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매일경제 조회수: 2088    추천:549 2016-04-26 15:10:35
현대차 1분기 매출 22조3506억..1분기 역대 최대치

현대차 1분기 매출 22조3506억..1분기 역대 최대치

매일경제 | 이상규 | 16.04.26 14:38



현대자동차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342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5% 줄어든 것으로 5년만에 최저치다. 러시아와 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 약세, 공장 가동률 하락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



다만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모델 EQ900과 스포츠유틸리티(SUV) 판매 증가 등에 힘입어 22조350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이다.



당기순이익은 같은기간 대비 10.8% 줄어든 1조7681억원을 기록했다.



올 1분기 국내 판매는 신차 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3.7% 증가한 16만577대를 기록했다. 해외 판매는 저유가에 따른 신흥국·중동시장 경기 침체로 국내 생산 수출 물량이 감소하면서 7.9% 줄어든 94만6800대에 그쳤다.



그 결과 전체 판매량은 지난해 1분기(118만2834대)보다 6.4% 줄어든 110만7377대에 머물렀다.



영업이익률도 6.0%로 IFRS 기준 적용이 의무화된 2010년 이후 전 분기를 통틀어 가장 낮았다. 하지만 당기순이익률은 7.9%를 기록해 작년 2분기 이후 3분기만에 7%대를 회복했다.



1분기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둔화된 것은 신흥국 경제 상황이 직접적인 영향을 줬다.



신흥국·중동시장 부진에 따른 공장가동률 하락, 신흥국 통화 약세 등으로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 포인트 높아진 81%를 기록했다.



또 슈퍼볼 광고, 신차 출시 등에 따른 마케팅 관련 비용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따른 경상연구비 증가로 영업부문 비용도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2조8969억원이 들어갔다.



현대차 관계자는 “2분기부터 빅2(미국, 중국) 주요 시장에서 신형 아반떼 판매가 본격화 돼 향후 판매 확대, 공장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며 “원화 대비 이종통화 환율의 기저가 낮아지는 등 환율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추천하기

7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76 김무성 “민주노총·현대차 노조 총파업 지성없는 집단의 광기어린 행동 경향신문 2015-12-18 0 2280 562
11475 현대차, 계열사 힘모아 `전기차+인프라` 집중 공략 전자신문 2015-12-18 0 2231 565
11474 퍼온 글---국회의원 3/2가 찬성하면 대통령 탄핵합니다.[3] 퍼온 글 2015-12-18 0 2160 537
11473 57년생,정년 전 해고자는 소송을 준비하라!! 칼부림 2015-12-17 1 2687 571
11472 성님은...철새, 아우는 꼼수. 알고싶다 2015-12-17 1 2251 559
11471 퇴직 명령이 곧 다가옴에 따라 게시판 2015-12-16 0 2510 561
11470 "일반직지회" 민노총파업 동참 칼잡이 2015-12-16 0 2431 542
11469 러시아 재벌 10대 아들, 환각상태서 엄마 살해 KBS 2015-12-16 1 2385 563
11468 러시아 재벌의 10대 아들, 마약에 취해 호텔방서 모친 목졸라 살해 혐의 조선일보 2015-12-16 0 2221 549
11467 인생의 최고 승리자는? 저승사자 2015-12-16 0 2357 560
11466 애비는 회장,자슥은 부회장,일반직은 해고랴~ 손쉬운 해고 2015-12-16 0 2322 539
11465 CY, MK, ES 家의 체세포 분열과 DNA 자기 복제 정사모 2015-12-16 0 2219 536
11464 인생 4대 불운 정재암 2015-12-16 0 2360 531
11463 퍼온 글--대학생,"쉬운 해고 왜 하나?",--노동장관 "팩트가 틀린 말" 설전 퍼온 글 2015-12-16 0 2281 547
11462 청와대, 정 의장에 노동개혁법 등 쟁점법안 직권상정 촉구 노동법 개악 2015-12-16 0 2229 543
11461 충격을 받은 듯 8분간 법정에서 나오지 못해... 복날 개작두 2015-12-16 0 2234 551
11460 검사장 12명 물갈이..'사정 고삐' 죈다 채널A 2015-12-16 0 2210 521
11459 부패한 기업, 부패한 총수들... 의금부 곤장치기 2015-12-16 0 2202 545
11458 내년 한국경제 '5가지 위험'은? 한겨레 2015-12-16 0 2196 564
11457 사표를 쉽게 낸 불쌍한 일반직 선배들... 임직원 2015-12-16 1 2406 550

[first]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