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매일종교신문 조회수: 2173    추천:549 2016-04-25 10:22:31
과부는 23% 덜 노쇠하고 홀아비는 1.5배 빨리 늙는다”

과부는 23% 덜 노쇠하고 홀아비는 1.5배 빨리 늙는다”

이탈리아 파도바대 연구, 독신남성은 4배 더 노쇠



기사입력: 2016/04/23 [18:43]  최종편집:  ⓒ 매일종교신문

 

매일종교 뉴스2팀        



여성은 남편과 사별하고 나면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으며 노쇠함의 정도에서도 기혼 여성보다 23% 낮았다. 이는 결혼 생활이 심장 질환과 우울증 위험을 낮추고 암 생존율을 높이는 등 건강 면에서 도움을 준다는 기존 연구와는 다른 결과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의하면 이탈리아 파도바대 연구진이 65세 이상 이탈리아 국민 1천887명(남성 733명, 여성 1천154명)을 상대로 4년 6개월간 연구를 한 결과로 남편이 있는 여성보다 덜 우울하고 더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 조사에서는 사별 남성이 아내가 있는 남성보다 1.5배 더 노쇠했다. 독신남의 노쇠함 정도는 기혼 남성의 4배에 달했다.

 

연구진은 배우자와 사별 후 남성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만 여성은 그렇지 않으며, 남자들은 생활하면서 아내에게 의존하는 정도가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를 주도한 카테리나 트레비산 박사는 "가정일과 건강 관리 면에서 아내의 존재가 남편에게는 혜택을 주지만 아내는 자신의 역할에서 구속 또는 좌절을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여성은 남성보다 배우자를 잃은 슬픔에 더 잘 대처했으며 사별 이후 생활도 잘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독신녀가 독신남보다 불안과 고립감을 덜 느끼는 반면 일 성취도는 더 높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저널 오브 위민스 헬스'(Journal of Women's Health)에 실렸다.  



ⓒ 매일종교신문



추천하기

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656 현대차, "한 번 충전으로 320km 가는 전기차 만든다" 조선비즈 2016-04-25 0 2168 544
12655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다른 글임) 퍼온 글 2016-04-25 0 2353 556
12654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 퍼온 글 2016-04-25 0 2232 566
과부는 23% 덜 노쇠하고 홀아비는 1.5배 빨리 늙는다” 매일종교신문 2016-04-25 0 2174 549
12652 현대차, 잇따른 협력사 문제로 ‘관리강화’ 서울파이낸스 2016-04-23 1 2269 562
12651 [법인세 기획연재]①현대차그룹,3조1666억원 부담전년대비 25.36% 증가…전체 매출은 145조6247억원 일간NTN 2016-04-23 0 2149 543
12650 난들 뭘 알겠어? 무개념남 2016-04-22 0 2295 559
12649 불편한 진실이라도... 알바몬 2016-04-22 0 2222 528
12648 하루 종일 구조 조정 얘기... 간 차장 2016-04-22 0 2397 550
12647 이제 남은 건 창조 구조조정 !!! 창조 해고 ^^^ 창조 해고 2016-04-22 0 2185 544
12646 월하의 공동묘지 속에서... 블루문 2016-04-22 0 2250 556
12645 현대차 ‘초고장력강판’ 국제 기준 논란 서울신문 2016-04-22 0 2173 532
12644 돌대가리 그룹 인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4-22 0 2128 532
12643 혼란스런 계약직 퇴직금…법원 “종속적 근로관계 증명해야” 헤럴드경제 2016-04-22 0 2182 549
12642 법원은 왜 이상호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나“MBC 세월호 보도 비판 발언,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아” PD저널 2016-04-22 0 2126 524
12641 [기업 구조조정] 조선업계, 감원 태풍 속...잇단 자살에 범죄자 전락까지 EBN 2016-04-22 0 2086 549
12640 "후세에 엄마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면, 그동안 엄마한테 받아왔던 사랑 이상을 베풀게요…미안해요" 구조 조정 2016-04-22 0 2104 529
12639 [격랑에 빠진 조선해운]2년새 3만명 실직 공포…'눈물의 구조조정' 아시아경제 2016-04-22 0 2102 559
12638 “법원 보호와 무관한 검찰청 앞 집회는 허용해야” 경향신문 2016-04-22 0 2084 561
12637 유성기업 ‘어용노조’ 새노조로 갈아타며 법원 판결 ‘조롱’ 참세상 2016-04-22 0 2113 541

[first]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