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경상일보 조회수: 2017    추천:579 2016-04-14 15:45:10
[사설]실적 회복 나서는 현대차…노조의 협조 절실

[사설]실적 회복 나서는 현대차…노조의 협조 절실

   

승인 2016.04.14          



매출 부진이 심상찮던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날갯짓을 하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현대차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40%대 아래로 떨어졌으나 올 1분기 내수시장이 역대 1분기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을 정도로 반등했다. 개별소비세 인하와 저유가로 자동차 구매 심리가 높아진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차 효과도 있었다.



물론 자동차 내수 시장 회복이 현대차만의 일은 아니다. 국내 완성차는 전년동기대비 6.9% 성장했고 수입차도 1, 2월의 부진을 씻고 3월에는 크게 반등했다. 내수시장 점유율 저조에 따른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현대차로서는 호기를 맞은 셈이다. 1분기 해외수출시장은 내수시장과는 사뭇 다르다. 현대차의 해외 판매량은 전년 대비 7.9%가 줄어들었다. 완성차의 수출부진도 현대차만의 일은 아니다.



국내 완성차 업계의 1분기 수출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8%나 줄어들었다. 중국 경제성장의 둔화, 신흥시장 수요의 감소, 글로벌 업체와의 경쟁 심화 등을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다행히 2분기 전망은 밝다. 아반떼, 아이오닉, 제네시스 EQ900 등 핵심 모델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거나 본격 판매되기 시작했고 중국과 러시아 시장도 살아날 기미가 보이기 때문이다.



내수나 수출시장 모두 2분기가 매우 중요해졌다. 모처럼 맞은 내수시장의 활기를 이어가는 한편 수출시장의 반등을 꾀해야 한다. 특히 올해 내수시장 점유율 40%대 회복은 현대차의 절체절명의 과제이기도 하다.



이에 지난 6일 회사측은 노조에 “고객 신뢰 회복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현대차 노조의 연례적인 파업에 따른 차량 품질에 대한 불신, ‘귀족 노조’에 대한 비판적 시각 등 ‘안티 현대차’ 정서를 불식시킬 만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때문이다.



활기를 띠기 시작한 내수 시장 확대와 청신호가 켜진 수출시장 회복의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노조의 전향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



추천하기

14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0136 소송에 참여하실 분은 모두 참석 가능합니다 일반직지회원 2015-08-27 0 2349 444
10135 소송은 변호사님을 잘 선택해야 하지요.... 전관예우 2015-08-27 0 2393 454
10134 제대로 된 재판을 하고,  제대로 된 간부 직장 생활을 하자 ~~ 간 차장 2015-08-27 0 2426 457
10133 중요~~간부사원 취업규칙 무효 소송에 참가하실 분 접수받습니다 소송 동호회 2015-08-27 0 2461 457
10132 저도 동참합니다~ 간부사원 취업규칙은 반드시 까 부숴야만!!! 대법판결존중 2015-08-27 0 2399 450
10131 소송 참여=살 길이다! pip동지 2015-08-27 0 2341 453
10130 있는 놈이나 잘 관리해랴~~ 뻥 2015-08-27 0 2436 438
10129 서울경제---[자동차 산업] 자동차 소비 부양책 기대--현대 언론 2015-08-27 0 2256 445
10128 중요~~퍼온 글---8/27 현대차 들불신문 제 100호,임금체계 개악 결렬 선언하라(하부영) 퍼온 글 2015-08-27 0 3111 448
10127 비정상적인 상태?? 한반도 2015-08-27 0 2395 424
10126 차량가를 기준으로 자동차세를 부과 하라 .. 이게 옳은 정책이다 일심일심일심 2015-08-27 0 2389 427
10125 세수 펑크는 어디서  ?? 주주 2015-08-27 1 2258 435
10124 매일경제---개별소비세 1.5% 인하..자동차 가격 얼마나 싸지나? 기사 2015-08-27 0 2511 433
10123 이따위 홍보와 마켓팅으로... 깔깔깔 2015-08-27 0 2443 441
10122 해외 공장에도 일반 해고 요건 완화가 적용 되나?? 해고장 배달부 2015-08-27 0 2316 432
10121 연합뉴스---현대기아차, 글로벌업체 중 자국 생산 증가율 최고 보도 2015-08-27 0 2238 450
10120 아무리 돌대가리 이더라도 ㄱㅈㅅ들아~~ 반토막들아~~ 대동침 2015-08-27 0 2432 434
10119 도사님이 가라사대... 정재암 2015-08-27 0 2316 435
10118 역시 정몽구는 반토막의 선수~~ 반토막 2015-08-27 0 2358 430
10117 총수는...아직도  일반사원의 정년 전 해고에 발광하는가(2)..... 소송왕2 2015-08-27 0 2322 439

[first] <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