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금융신문 조회수: 2368    추천:585 2016-04-29 16:54:57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물건너 가나
링크 #1 :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52395, Hit:755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물건너 가나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입력 : 2016-04-29 16:43



한전부지 일부 조계종 봉은사 원주인

승려·신자 5백명 서울시청서 실력행사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신자가 ‘한전 부지 환수’ 글귀가 적힌 띠를 등에 두르고 있다. 정수남 기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사당기간 표류할 전망이다. 조계종 봉은사 소속 스님과 신자 500여명이 한전 부지 환수를 요구하면 실력 행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29일 봉은사에 따르면 한전 부지 일부 땅은 원주인이 봉은사다.



1970년대 중반 고(故) 박정희 군사 정권은 이곳에 국가 기관을 유치한다는 이유로 봉은사 소유 땅을 강제로 몰수했다.



이후 군사정부는 이곳에 한국전력과 코엑스를 건립했다.



이어 참여정부(2003년∼2008년)가 국토 균형발전을 추진, 전국에 혁신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정부 부처와 공기업 등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자, 봉은사는 원래 소유이던 땅을 3조원에 사겠다고 제안했다.



이후 정부와 서울시가 유야무야 이를 넘겼고, 2014년 하반기 서울시는 당시 공시지가 3조원 초반대의 한전 부지를 10조5500억원에 현대차그룹에 팔았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한 스님은 “이곳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허허벌판 이었다”며 “한전 부지 일부가 봉은사 소유인 만큼 시는 현대차그룹에 매각하기 전에 봉은사와 먼저 협상하는 게 법적으로도 맞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종단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본 소유 땅을 되찾을 때까지는 실력행사를 지속할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날 봉은사 소속 스님과 신자 500여명은 서울 시청앞 서울광장을 3보 1배로 돌면서, 한전 땅 환수를 요구했다.



한편, 그 동안 강남구는 1조원의 기부 체납과 관련해 지역에 이를 먼저 배당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서울시와 갈등을 빚었다. 최근 강남구와 시, 현대차는 이 문제를 타결했으며 현대차의 GBC건설이 탄력을 받았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추천하기

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76 늙어서 하는 일은... 저승사자 2016-02-15 1 2256 523
12175 70이 넘으면 경영일선에서 그만둬야 한다 주주 2016-02-15 0 2148 524
12174 나이 70에 창업 공신들을 모두 데리고 나와 퇴임하다 남자 귀신 2016-02-15 0 2336 530
12173 퍼온 글---박근혜 리스크에 2월 한국 수출 반토막...패닉 퍼온 글 2016-02-15 0 2237 533
12172 하는 짓을 보면, 아이고 부끄러워라~~ 헷갈리우스 2016-02-15 1 2177 535
12171 통일부는 이것도 밝혀라 임직원 2016-02-15 0 2089 511
12170 고 정세영 회장님께서 가끔 생전 모습으로 정사모 2016-02-14 0 2259 542
12169 싸울 준비된 자가 승리하리 ! 작가 2016-02-14 0 2244 538
12168 가장 허무한 것은? 작가 2016-02-14 0 2164 503
12167 너,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니?? 와신상담 2016-02-14 0 2166 525
12166 20년 전 일본과 똑 같다 . 핵폭탄, 미사일 돌려막기 덤터기까지 ... 남자 귀신 2016-02-14 0 2176 516
12165 퍼온 글---기아사무관리직지회--연대투쟁 - 복직투쟁 1546일차 퍼온 글 2016-02-14 0 2248 702
12164 퍼온 글---현기차 이러다 망하것다 퍼온 글 2016-02-14 0 2265 526
12163 퍼온 글---자동차 불황으로 쌍용차 해고 노조원 22명 자살. 퍼온 글 2016-02-14 0 2170 541
12162 브라질 파견 직원들 참 불쌍하다 성생활도 못하고 긴다마 2016-02-14 1 2440 531
12161 중요~~임금피크제 도입효과 노동부 주장, 연구용역 결과도 '외면' 매일노동뉴스 2016-02-14 0 2149 537
12160 연합뉴스---대법,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 잇단 산재 인정 판결 법원 2016-02-14 0 2101 516
12159 한겨레---[단독] 정신과 진단서 없지만…대법, 자살자 산재 인정 법원 2016-02-14 0 2108 522
12158 NH투자證, "현대차그룹, 2분기 중국 소매판매 회복여부가 관건" 아시아경제 2016-02-14 0 2098 513
12157 현대차, 뜨는 친환경車 내놨는데 '게걸음'…세단만 '씽씽' 뉴스1 2016-02-14 0 2107 521

[first]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