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금융신문 조회수: 2269    추천:583 2016-04-29 16:54:57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물건너 가나
링크 #1 :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52395, Hit:743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물건너 가나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입력 : 2016-04-29 16:43



한전부지 일부 조계종 봉은사 원주인

승려·신자 5백명 서울시청서 실력행사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신자가 ‘한전 부지 환수’ 글귀가 적힌 띠를 등에 두르고 있다.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사당기간 표류할 전망이다. 조계종 봉은사 소속 스님과 신자 500여명이 한전 부지 환수를 요구하면 실력 행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29일 봉은사에 따르면 한전 부지 일부 땅은 원주인이 봉은사다.



1970년대 중반 고(故) 박정희 군사 정권은 이곳에 국가 기관을 유치한다는 이유로 봉은사 소유 땅을 강제로 몰수했다.



이후 군사정부는 이곳에 한국전력과 코엑스를 건립했다.



이어 참여정부(2003년∼2008년)가 국토 균형발전을 추진, 전국에 혁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정부 부처와 공기업 등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자, 봉은사는 원래 소유이던 땅을 3조원에 사겠다고 제안했다.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유야무야 이를 넘겼고, 2014년 하반기 서울시는 당시 공시지가 3조원 초반대의 한전 부지를 10조5500억원에 현대차그룹에 팔았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한 스님은 “이곳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허허벌판 이었다”며 “한전 부지 일부가 봉은사 소유인 만큼 시는 현대차그룹에 매각하기 전에 봉은사와 먼저 협상하는 게 법적으로도 맞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종단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본 소유 땅을 되찾을 때까지는 실력행사를 지속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날 봉은사 소속 스님과 신자 500여명은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을 3보 1배로 돌면서, 한전 땅 환수를 요구했다.



한편, 그 동안 강남구는 1조원의 기부 체납과 관련해 지역에 이를 먼저 배당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서울시와 갈등을 빚었다. 최근 강남구와 시, 현대차는 이 문제를 타결했으며 현대차의 GBC건설이 탄력을 받았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추천하기

3/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896 소장(서울행정법원, 간부사원취업규칙 폐기) 일반직지회장(현승건) 2021-01-18 0 1908 499
12895 탄원서(간부사원취업규칙 폐기) 일반직지회장 2020-09-10 0 2195 531
12894 고소장 <600만원 + 주식 15주 (비조합원에 대한 차별금지)>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20-02-05 0 2764 604
12893 고소장 (현대차 재벌의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위반)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20-02-05 0 2226 575
12892 근로조건 차별, 이젠 우리 모두 힘모아 바꾸어 봅시다!!!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19-07-29 0 2494 589
12891 간부사원취업규칙과 임금피크제의 부당성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19-07-23 0 2737 608
12890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의 녹취록(임금피크제 부당성)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19-07-21 0 2323 583
12889 pip교육(차별과 억압)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19-07-21 0 2845 590
12888 임금피크제의 불법성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19-07-17 0 2411 715
12887 간부사원취업규칙 연월차수당 통상임금 일반직지회장 현승건 2019-07-17 0 2875 578
12886 그 동안 꽁짜로 많이 먹었으니 이제는 돌려주십시오.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18-12-24 0 2685 610
12885 법대로 지급해야 합니다<(통상임금 - 성과급, 연차수당)및 임금피크제)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18-12-14 0 2391 593
12884 차별 근로조건을 거부합니다.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18-12-02 0 2399 591
12883 우리의 권리를 함께 찾아봅시다.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18-11-28 0 2388 617
12882 임금피크제의 부당성에 대하여 현승건(일반직지회장) 2018-11-27 0 2542 584
12881 간부사원취업규칙의 불법성 (2) 퇴직자 2017-06-15 0 3138 604
12880 간부사원취업규칙의 불법성 퇴직자 2017-06-13 0 2866 620
12879 만만한 과장급 이상 임금동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단심 2017-01-16 1 3571 758
12878 과장급 이상 임금동결!!! 동결 2017-01-15 2 3156 664
12877 저성과자 PIP 3명 해고 처리---경향신문 PIP 2016-07-26 0 7788 697

[1] [2] [3] [4] [5] [6] [7] [8] [9] [10]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