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간부사원노동조합
 
 


 
 
올린이 : 국민일보 조회수: 2512    추천:592 2016-05-12 19:59:01
“리콜해준댔잖아요” 현대차 벨로스터 선루프 사건… 페북지기 초이스
링크 #1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607229&code=61121111&cp=du, Hit:1377


“리콜해준댔잖아요” 현대차 벨로스터 선루프 사건… 페북지기 초이스

주차 상태서 홀로 박살… 차주 “리콜 대상인데 현대차 무상수리 거부”

입력 2016-05-12 00:02



현대차 벨로스터의 선루프가 외부 충격이 없는 상태에서 박살이 났습니다. 차주는 뒤늦게 선루프가 리콜 대상이었다는 점을 확인하고 무상수리를 요구했지만 현대차가 거부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12일 페북지기 초이스입니다.



논란은 김모씨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관련 고발글과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습니다.



경남에서 초등교사로 재직 중이라는 김씨는 지난 주말 지하주차장에 벨로스터를 세워뒀는데 선루프가 스스로 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를 CCTV로도 확인했다는군요.



기사를 찾아보니 현대차는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한국(1297대)과 아랍에미리트(127대), 미국(6100대) 등에서 벨로스터에 대해 리콜조치를 취했습니다. 선루프에 균열이 생겨 파손이 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는군요.  



김씨는 그러나 선루프가 홀로 깨진 점보다 현대차의 대응이 더 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알고 보니 벨로스터 선루프는 이미 리콜 대상이었다. 당연히 무상수리를 받겠구나 했지만 현대차는 리콜이 종료됐다고 했다”면서 “국토부에 민원을 넣어보니 리콜에는 종료기간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씨가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벨로스터의 선루프 전체는 홀로 깨졌다고 보기 힘들 정도로 산산조각 나 아래로 꺼져 있습니다.



김씨는 ‘(현대차가) 저절로 박살나는 영상을 보더니 다른 충격 때문이라고 했다’거나 ‘2년 전 정기점검에서 선루프가 리콜대상이라는 점을 안내하지 않았고 선루프에 이상이 없다고 했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김씨는 또 “다행히 주차상태에서 박살이 났지만 만약 선루프를 열다 깨졌다면, 산산조각 난 유리들이 내 눈에라도 박혔다면 어쩔 뻔 했나. 매일 고속도로로 출퇴근하는데 달리다 깨졌으면 저세상 갔을 것”이라며 “현대차는 특히 무상수리해줄 것처럼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하더니 말을 바꿔 80만원 유상수리 비용을 내야해야 한다고 했다”고 적었습니다.



김씨의 고발글은 이곳저곳으로 공유돼 퍼졌습니다. 네티즌들은 또 “이건 정말 안 다친 게 다행” “어떻게 차를 만든 거야” “꼭 싸워 이기길”이라며 김씨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추천하기

19/647, 총 게시물 : 12936
번호 제 목 작성자 올린날짜 다운 조회수 추천
12576 정몽구 "올해 현대차 판매목표 달성 무난" 한국경제 2016-04-16 0 2084 535
12575 이건 대체 어찌 하오리까?? 헷갈리우스 2016-04-16 0 2072 546
12574 어디 한 번 믿어봅시다 갸우뚱 2016-04-16 0 2018 550
12573 올해 750만대 팔기도 쉽지 않다 임직원 2016-04-16 0 1984 544
12572 MK 제시한 올 판매 목표 813만대???--- 어림 없다 해외공장 돌려막기 2016-04-16 0 1998 558
12571 이제까지 생산 캐퍼가 모자라서 아사리 판 2016-04-16 0 2072 560
12570 불법,편법 재벌 3세 승계는 이제 물 건너갔다 재벌 해체 2016-04-15 0 2143 563
12569 국민 여러분이 나르샤, 헬 조선에서 헤븐 조선으로... 국민여러분이 나르샤 2016-04-15 0 2100 538
12568 법원 "'성폭행 물의' 자림복지재단 임원 해임은 부당" 연합뉴스 2016-04-15 0 2083 537
12567 자기들만 살아 남았다 능력자들 2016-04-15 0 2145 520
12566 법원 "출퇴근 지문인식 기록 거부한 교수 징계 부당" 연합뉴스 2016-04-15 0 2080 534
12565 현대차, 미래 친환경 R&D `수소차`에 무게둔다 전자신문 2016-04-15 0 2043 533
12564 회사 주도 노조 설립 '무효', 첫 판결 이데일리 2016-04-14 0 2053 551
12563 식물 대통령, 식물 정부 동물의 왕국 2016-04-14 0 2085 533
12562 ㅂ ㅅ 6적 몽몽 2016-04-14 0 2203 533
12561 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될려면.... 죽음에서 돌아온 자 2016-04-14 0 2035 552
12560 10조 5,500 억이면 자산가치가 23조인 한전을 살 수 있다 항전한전 2016-04-14 0 2218 555
12559 권문식 현대기아차 부회장 "테슬라돌풍? 우리도 경쟁력 있다" 머니투데이 2016-04-14 0 2094 573
12558 무슨 해외 경쟁력이 있다고 떠드나??? 갸우뚱 2016-04-14 0 2062 557
12557 퍼온 글---속지마라 현대차 연말 안으로 부도난다..남은건 빈 껍데기 뿐[2] 퍼온 글 2016-04-14 1 2126 543

[first]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end]
이름 제목 내용