울을 못 넘고 날아가다 죽었네
天帝는 어떤 연유로 목숨을 빼앗는가
풀 수 없는 난제요, 영원한 의문일세.
<2011.6.21,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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