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매일경제 조회수: 2131    추천:552 2016-04-26 15:10:35
현대차 1분기 매출 22조3506억..1분기 역대 최대치

현대차 1분기 매출 22조3506억..1분기 역대 최대치

매일경제 | 이상규 | 16.04.26 14:38



현대자동차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42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5% 줄어든 것으로 5년만에 최저치다. 러시아와 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 약세, 공장 가동률 하락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다만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모델 EQ900과 스포츠유틸리티(SUV)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22조35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이다.



당기순이익은 같은기간 대비 10.8% 줄어든 1조7681억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 국내 판매는 신차 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7% 증가한 16만577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저유가에 따른 신흥국·중동시장 경기 침체로 국내 생산 수출 물량이 감소하면서 7.9% 줄어든 94만6800대에 그쳤다.



그 결과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1분기(118만2834대)보다 6.4% 줄어든 110만7377대에 머물렀다.



영업이익률도 6.0%로 IFRS 기준 적용이 의무화된 2010년 이후 전 분기를 통틀어 가장 낮았다. 하지만 당기순이익률은 7.9%를 기록해 작년 2분기 이후 3분기만에 7%대를 회복했다.



1분기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둔화된 것은 신흥국 경제 상황이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신흥국·중동시장 부진에 따른 공장가동률 하락, 신흥국 통화 약세 등으로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 포인트 높아진 81%를 기록했다.



또 슈퍼볼 광고, 신차 출시 등에 따른 마케팅 관련 비용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따른 경상연구비 증가로 영업부문 비용도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2조8969억원이 들어갔다.



현대차 관계자는 “2분기부터 빅2(미국, 중국) 주요 시장에서 신형 아반떼 판매가 본격화 돼 향후 판매 확대, 공장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며 “원화 대비 이종통화 환율의 기저가 낮아지는 등 환율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656 현대차, "한 번 충전으로 320km 가는 전기차 만든다" 조선비즈 2016-04-25 0 2110 543
12655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다른 글임) 퍼온 글 2016-04-25 0 2294 556
12654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 퍼온 글 2016-04-25 0 2171 565
12653 과부는 23% 덜 노쇠하고 홀아비는 1.5배 빨리 늙는다” 매일종교신문 2016-04-25 0 2115 548
12652 현대차, 잇따른 협력사 문제로 ‘관리강화’ 서울파이낸스 2016-04-23 1 2210 561
12651 [법인세 기획연재]①현대차그룹,3조1666억원 부담전년대비 25.36% 증가…전체 매출은 145조6247억원 일간NTN 2016-04-23 0 2089 542
12650 난들 뭘 알겠어? 무개념남 2016-04-22 0 2234 557
12649 불편한 진실이라도... 알바몬 2016-04-22 0 2161 528
12648 하루 종일 구조 조정 얘기... 간 차장 2016-04-22 0 2337 550
12647 이제 남은 건 창조 구조조정 !!! 창조 해고 ^^^ 창조 해고 2016-04-22 0 2125 543
12646 월하의 공동묘지 속에서... 블루문 2016-04-22 0 2190 556
12645 현대차 ‘초고장력강판’ 국제 기준 논란 서울신문 2016-04-22 0 2113 532
12644 돌대가리 그룹 인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4-22 0 2071 531
12643 혼란스런 계약직 퇴직금…법원 “종속적 근로관계 증명해야” 헤럴드경제 2016-04-22 0 2124 548
12642 법원은 왜 이상호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나“MBC 세월호 보도 비판 발언,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아” PD저널 2016-04-22 0 2068 524
12641 [기업 구조조정] 조선업계, 감원 태풍 속...잇단 자살에 범죄자 전락까지 EBN 2016-04-22 0 2029 549
12640 "후세에 엄마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면, 그동안 엄마한테 받아왔던 사랑 이상을 베풀게요…미안해요" 구조 조정 2016-04-22 0 2047 529
12639 [격랑에 빠진 조선해운]2년새 3만명 실직 공포…'눈물의 구조조정' 아시아경제 2016-04-22 0 2043 558
12638 “법원 보호와 무관한 검찰청 앞 집회는 허용해야” 경향신문 2016-04-22 0 2027 561
12637 유성기업 ‘어용노조’ 새노조로 갈아타며 법원 판결 ‘조롱’ 참세상 2016-04-22 0 2057 541

[first]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