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TV조선 조회수: 2016    추천:558 2016-04-17 19:52:56
[뉴스 9] 성희롱에 상납까지…대한항공 사무장 파면 정당

[뉴스 9] 성희롱에 상납까지…대한항공 사무장 파면 정당

이상배 기자



[앵커]

부하 승무원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일삼던 객실사무장이 해임됐습니다. 이 사무장은 억울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해고는 정당했다며 오히려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이상배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한항공 전 객실사무장인 A씨. 승무원들을 지도·감독하는 것이 그의 역할이었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



부하 직원에겐 수시로 일을 떠넘기는가 하면, 사내 교육과정 시험을 대리응시토록 지시했습니다.  



승무원들에겐 “옷 입는 것 봐봐 '나가요' 같다”부터 “저런 사람이 남자 맛을 보면 장난 아니다” “피부가 찰지다” 등 입에 담지 못할 말들도 쏟아냈습니다.



사무장이란 직위를 이용해 선물과 돈을 요구하며, 진급을 앞둔 직원들을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참다못한 직원들은 회사에 이를 알렸고 대한항공은 뒤늦게 이러한 사실을 확인한 뒤 지난해 7월 A씨를 최종 파면했습니다.



이에 A씨는 회사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법원은 "성희롱 발언은 상대방에게 굴욕감과 수치심,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데 충분했다"며 "징계조치는 사회통념상 타당성을 잃은 조치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물 요구, 업무 전가 등도 모두 파면 사유로 인정된다며 징계 과정도 절차상 하자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TV조선 이상배입니다.  



Copyrights ⓒ TV조선.



추천하기

171/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36 뭘 묻는 지도 모르고 엉뚱하게 대답하고... 정사모 2015-07-31 0 2494 449
9535 누가,,,이런 광고 만들었지... 불가능 2015-07-31 0 2663 445
9534 임원인사 단행 혁신(안) 2015-07-31 0 3043 459
9533 스스로 인생을 쪽 팔리게 창조하면서 살지 마라 선지자 2015-07-30 0 2685 469
9532 이게 신종 고려장인가? 고려장 2015-07-30 0 2715 451
9531 이제는 말도 못하고 헬렐레 하면서 헷갈리우스 2015-07-30 0 2758 427
9530 껌처럼 ... 입속의 '놀림" 입속의 연인 2015-07-30 0 2630 447
9529 "우리 아버지는 노망났습니다" 칼날 2015-07-30 0 2557 443
9528 현재 고객은 너무 앤티가 많아서 청장년 고객들을 이미 포기했는가? 광고쟁이 2015-07-30 0 2615 406
9527 재벌, 형제간 싸움~~ 국민 제조 포도주나 한 잔 하지~ 응 !! 열심히 살자 2015-07-30 0 2965 419
9526 오마이뉴스---새정치,현대차 노조 비공개 간담회,무슨 말 오갔나? 보도 2015-07-30 0 2657 446
9525 경향비즈---현대모비스 “현대기아차 ‘브랜드 충성도’ 향상, 순정부품으로 책임진다” 기사 2015-07-30 0 2505 439
9524 조선일보---현대·기아차 유럽시장 판매량 사상 최대 보도 2015-07-30 0 2308 406
9523 아시아경제---현대차 연간 500만 판매 '적신호' 보도 2015-07-30 0 2261 407
9522 아시아경제---현대차 해외공장, '터키'만 날았다 보도 2015-07-30 0 2264 421
9521 뉴시스---현대차그룹, 현금유동성 축소 우려 보도 2015-07-30 0 2268 409
9520 이데일리---美현대차 딜러, 픽업트럭 생산 요구.. 본사 “시기상조” 보도 2015-07-30 0 2324 401
9519 가문의 역사 ???,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렇게 다른가??? 레미제라블 2015-07-30 0 2451 405
9518 동화를 쓰지 말라~~ 선지자 2015-07-30 0 2300 414
9517 피해자와 가해자의 관계는 천 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다 역사학자 2015-07-30 0 2579 409

[first] <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