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금융신문 조회수: 2241    추천:582 2016-04-29 16:54:57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물건너 가나
링크 #1 :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52395, Hit:742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물건너 가나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입력 : 2016-04-29 16:43



한전부지 일부 조계종 봉은사 원주인

승려·신자 5백명 서울시청서 실력행사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신자가 ‘한전 부지 환수’ 글귀가 적힌 띠를 등에 두르고 있다.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사당기간 표류할 전망이다. 조계종 봉은사 소속 스님과 신자 500여명이 한전 부지 환수를 요구하면 실력 행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29일 봉은사에 따르면 한전 부지 일부 땅은 원주인이 봉은사다.



1970년대 중반 고(故) 박정희 군사 정권은 이곳에 국가 기관을 유치한다는 이유로 봉은사 소유 땅을 강제로 몰수했다.



이후 군사정부는 이곳에 한국전력과 코엑스를 건립했다.



이어 참여정부(2003년∼2008년)가 국토 균형발전을 추진, 전국에 혁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정부 부처와 공기업 등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자, 봉은사는 원래 소유이던 땅을 3조원에 사겠다고 제안했다.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유야무야 이를 넘겼고, 2014년 하반기 서울시는 당시 공시지가 3조원 초반대의 한전 부지를 10조5500억원에 현대차그룹에 팔았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한 스님은 “이곳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허허벌판 이었다”며 “한전 부지 일부가 봉은사 소유인 만큼 시는 현대차그룹에 매각하기 전에 봉은사와 먼저 협상하는 게 법적으로도 맞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종단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본 소유 땅을 되찾을 때까지는 실력행사를 지속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날 봉은사 소속 스님과 신자 500여명은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을 3보 1배로 돌면서, 한전 땅 환수를 요구했다.



한편, 그 동안 강남구는 1조원의 기부 체납과 관련해 지역에 이를 먼저 배당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서울시와 갈등을 빚었다. 최근 강남구와 시, 현대차는 이 문제를 타결했으며 현대차의 GBC건설이 탄력을 받았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추천하기

32/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316 배당금, 정몽구 772억9천만원, 정의선 493억8천만원 재벌 감별사 2016-02-26 0 2244 533
12315 퍼온 글---119~급소식 퍼온 글 2016-02-26 0 2224 549
12314 퍼온 글--현대차 안팔려 재고증가로 직원들 돌아가며 휴가간다. 퍼온 글 2016-02-26 0 2245 541
12313 대한항공도 ㅈ ㄹ 하는 것을 보니 재벌 감별사 2016-02-25 0 2294 551
12312 이걸 보니 너무 우습다 ㅎㅎㅎ 2016-02-25 0 2098 524
12311 역시 무식한 놈들이야~~ 왕 똥 2016-02-25 0 2036 546
12310 올해는 해외 사업에서 드디어 적자로 전환 가능성 !! 아뿔싸 2016-02-25 0 2097 540
12309 중요~퍼온 글-현대차 장기간 주가 반토막 탈피할려면 무엇이 필요한가?[1] 퍼온 글 2016-02-25 0 1996 526
12308 대당 국내 마진이 해외 마진의 63 배 헷갈리우스 2016-02-25 0 2082 510
12307 충격 !!,현대차 해외사업에서 대당 192,300원 영업이익 남겼다 올 단두대 2016-02-25 0 2035 539
12306 내수 10 %가 영업이익의 88 %를 차지한다? 아사리 판 2016-02-25 0 2042 513
12305 퍼온 글---MDPS 논란, 결국 무릎 꿇은 현대차(무상 교환 차량 리스트) 퍼온 글 2016-02-25 0 2299 530
12304 영업이익 국내 대당 1,208 만원, 해외 19 만원 남고,국내 독점 폐해~~ 성난 고객 2016-02-25 0 2000 497
12303 아우디,美 브랜드 종합평가서 1위 기염...기아 9위.현대 11위에 랭크 오토데일리 2016-02-25 0 1954 501
12302 [동반성장] 현대차-한국GM-벤츠-BMW 에너지경제 2016-02-25 0 2017 511
12301 현대차, 무슨??? 협력사 해외시장 판로 컨설팅 지원 ??? 불알 선생 2016-02-25 0 1988 507
12300 이래저래 납품 단가 후려치고, 갑질의 전횡 !! 연꽃이 필 무렵 2016-02-25 0 2028 547
12299 세계 5위 현대차, R&D 투자는 10위 밖 디지털타임즈 2016-02-25 0 1998 514
12298 연구개발비가 세계 15위권 정도에 머물 듯 아뿔싸 2016-02-25 0 1944 513
12297 그들이 머리가 나빠서 연구 개발하나? 재벌 감별사 2016-02-25 0 2056 520

[first]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