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영남일보 조회수: 2174    추천:563 2016-04-12 10:59:42
영남대, 현대차그룹·포스코 임원 배출 전국 ‘톱10’

영남대, 현대차그룹·포스코 임원 배출 전국 ‘톱10’



박종문기자

2016-04-12

 

주요 대기업·공기업서 ‘두각’



영남대가 현대차그룹과 포스코 임원 배출 대학 순위에서 전국 톱10에 든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시사저널이 ‘30대 기업 임원 분석’ 결과를 발표한 것에 따르면 영남대는 현대차그룹 임원 18명을 배출해 전국 10위에 올랐고, 포스코 임원은 4명을 배출해 전국 8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신한금융지주 임원 15명 가운데 2명이 영남대 출신으로 고려대에 이어 둘째로 많은 임원을 배출했으며, 한국전력공사 상근임원 6명 가운데 1명도 영남대 출신으로 확인되는 등 대한민국 재계를 이끌고 있는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에서 영남대 출신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남대는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가 분석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17개 계열사 CEO 출신 대학 분석결과에서도 2명의 CEO를 배출하며 서울대, 고려대에 이어 셋째로 많은 CEO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경영 79학번)과 정일수 현대파워텍 대표이사(기계 76학번)가 영남대 출신이다.



영남대는 지난해 ‘현대경영’에서 발표한 국내 1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전국 6위에 올랐으며, 코스닥협회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 현황’ 조사에서도 2013년, 2014년 연속 출신대학 순위 전국 6위를 기록하는 등 영남대 동문들이 대한민국 재계를 이끌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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