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울산저널 조회수: 2218    추천:550 2016-04-26 11:41:42
현대차 노동자 금형에 끼어 산재사망

현대차 노동자 금형에 끼어 산재사망

이종호 기자  2016-04-26



현대차 울산 2공장 프레스2부 생산과 김모 씨가 26일 오전 7시 10분께 크레인 권상작업 중에 중심을 잃고 기울어진 금형에 끼어 숨졌다. 김씨는 의식을 잃은 채 곧바로 울산대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오전 8시 10분께 사망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현대차 2공장 프레스2부 트렌스퍼 3000톤 금형 적재장에서 크레인 운전자가 약 10도 기운 상태에서 금형을 끌어올리다 금형이 중심을 잃고 재해를 당한 김씨를 타격해 김씨가 금형 사이에 끼어 숨졌다.



노조는 곧바로 작업중지권을 발동해 작업은 중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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