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올린이 :
에너지경제 |
조회수: 2199 추천:598 |
2016-05-10 10:22:35 |
|
| 현대차 아반떼 미국 판매량 ‘급락’, 해법은? |
현대차 아반떼 미국 판매량 ‘급락’, 해법은?
김양혁 기자kyh@ekn.kr 2016.05.09 15:55:27
▲좌측부터 현대자동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와 혼다 시빅의 미국 판매 조건. 사진=각 사 홈페이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 아반떼(해외명 엘란트라)가 미국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신형 모델 출시에도 판매량이 급감하자 이례적인 프로모션을 앞세웠다. 아반떼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시장에는 미국, 일본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업체의 간판 모델도 대거 포진해 있다.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은 올해 1분기(1~4월) 미국 시장에서 34% 감소한 5만1724대를 파는데 그쳤다. 콤팩트카 시장에서 한때 2위를 질주했던 아반떼는 판매 부진에 5위까지 추락했다. 이를 틈타 닛산 센트라, 포드 포커스, 쉐보레 크루즈 등이 약진했다. 같은 기간 새 단장한 혼다 시빅은 29% 늘어난 12만2634대가 팔려나갔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2016년형 아반떼를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모션을 자제해 왔다. 때문에 현지 소비자는 다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판매 충격 탓인지 현대차는 2017년형 차량에 다시 프로모션을 내걸었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5월 내내 월 169 달러로 36개월 동안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리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는 시빅(월 179 달러)에 비해 10달러 저렴한 것이다. 신차 치고는 이례적이란 반응이다. 헌데 짐 트레이너 현대차 미국법인 대변인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에 7일(현지 시각) "흔한 일"이라며 "과거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현대차는 올해 들어 닛산 등 경쟁 업체들보다 적은 수준의 인센티브 비용을 지출해 왔다. 올해 1분기 열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도 "신형 엘란트라의 신차 효과와 싼타페 공급 확대로 인센티브는 지속적인 하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너지와 환경이 미래경제다>
김양혁 기자
|
|
|
|
|
|
![]()
추천하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