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겨레 조회수: 2030    추천:545 2016-04-26 22:57:53
현대차 15%↓ 삼성전기 50%↓ SK하이닉스 64%↓‘1분기 영업이익 악몽’ 현실로등록
링크 #1 :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41421.html, Hit:833


현대차 15%↓ 삼성전기 50%↓ SK하이닉스 64%↓‘1분기 영업이익 악몽’ 현실로



등록 :2016-04-26 20:40



전세계 수요감소 직격탄

현대차 수출 1년새 7.9% 감소

고급차 증가로 매출은 역대최대



삼성전기 매출은 ‘현상유지’

SK하이닉스는 매출도 24% 추락

현대자동차의 1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세계적 수요 감소의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현대차는 1분기에 매출 22조3506억원, 영업이익 1조3424억원, 당기순이익 1조7681억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20조9428억원)보다 6.7% 늘어 역대 1분기 최대치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1조5151억원)에 비해 11.4%, 전년 동기(1조5880억원)에 비해 15.5% 줄어 5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한 것은 신흥시장 경기침체에 따른 판매 감소가 주요인이다. 1분기 국내 판매량은 신차 출시와 개별소비세 인하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16만577대를 기록했다. 반면 수출은 신흥국 및 중동시장 경기 침체로 전년 동기 대비 7.9% 줄어든 94만6800대에 머물렀다.



그 결과 전체 판매량은 110만7377대로 지난해 1분기(118만2834대)보다 6.4% 줄었다. 판매 감소에 따른 공장 가동률 하락과 신흥국 통화 약세 등으로 매출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7%포인트 높아진 81%를 기록했고, 마케팅 비용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경상연구비 증가로 영업부문 비용도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현대차는 “공장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고정비 비중이 상승한 것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또 1분기에 원화가 약세를 보였지만 저유가에 따른 신흥시장 경기침체로 수출 물량이 감소하고, 러시아·브라질 등 신흥국 통화가치가 하락하면서 원-달러 환율 효과가 희석됐다”고 설명했다.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역대 1분기 최대를 기록한 것은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모델 EQ900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 증가, 금융부문 매출 증가 때문이라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는 2분기 전망에 대해 “1분기 중 신형 아반떼를 미국 및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했고 시장 반응이 매우 좋다.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신차 효과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수요가 늘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 공급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만큼 향후 판매 증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신흥시장 통화가치 회복세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이날 실적을 공시한 에스케이(SK)하이닉스 역시 1분기 매출은 3조65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618억원으로 64.6%나 줄었다.



에스케이하이닉스는 “환율 상승에 따른 긍정적 효과도 있었지만 출하량 감소와 제품 가격 하락이 더 큰 영향을 미쳐 수익성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1분기 매출 1조6043억원, 영업이익 429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0%나 감소했다.



유신재 기자 ohora@hani.co.kr



추천하기

16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9596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것인가? 노조원 Q 2015-08-03 0 2578 429
9595 재벌그룹 총수들? 차라리 남몰래 역외펀드를 만들까?? 레미제라블 2015-08-03 0 2485 430
9594 퍼온 글---기름값 하락 수혜주는 한국전력임 퍼온 글 2015-08-03 0 2577 451
9593 퍼온 글---현대차 실적회복 그리고 주가회복 가능성 있나? 퍼온 글 2015-08-03 0 2333 434
9592 서울경제---특징주]한국전력,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시총 2위 회복 기사 2015-08-03 0 2403 424
9591 뉴스웨이---현대차 3인방, 7월 판매실적 발표 앞두고 주가 ‘급제동’…시총 추락 기사 2015-08-03 0 2341 418
9590 뉴스웨이---포커스,  ‘현대차 VS 토요타’ 수소차 현주소 보도 2015-08-03 0 2463 424
9589 퍼온 글---한국전력 2분기 영업이익 2조2300억,현대차 1조7500억 그런데 주가는 퍼온 글 2015-08-03 0 2452 408
9588 제 정신이 아니구만.... 항전 한전 2015-08-03 0 2430 415
9587 PIP 스트레스로 발기부전증에 걸렸다면 고소가능 한가요? 안선놈 2015-08-03 0 2867 413
9586 폭염에 으르렁 몽몽 거리는 복날 개작두 2015-08-02 0 2780 421
9585 이따위 이런 짓 할려고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 이따위 2015-08-02 0 2759 430
9584 돈이 너무 많아도 골치가 아프고 전 가족이 쪽팔려~~" 임직원 2015-08-02 0 3103 437
9583 인간이란 똑 같은데..., 차라리 아버지 나라가 살기가 더 편한가? 연꽃이 필 무렵 2015-08-02 0 2441 429
9582 나 같으면 나잘란 박사 2015-08-02 0 2695 456
9581 조선비즈---"쇳물에서 자동차까지"...현대차 엔진 빼고 다 만드는 이곳 보도 2015-08-02 0 2726 452
9580 아주경제---자동차업계, ‘속전속결’ 임단협 마무리... 위기의 현대·기아차 주목 보도 2015-08-02 0 2628 437
9579 현기차가 언론, 홍보 전략 면에서, 국민들은 완전히 네다바이 당하지 않는다 네다바이꾼 2015-08-02 0 2470 463
9578 네다바이 란? 국어 2015-08-02 0 3871 465
9577 매일일보---현대·기아차, 친환경신차로 선두 굳히기 ‘가속페달’하반기 기사 2015-08-02 0 2394 442

[first] <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