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메트로신문 조회수: 2047    추천:551 2016-04-19 23:02:24
현대건설 '담합의혹', 현대 이미지에 또...

현대건설 '담합의혹', 현대 이미지에 또...

김승호 기자(bada@)



현대건설 등 4개 건설사가 평창동계올림픽 기반시설 구축사업인 '원주-강릉 고속철도 공사' 입찰 담합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검찰은 19일 사업비 규모만 9300억원에 이르는 원주∼강릉 도시고속철도 사업에서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가 광범위한 담합을 저지른 혐의를 잡고 대규모 압수수색을 벌였다. 검찰은 이날 현대건설 등 4곳을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사업계획보고서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이 사업에 참여한 현대건설을 비롯해 두산중공업, 한진중공업, KCC건설 등 건설사 4곳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검사와 수사관 등 60여명을 보내 4개 회사의 담당 부서에서 회계장부와 입찰 관련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4개 공사구간을 1개 구간씩 수주할 수 있도록 현대건설 등 4개 건설업체가 입찰가를 사전 합의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진다. 검찰은 이 사업과 관련해 현대건설 등 건설사의 핵심 임원들을 출국금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검찰은 투찰가격을 모의해 실행에 옮긴단서를 상당수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된 평창동계올림픽 기반시설인 '원주∼강릉 고속철도 공사'는 전 구간 길이 58.8㎞에 이르는 대형 사업이다. 지난 2013년 초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했다.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실제로 이들 업체는 각사가 따내기로 한 1개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구간에는 탈락할 수밖에 없는 금액을 써내는 수법으로 담합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국내 건설업계 시공능력순위 2위인 현대건설은 과거에도 입찰담합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자주 제기돼 왔다. 공공공사를 비롯한 각종 국내 대규모 건설공사에서 여러차례 담합을 했다는 의혹이 여전하다.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은 올해 직원들이 참여하는 제안형 사업 발굴과 투자 개발형 사업 진출 등에 관심을 가져왔다. 하지만 이번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올해 경영전략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주요 계열사로서 윤리경영을 강조해 온 그룹 이미지에도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1년 자금난을 겪던 현대건설을 인수했다. 현대그룹 영광의 상징이었던 건설을 현대차그룹이 품은 것이다. /김승호 기자 bada@



추천하기

5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876 퍼온 글---현대차가 망가지는 것은 정몽구의 무지몽함 때문이다 퍼온 글 2016-01-21 0 2052 533
11875 퍼온 글---10만원 깨질때까지 폭락해라. 퍼온 글 2016-01-21 0 2020 523
11874 퍼온 글---작년 도요타 영업이익 23조원,현대차 작년 영업이익 6조원.. 퍼온 글 2016-01-21 0 2006 538
11873 저는 엎드려서 숨만 쉬고 있죠!!.. 불알 감별사 2016-01-21 0 2152 529
11872 [아시아블로그] 현대차와 태극기, 그리고 현지화 아시아경제 2016-01-21 0 1937 507
11871 MK,미국 계열사 법인에 걸려있는 태국기를 내리라고 주문??? 짝통 애국 2016-01-21 0 2014 504
11870 국가는 왜 이런 사람을 사면해줬나??? 짝퉁 회장 2016-01-21 0 1988 521
11869 참모가 많은 78세 MK는 단신 16세 쯔위 보다 못하네~~ 정사모 2016-01-21 0 2105 526
11868 달고 있는 요거 &&를 세게 차버려라 애국 감별사 2016-01-21 0 1972 509
11867 짝퉁 회장은 "이렇게 현지화 하라" 고 전해라~ 총괄 회장 2016-01-21 0 1998 527
11866 런닝셔츠, 팬티에도 뱃지를 달고 나온 \\\ 돌삐들 2016-01-21 0 2087 515
11865 이런 것을 생각하는 걸 보면, \\\, 정말 아이큐 수준 낮네!! 갸우뚱 2016-01-21 0 2187 508
11864 불벼락을 맞을 황당한 지시네 헷갈리우스 2016-01-21 0 2086 512
11863 원화약세 수혜주 맞나?…환율 1200원에도 기 못펴는 현대차 이데일리 2016-01-21 0 1971 501
11862 중국 고성장 끝났다…삼성전자·현대차에 타격 우려 연합뉴스 2016-01-21 0 1884 495
11861 ◇ 자동차 업체들 지난해 판매 급감 연합뉴스 2016-01-21 0 1919 512
11860 현대차 사내하청 합의, 내년까지 하도급 6천명 채용 노컷뉴스 2016-01-21 0 2073 503
11859 중국 성장둔화 꺾인 탓에 삼성전자·현대차도 시름 데일리한국 2016-01-21 0 1866 524
11858 현대차 촉탁직 ‘부당해고’ 또 판정마지막 근로계약서 진위여부가 쟁점 충청미디어 2016-01-21 0 2167 544
11857 미안한 마음으로 사퇴합니다. 현승건 2016-01-21 0 2205 534

[first]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