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한국일보 조회수: 2218    추천:589 2016-05-10 11:05:18
현대차, 인도 진출 20년만에 내수 2위ㆍ수출 1위 달성

현대차, 인도 진출 20년만에 내수 2위ㆍ수출 1위 달성



등록 : 2016.05.10 08:56

수정 : 2016.05.10 08:56



등록 : 2016.05.10 08:56

수정 : 2016.05.10 08:56



현대자동차가 인도 진출 20년 만에 현지에서 내수 2위, 수출 1위의 자동차 선도 기업으로 도약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996년 5월 인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1998년 9월 타밀나두주 첸나이시의 1공장에서 인도 전략모델인 쌍트로의 양산을 시작했다.



이후 2008년 2공장을 추가 설립해 연간 65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현대차는 현재 1공장에서 이온, i20, i20(Active), 엘란트라, 싼타페, 크레타 등 6개 차종을 생산하고 2공장에서는 i10, 그랜드 i10, 베르나, 엑센트 등 4개 차종을 만들고 있다.



현대차의 인도 내수판매는 양산을 시작한 1998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왔다. 첫해 8,447대를 판매했고, 이듬해인 1999년 총 6만321대를 판매하며 11.6%의 점유율로 인도 내수시장 2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인도 내수판매는 꾸준히 증가해 2002년 10만2,800대로 처음으로 10만대를 돌파했다. 2007년 20만412대, 2010년 35만6,718대, 2014년 41만1,471대로 연간 판매 40만대를 넘어서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도 내수 누적판매 400만대를 돌파한 현대차는 지난달까지 인도시장에서 총 422만 6,791대를 팔았다.



현대차는 인도공장 전체 생산량 중 40%가량을 해외에 판매하는 수출 1위 업체로 인도 자동차업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첫 수출을 시작한 1999년 이후 꾸준히 물량을 늘려나가며 지난 3월까지 18년간 총 236만 2,214대를 수출했다.



지난 3월까지 현대차 인도 공장 판매는 내수용과 수출용을 합쳐 총 654만6,654대로 인도 진출 20년 만에 650만대를 넘어서는 기록을 달성했다.



현대차가 인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크레타와 쌍트로의 인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현대차는 인도 전략형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레타를 출시해 SUV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1월 단종된 1세대 현지 전략 차종 쌍트로는 인도 내수시장은 물론 주변국 수출 확대에도 기여함으로써 초기 현대차의 해외판매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정준호 기자 junhoj@hankookilbo.com 저작권자 한국일보



추천하기

218/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8596 디지털타임즈---슈퍼카 시동 건 현대차, 거물급 디자이너 영입 기사 2015-06-23 0 2516 393
8595 에너지경제---현대차 "우리가 포기하는 시장은 없다" 기사 2015-06-23 0 2524 399
8594 서울경제---현대차, 품질로 수입차 환상 깨… 30% 현대차로 바꿔 언론 2015-06-23 0 2559 400
8593 흘러간 물이... 간부 2015-06-23 0 2725 399
8592 그녀가 대통령이 되지 못한다면, 현대차그룹 회장이라도 되었으면 너무 좋겠다 이사모 2015-06-22 0 2875 396
8591 수입차를 사면 정말 신차를 사는 느낌이 나겠지~~ 광고쟁이 2015-06-22 0 2660 399
8590 어떻게 될까? 간부 2015-06-22 0 2591 395
8589 오토데일리---현대차 전주공장 폭력 사태 발발…노사 갈등 확대 기사 2015-06-22 0 2894 415
8588 AutoM---현대차 전주공장서 노조원-사 측 폭행사태 보도 2015-06-22 0 2784 405
8587 머니투데이---현대차, 한국전력에 시총 3위 자리 내줘 보도 2015-06-22 0 2513 389
8586 현대차, '무관심의 영역'에 진입 ??? 비극의 종말 2015-06-22 0 2588 391
8585 욕,무관심, 배 부른 돼지 !! 성난 고객 2015-06-22 0 2662 392
8584 퍼온 글---각자도생(各自圖生) 퍼온 글 2015-06-22 0 2531 388
8583 퍼온 글---'처음처럼' 비방한 '참이슬' 하이트진로 직원 모두 유죄 퍼온 글 2015-06-22 0 2476 393
8582 스포츠조선---'처음처럼 독' 비방한 하이트진로에 과징금 1억4천만원 공정위 2015-06-22 0 2473 398
8581 중앙일보---법원, 문성근씨 '종북좌파' 비난한 네티즌에 손해배상 판결 법원 2015-06-22 0 2500 386
8580 고통과 공포의 한계를... 계몽주의 2015-06-22 0 2569 386
8579 "무릎 꿇어 !, 내가 맘대로 할 수 있는 왕이야 !" 노조원 Q 2015-06-22 0 2602 388
8578 인생은 돌고 돈다(군림의 심리학) 모래시계 2015-06-22 0 2701 408
8577 숙취해서 폭행 ? , 맨 정신에 수 조원 한 방에 날려?? 개작두 2015-06-22 0 3004 396

[first] <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 [end]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