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서울경제 조회수: 2153    추천:564 2016-04-29 11:02:34
중국서 주춤하는 현대차..정의선 부회장 직접 시장점검나서

중국서 주춤하는 현대차..정의선 부회장 직접 시장점검나서

서울경제 | 서일범 기자 | 16.04.28 20:55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위기에 빠진 중국 시장 점검에 나섰다. 최근 중국 시장 판매량이 급감하며 현대차의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5% 넘게 빠지자 직접 현지 시장과 공장을 둘러보며 대응책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자세한 일정 및 행선지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국 4공장(허베이)과 5공장(충칭) 등을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4월과 6월에도 중국 4·5공장을 각각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최근 현대·기아차의 중국 시장 부진은 위기론이 나올 정도로 심각하다. 올 1·4분기 중국 판매량은 22만9,011대로 전년보다 18.2% 줄었다. 연내 중국 4·5공장이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어 판매량 확대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공장 가동률 하락과 이에 따른 고정비 증가, 영업익 하락 등 연쇄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중국 내수시장에서 현지 업체들이 무서운 속도로 커지는데다 중국 당국도 환경규제를 더욱 까다롭게 적용하고 있어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정 부회장이 지난 25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 현장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현대차는 이번 베이징모터쇼에서 현지 주력모델인 신형 베르나 콘셉트카를 공개했으며 이에 앞서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와 친환경 전용차 아이오닉도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현대차는 “2·4분기부터 신형 아반떼가 본격 판매되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며 “신차 모델 출시 등 다양한 판매 개선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추천하기

15/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656 현대차, "한 번 충전으로 320km 가는 전기차 만든다" 조선비즈 2016-04-25 0 2117 543
12655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다른 글임) 퍼온 글 2016-04-25 0 2301 556
12654 퍼온 글---현대차"영업이익"금지어다 퍼온 글 2016-04-25 0 2179 566
12653 과부는 23% 덜 노쇠하고 홀아비는 1.5배 빨리 늙는다” 매일종교신문 2016-04-25 0 2122 549
12652 현대차, 잇따른 협력사 문제로 ‘관리강화’ 서울파이낸스 2016-04-23 1 2217 562
12651 [법인세 기획연재]①현대차그룹,3조1666억원 부담전년대비 25.36% 증가…전체 매출은 145조6247억원 일간NTN 2016-04-23 0 2096 543
12650 난들 뭘 알겠어? 무개념남 2016-04-22 0 2241 558
12649 불편한 진실이라도... 알바몬 2016-04-22 0 2167 528
12648 하루 종일 구조 조정 얘기... 간 차장 2016-04-22 0 2343 550
12647 이제 남은 건 창조 구조조정 !!! 창조 해고 ^^^ 창조 해고 2016-04-22 0 2131 544
12646 월하의 공동묘지 속에서... 블루문 2016-04-22 0 2196 556
12645 현대차 ‘초고장력강판’ 국제 기준 논란 서울신문 2016-04-22 0 2120 532
12644 돌대가리 그룹 인가??? 핫바지 도리도리 2016-04-22 0 2077 532
12643 혼란스런 계약직 퇴직금…법원 “종속적 근로관계 증명해야” 헤럴드경제 2016-04-22 0 2130 548
12642 법원은 왜 이상호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나“MBC 세월호 보도 비판 발언,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아” PD저널 2016-04-22 0 2074 524
12641 [기업 구조조정] 조선업계, 감원 태풍 속...잇단 자살에 범죄자 전락까지 EBN 2016-04-22 0 2035 549
12640 "후세에 엄마가 내 자식으로 태어나면, 그동안 엄마한테 받아왔던 사랑 이상을 베풀게요…미안해요" 구조 조정 2016-04-22 0 2052 529
12639 [격랑에 빠진 조선해운]2년새 3만명 실직 공포…'눈물의 구조조정' 아시아경제 2016-04-22 0 2048 558
12638 “법원 보호와 무관한 검찰청 앞 집회는 허용해야” 경향신문 2016-04-22 0 2033 561
12637 유성기업 ‘어용노조’ 새노조로 갈아타며 법원 판결 ‘조롱’ 참세상 2016-04-22 0 2062 541

[first]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