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뉴스토마토 조회수: 1968    추천:529 2016-04-26 15:03:39
신흥시장 발목 잡힌 현대차, 1분기 '해외판매 부진' 통화약세 원인

신흥시장 발목 잡힌 현대차, 1분기 '해외판매 부진' 통화약세 원인

매출액 22조3506억원, 영업이익 1조3424억원  

입력 : 2016-04-26 14:44:48 ㅣ 수정 : 2016-04-26 14:44:48



현대자동차의 올해 1분기 신흥국의 자동차 판매 감소와 현지 통화 약세 탓에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현대차(005380)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올해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올해 1분기 ▲매출액 22조3506억원 ▲영업이익 1조3424억원 ▲경상이익 2조1634억원 ▲당기순이익 1조7681억 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한 110만7377대를 판매했다.



국내 시장에서 신차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6만577대를 판매한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신흥시장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7.9% 감소한 94만6800대를 판매했다.



매출액은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EQ900 출시와 SUV 판매 증가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6.7% 늘어난 22조3506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5.5% 감소한 1조342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6% 포인트 하락한 6.0%를 나타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고정비 비중이 상승한 것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했다”면서 “저유가에 따른 신흥시장 경기침체로 국내공장 수출 물량이 감소하고 러시아와 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 효과가 희석됐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에도 신흥국 경기부진이 심화되고 주요 선진국들도 경기회복 둔화 조짐을 보이는 등 저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신차 효과를 극대화하고 SUV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판매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익개선 활동과 비용절감 노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1분기중 당사 최대 볼륨 모델인 신형 아반떼를 미국 및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시장 반응이 매우 좋다”며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신차 효과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수요가 늘고 있는 SUV 공급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는 만큼 향후 판매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이후 판매 확대에 기반한 공장 가동률 상승과 신차 판매 증가에 기인한 인센티브 안정화가 예상된다”며 “그 동안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하던 원화 대비 이종통화 환율의 기저도 낮아지는 만큼 전사적인 수익성 향상 활동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추천하기

3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96 [2월 16일] 연기금 순매수 상위 특징 종목 서울경제 2016-02-16 0 1966 540
12195 현대가 금강산 여행으로 북에 7년간 9억 4,200만 달러를 지급 아뿔싸 2016-02-16 0 2180 537
12194 금고에 남아 있던 650만 달러를 들고 남으로 튀었다 ㅎㅎㅎ 2016-02-16 0 2070 527
12193 ◀부자가 되는 20 가지 비결▶ 몽텐 2016-02-16 0 1994 525
12192 두고두고 어리석은 낯 뜨거운 창피를 기록할 것 !! 왕 똥 2016-02-16 0 1991 528
12191 뉴스1---법원 "신분증 도용돼 생긴 대출채무 갚을 필요 없다" 법원 2016-02-16 0 2011 530
12190 한 X과 한 X이 얼마나 나라와 회사를 망하게 하는지를 잘 봐라 개박살 2016-02-16 0 2030 532
12189 함부로 짓거리면 안된다 돌삐들 2016-02-16 0 2030 548
12188 네 동네에 설치해라 짝퉁 애국 2016-02-16 1 2053 507
12187 박병원 경총 회장 "초과 근무 없애고 연차 다 써 청년 채용 늘리자" 중앙일보 2016-02-15 0 2016 514
12186 내년까지 삼성ㆍ현대차ㆍLG 등 에너지 신산업에 8.2조원 투자 이투데이 2016-02-15 0 1961 503
12185 채용시장 '큰손' 현대차 올해 '1만1000여명' 어떻게 뽑나보니 한국경제 2016-02-15 0 2144 516
12184 현대차 채용, 통 크게 평가도 '일자리 질'도 본보기 머니위크 2016-02-15 0 1943 493
12183 현대차 “불황 브라질 시장 정면돌파” 문화일보 2016-02-15 0 1934 499
12182 현대차그룹 6개계열사, 상반기내 '옛 한전사옥'서 이전 머니투데이 2016-02-15 0 1994 522
12181 수입 트럭 거센 공세...현대차, 해외공략으로 '글로벌 톱5' 머니투데이 2016-02-15 0 2078 511
12180 조선비즈---법원, “남양연구소에서 2년 넘게 일한 하청 근로자, 현대차가 직접 고용해라” 법원 2016-02-15 0 2021 527
12179 법원 "현대차, 2년 초과 근무한 연구소 하청근로자 직접 고용해야" SBS 2016-02-15 0 1936 522
12178 현대차 재경본부장에 최병철 현대모비스 부사장 지디넷코리아 2016-02-15 0 2081 518
12177 아, 옛날이여! 브랜드 충성도…현대차-SKT 점유율 하락 에너지경제 2016-02-15 0 2057 518

[first]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