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토마토 조회수: 2026    추천:533 2016-04-26 15:03:39
신흥시장 발목 잡힌 현대차, 1분기 '해외판매 부진' 통화약세 원인

신흥시장 발목 잡힌 현대차, 1분기 '해외판매 부진' 통화약세 원인

매출액 22조3506억원, 영업이익 1조3424억원  

입력 : 2016-04-26 14:44:48 ㅣ 수정 : 2016-04-26 14:44:48



현대자동차의 올해 1분기 신흥국의 자동차 판매 감소와 현지 통화 약세 탓에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현대차(005380)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올해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해 1분기 ▲매출액 22조3506억원 ▲영업이익 1조3424억원 ▲경상이익 2조1634억원 ▲당기순이익 1조7681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110만7377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 신차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6만577대를 판매한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신흥시장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7.9% 감소한 94만6800대를 판매했다.



매출액은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EQ900 출시와 SUV 판매 증가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난 22조350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5.5% 감소한 1조342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6% 포인트 하락한 6.0%를 나타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고정비 비중이 상승한 것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했다”면서 “저유가에 따른 신흥시장 경기침체로 국내공장 수출 물량이 감소하고 러시아와 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 효과가 희석됐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에도 신흥국 경기부진이 심화되고 주요 선진국들도 경기회복 둔화 조짐을 보이는 등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신차 효과를 극대화하고 SUV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판매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익개선 활동과 비용절감 노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분기중 당사 최대 볼륨 모델인 신형 아반떼를 미국 및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시장 반응이 매우 좋다”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신차 효과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수요가 늘고 있는 SUV 공급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만큼 향후 판매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이후 판매 확대에 기반한 공장 가동률 상승과 신차 판매 증가에 기인한 인센티브 안정화가 예상된다”며 “그 동안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던 원화 대비 이종통화 환율의 기저도 낮아지는 만큼 전사적인 수익성 향상 활동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21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716 KBS---법원 “학교 신학 이념과 다른 논문 쓴 교수 해임 부당” 법원 2015-06-29 0 2669 423
8715 오토데일리---핸들과 페달 나눠 운전하다 사고나면…日 법원 실형 판결 기사 2015-06-29 0 2770 428
8714 헤럴드경제---법원, 개봉전 영화 불법 업로드 네티즌에 100만원 배상 판결 법원 2015-06-29 0 2476 406
8713 연합뉴스---"한국, 구조적 소비 부진…일본 전철 밟는다" 일심일심일심 2015-06-28 0 2554 428
8712 일반직들, 회개하라 일만직 2015-06-28 0 3198 430
8711 연합신보---대기업 3곳중 1곳은 직원자녀 '고용세습' 언론 2015-06-28 0 2705 404
8710 뉴시스---[논란의 대기업 고용세습]공정 경쟁 저해…심각한 고용시장 왜곡 우려 보도 2015-06-28 0 2738 435
8709 연합뉴스 TV---대기업노조 고용세습..취준생 희망 빼앗는 '현대판 음서제' 보도 2015-06-28 0 2649 422
8708 연합뉴스 TV---귀족 노조 일자리 대물림은 왜 생겼나? 보도 2015-06-28 0 2631 432
8707 총수와 쐐주 한잔 할까요? 눈까리 2015-06-28 0 3089 452
8706 <신경영전략> 밀어내! 노무 2015-06-28 0 2772 441
8705 징계위원들은 간신처럼, 예스맨 처럼 굴기에 더 나쁜 놈들이다 대응 격파팀 2015-06-28 0 3120 434
8704 뉴스핌---현대차-포스코ICT, 친환경차 충전시설 120기 구축 보도 2015-06-28 0 2613 430
8703 연합뉴스---쏘나타·K5 디젤차 잇따라 출시…"독일차, 한판 붙자" 방송 2015-06-28 0 2446 401
8702 뉴시스---불안한 어닝 시즌…삼성·현대차 실적전망 하향 러시 언론 2015-06-28 0 2667 416
8701 파이낸셜뉴스---유럽산 소형차 내달부터 관세 반토막 보도 2015-06-28 0 2537 412
8700 더 큰 사랑의 대상(애국)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역사학자 2015-06-28 0 2567 416
8699 나라에 바칠 목숨이 하나 밖에 없는 것이 억울하다 계몽주의 2015-06-28 0 2728 402
8698 우리가 왜 이꼴이 되었나?,  매수자의 자비를 구하겠지 ~~ 아뿔싸 2015-06-28 0 2655 426
8697 에너지경제---현대차 아슬란, 월 1800대 목표했건만 고작 371대 신문 2015-06-28 0 2594 426

[first]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