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금융신문 조회수: 2167    추천:596 2016-04-28 12:26:12
현대차그룹, 연비측정 등 각종 문제에 유의해야
링크 #1 :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52276, Hit:761


현대차그룹, 연비측정 등 각종 문제에 유의해야



FN뉴스팀

입력 : 2016-04-28 10:04



[한국금융신문 FN뉴스팀 기자] 김필수 교수(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최근 세계적으로 자동차 업계가 연비 등 각종 문제로 몸살을 앓고있다.



지난해 하반기 독일 폭스바겐이 자동차의 배기가스 조작문제로 1000만대 이상의 리콜이 예상되는 등 아직도 진행 중에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일본 미쓰비시 자동차의 연비측정 조작 문제가 드러나면서 200만대 이상의 차종이 리콜 진행 중이다.



여기에 프랑스 푸조의 연비 조작이 의심되자 자국 정부의 압수수색은 물론, 독일 벤츠의 모회사인 다임러의 연비 조작 의심으로 미국 정부가 자료 요구 등 각종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의도적으로 조작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철퇴가 예상되면서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미국과 같이 징벌적 보상의 경우는 천문학적인 보상뿐만이 아니라, 기업 이미지 추락 등으로 아예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폭스바겐의 경우도 아직 진행 중이지만, 미국의 경우 고객 모두에게 보상과 함께 차주가 요구하면 문제 차종을 되사야 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미쓰비시의 경우는 주가가 이미 반토막이 났고, 연비 조작 차종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기업의 존속을 좌우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세계 유수의 메이커의 생존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등장한 게 현재의 각종 안전과 연비 등 환경 기준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각 지역별 인증기준과 이를 좌우하는 각종 변수의 측정은 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각 지역의 기준과 측정방법을 소홀히 하거나 간과할 경우 바로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012년 미국 연비측정 방법에서의 오류로 벌금 부과를 받은 현대차그룹의 경우, 당시 큰 비용을 부담한 경우는 아니지만 상당한 공부를 했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5위권의 완성차 업체고, 최근 고급브랜드로 선보인 입장이라 강화되는 각종 국제 기준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현대차그룹 경우 더욱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현대차그룹은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각국 정부의 입장과 흐름을 파악해, 내부적으로 잘못되고 관행적으로 해온 방법은 없는 지도 간파해야 한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즉각 시정과 함께 치명적인 손상을 받기 전에 조기에 조치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현대차그룹의 입장에서는 수뇌부에서 직접 챙기면서 문제점은 없는 지 전체적인 조율과 확인이 꼭 필요한 시기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추천하기

74/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1476 김무성 “민주노총·현대차 노조 총파업 지성없는 집단의 광기어린 행동 경향신문 2015-12-18 0 2285 562
11475 현대차, 계열사 힘모아 `전기차+인프라` 집중 공략 전자신문 2015-12-18 0 2236 565
11474 퍼온 글---국회의원 3/2가 찬성하면 대통령 탄핵합니다.[3] 퍼온 글 2015-12-18 0 2164 537
11473 57년생,정년 전 해고자는 소송을 준비하라!! 칼부림 2015-12-17 1 2690 571
11472 성님은...철새, 아우는 꼼수. 알고싶다 2015-12-17 1 2254 559
11471 퇴직 명령이 곧 다가옴에 따라 게시판 2015-12-16 0 2512 561
11470 "일반직지회" 민노총파업 동참 칼잡이 2015-12-16 0 2433 542
11469 러시아 재벌 10대 아들, 환각상태서 엄마 살해 KBS 2015-12-16 1 2388 563
11468 러시아 재벌의 10대 아들, 마약에 취해 호텔방서 모친 목졸라 살해 혐의 조선일보 2015-12-16 0 2223 549
11467 인생의 최고 승리자는? 저승사자 2015-12-16 0 2359 560
11466 애비는 회장,자슥은 부회장,일반직은 해고랴~ 손쉬운 해고 2015-12-16 0 2324 539
11465 CY, MK, ES 家의 체세포 분열과 DNA 자기 복제 정사모 2015-12-16 0 2221 536
11464 인생 4대 불운 정재암 2015-12-16 0 2362 531
11463 퍼온 글--대학생,"쉬운 해고 왜 하나?",--노동장관 "팩트가 틀린 말" 설전 퍼온 글 2015-12-16 0 2283 547
11462 청와대, 정 의장에 노동개혁법 등 쟁점법안 직권상정 촉구 노동법 개악 2015-12-16 0 2231 543
11461 충격을 받은 듯 8분간 법정에서 나오지 못해... 복날 개작두 2015-12-16 0 2235 551
11460 검사장 12명 물갈이..'사정 고삐' 죈다 채널A 2015-12-16 0 2214 521
11459 부패한 기업, 부패한 총수들... 의금부 곤장치기 2015-12-16 0 2203 545
11458 내년 한국경제 '5가지 위험'은? 한겨레 2015-12-16 0 2197 564
11457 사표를 쉽게 낸 불쌍한 일반직 선배들... 임직원 2015-12-16 1 2407 550

[first] <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