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에너지경제 조회수: 2394    추천:602 2016-05-10 10:22:35
현대차 아반떼 미국 판매량 ‘급락’, 해법은?

현대차 아반떼 미국 판매량 ‘급락’, 해법은?

김양혁 기자kyh@ekn.kr 2016.05.09 15:55:27



▲좌측부터 현대자동차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와 혼다 시빅의 미국 판매 조건. 사진=각 사 홈페이지



[에너지경제신문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 아반떼(해외명 엘란트라)가 미국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신형 모델 출시에도 판매량이 급감하자 이례적인 프로모션을 앞세웠다. 아반떼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시장에는 미국, 일본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업체의 간판 모델도 대거 포진해 있다.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은 올해 1분기(1~4월) 미국 시장에서 34% 감소한 5만1724대를 파는데 그쳤다. 콤팩트카 시장에서 한때 2위를 질주했던 아반떼는 판매 부진에 5위까지 추락했다. 이를 틈타 닛산 센트라, 포드 포커스, 쉐보레 크루즈 등이 약진했다. 같은 기간 새 단장한 혼다 시빅은 29% 늘어난 12만2634대가 팔려나갔다.



현대차는 미국 시장에서 2016년형 아반떼를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모션을 자제해 왔다. 때문에 현지 소비자는 다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판매 충격 탓인지 현대차는 2017년형 차량에 다시 프로모션을 내걸었다. 현대차 미국 법인은 5월 내내 월 169 달러로 36개월 동안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리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는 시빅(월 179 달러)에 비해 10달러 저렴한 것이다. 신차 치고는 이례적이란 반응이다. 헌데 짐 트레이너 현대차 미국법인 대변인은 미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에 7일(현지 시각) "흔한 일"이라며 "과거 명성을 되찾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현대차는 올해 들어 닛산 등 경쟁 업체들보다 적은 수준의 인센티브 비용을 지출해 왔다. 올해 1분기 열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도 "신형 엘란트라의 신차 효과와 싼타페 공급 확대로 인센티브는 지속적인 하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너지와 환경이 미래경제다>



김양혁 기자



추천하기

3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176 늙어서 하는 일은... 저승사자 2016-02-15 1 2263 523
12175 70이 넘으면 경영일선에서 그만둬야 한다 주주 2016-02-15 0 2154 524
12174 나이 70에 창업 공신들을 모두 데리고 나와 퇴임하다 남자 귀신 2016-02-15 0 2341 530
12173 퍼온 글---박근혜 리스크에 2월 한국 수출 반토막...패닉 퍼온 글 2016-02-15 0 2243 533
12172 하는 짓을 보면, 아이고 부끄러워라~~ 헷갈리우스 2016-02-15 1 2183 535
12171 통일부는 이것도 밝혀라 임직원 2016-02-15 0 2095 511
12170 고 정세영 회장님께서 가끔 생전 모습으로 정사모 2016-02-14 0 2264 542
12169 싸울 준비된 자가 승리하리 ! 작가 2016-02-14 0 2249 538
12168 가장 허무한 것은? 작가 2016-02-14 0 2169 503
12167 너,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니?? 와신상담 2016-02-14 0 2172 525
12166 20년 전 일본과 똑 같다 . 핵폭탄, 미사일 돌려막기 덤터기까지 ... 남자 귀신 2016-02-14 0 2182 516
12165 퍼온 글---기아사무관리직지회--연대투쟁 - 복직투쟁 1546일차 퍼온 글 2016-02-14 0 2254 702
12164 퍼온 글---현기차 이러다 망하것다 퍼온 글 2016-02-14 0 2271 526
12163 퍼온 글---자동차 불황으로 쌍용차 해고 노조원 22명 자살. 퍼온 글 2016-02-14 0 2177 541
12162 브라질 파견 직원들 참 불쌍하다 성생활도 못하고 긴다마 2016-02-14 1 2447 531
12161 중요~~임금피크제 도입효과 노동부 주장, 연구용역 결과도 '외면' 매일노동뉴스 2016-02-14 0 2157 537
12160 연합뉴스---대법,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 잇단 산재 인정 판결 법원 2016-02-14 0 2108 516
12159 한겨레---[단독] 정신과 진단서 없지만…대법, 자살자 산재 인정 법원 2016-02-14 0 2117 522
12158 NH투자證, "현대차그룹, 2분기 중국 소매판매 회복여부가 관건" 아시아경제 2016-02-14 0 2107 513
12157 현대차, 뜨는 친환경車 내놨는데 '게걸음'…세단만 '씽씽' 뉴스1 2016-02-14 0 2116 521

[first]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