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구조 조정 조회수: 1957    추천:526 2016-04-22 12:27:36
"후세에 엄마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면, 그동안 엄마한테 받아왔던 사랑 이상을 베풀게요…미안해요"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여러 차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처음에는 야산에서, 두 번째는 차 안에서 목숨을 끊으려다 실패했다. 결국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가 남긴 유서에는 자신을 발견하면 어머니에게 연락해 달라는 내용과 함께 어머니를 향한 애절한 유언이 적혀 있었다.



"후세에 엄마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면, 그동안 엄마한테 받아왔던 사랑 이상을 베풀게요…미안해요"



조선업 불황의 그늘 아래 세상을 떠난 A씨가 마지막으로 세상에 남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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