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금융신문 조회수: 2245    추천:598 2016-04-28 12:26:12
현대차그룹, 연비측정 등 각종 문제에 유의해야
링크 #1 :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52276, Hit:765


현대차그룹, 연비측정 등 각종 문제에 유의해야



FN뉴스팀

입력 : 2016-04-28 10:04



[한국금융신문 FN뉴스팀 기자] 김필수 교수(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최근 세계적으로 자동차 업계가 연비 등 각종 문제로 몸살을 앓고있다.



지난해 하반기 독일 폭스바겐이 자동차의 배기가스 조작문제로 1000만대 이상의 리콜이 예상되는 등 아직도 진행 중에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연비측정 조작 문제가 드러나면서 200만대 이상의 차종이 리콜 진행 중이다.



여기에 프랑스 푸조의 연비 조작이 의심되자 자국 정부의 압수수색은 물론, 독일 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의 연비 조작 의심으로 미국 정부가 자료 요구 등 각종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의도적으로 조작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철퇴가 예상되면서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미국과 같이 징벌적 보상의 경우는 천문학적인 보상뿐만이 아니라, 기업 이미지 추락 등으로 아예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폭스바겐의 경우도 아직 진행 중이지만, 미국의 경우 고객 모두에게 보상과 함께 차주가 요구하면 문제 차종을 되사야 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미쓰비시의 경우는 주가가 이미 반토막이 났고, 연비 조작 차종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업의 존속을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세계 유수의 메이커의 생존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등장한 게 현재의 각종 안전과 연비 등 환경 기준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각 지역별 인증기준과 이를 좌우하는 각종 변수의 측정은 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각 지역의 기준과 측정방법을 소홀히 하거나 간과할 경우 바로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12년 미국 연비측정 방법에서의 오류로 벌금 부과를 받은 현대차그룹의 경우, 당시 큰 비용을 부담한 경우는 아니지만 상당한 공부를 했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5위권의 완성차 업체고, 최근 고급브랜드로 선보인 입장이라 강화되는 각종 국제 기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현대차그룹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대차그룹은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각국 정부의 입장과 흐름을 파악해, 내부적으로 잘못되고 관행적으로 해온 방법은 없는 지도 간파해야 한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즉각 시정과 함께 치명적인 손상을 받기 전에 조기에 조치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현대차그룹의 입장에서는 수뇌부에서 직접 챙기면서 문제점은 없는 지 전체적인 조율과 확인이 꼭 필요한 시기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추천하기

25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7896 나의 주장은 모두 옳고 합당하다 재판부 2015-05-18 0 2857 392
7895 올해는 57년생 모두 퇴사 시켜라 회사에 당한 자 2015-05-18 0 3155 386
7894 사측의 반란 왕노무께 2015-05-18 0 3190 391
7893 57년생 일반직 올해 엄청 팽 된다... 너무나  무능력하다는 사측의 평가가 팽~ 형아~ 2015-05-18 0 3404 384
7892 폐하! 위험합니다,, 이젠  늙은 노무,,,똥개를 버릴때 입니다~~ 진언 2015-05-18 0 3357 399
7891 우린 모두 무대뽀 가족 무대뽀 2015-05-17 0 3254 365
7890 오늘 하루 밤에 천년의 쾌락을... 작가 2015-05-17 0 3607 378
7889 모든 일과 행복이 계몽주의 2015-05-17 0 3179 369
7888 생각이 같지 않으면 계몽주의 2015-05-17 0 3453 394
7887 정몽구의  超 비상경영 선포! 총괄사표 2015-05-15 0 4002 402
7886 늙은 개는 '주인도 알아보지 못한다'고 했지요 배신자 2015-05-15 0 3306 386
7885 일반직들이 부당한 징계를 당해서 모두 일어났다면 ~~~``` 소송으로 2015-05-15 0 3192 366
7884 노조의 '임단협 최종안'을 보면서 유감을 전한다! 콩팥적출 2015-05-15 0 3649 378
7883 마그나 카르타 , 대헌장 역사학자 2015-05-15 0 3187 373
7882 Magna Carta-- 대헌장 역사학자 2015-05-15 0 3234 365
7881 뉴시스---현대차 노조, 올해 임단협 요구안 최종 '확정' 언론 2015-05-15 0 3119 367
7880 엿같은 회사네~ 012부대 2015-05-15 0 3155 367
7879 스페셜경제--현대기아차의 새로운 변화‥열린 마음으로 소통 강화 언론 2015-05-15 0 3008 374
7878 울산뉴스투데이---현대차 "대법원 판결 불복 무단결근 비난받아 마땅" 보도 2015-05-15 0 2982 371
7877 현대차 하면... 성난 고객 2015-05-15 0 3085 386

[first] <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